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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12회] 긁을수록 위험하다, 노인소양증 / 2026년 10월 21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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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505615&post_no=355&page=1&post_header=&sort_order=01

 

[1012회] 긁을수록 위험하다, 노인소양증 / 2026년 10월 21일 22:00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1012회 홍보문 부제: 긁을수록 위험하다, 노인소양증 *방송일시 : 2026. 10. 21 (수) 밤 10시 KBS1TV *연출 : 박명준*작가 : 문지영, 이가희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온몸이 가렵다! 지

pb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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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KOH검사(직접도말검사) : 피부 각질을 채취해 현미경으로 곰팡이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각질을 긁어 KOH(수산화칼륨) 용액으로 녹인 다음 곰팡이균이 있는 현미경으로 보는 검사
  • 담즙정체 -> 담즙산 비롯 가려움을 유발하는 여러물질이 혈액속에 쌓여 심한 가려움을 일으킨다.
    치료법 : 광선치료, 콜레스티라민(Cholestyramine)이라는 담즙 배출을 도와주는 약사용
  • 노년층 가려움증 유병률(출처:European Guideline on Chronic Pruritus) : 최대 41%(10명중 4명)
  • 가려움을 일으키는 특정물질의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표적치료제
    =>면역세표에서 분비돼 가려움을 일으키는 물질 중 하나인 인터루킨-31 감각신경의 수용체와 결합 뇌로 전달 심한 가려움을 일으킴

    -. 생물학적제제 네몰리주맙(넴루비오:nemluvio)  주사 : 감각세포 수용체에 먼저 결합해 입구를 막음. 인터루킨-31이 수용체에 결합못함.
    -.생물학적제제 두필루맙 (Dupilumab) : 인터루킨4,인터루킨13 세포표면 수용체 염증반응 촉진 가려움을 일으키는데 관여, 신호전달 차단 신호가 세포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 한달에 한번씩 투여하는 주사제
    -. 사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 : 먹는 면역조절제
    -. 우파다시티닙 작용기전 : 염증신호물질 인터루킨4->수용체->세포안 JAK 효소 활성화 -> STAT단백질에 신호전달 -> 세포핵 안으로 이동 ->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들을 작동
    우파다시티닙을 JAK1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억제 염증반응 줄이고 가려움 완화

  • 두드러기성 홍반 : 노년기 피부 노화와 장벽 악화로 흔하게 동반되며, 두드러기, 발진, 극심한 가려움 발생. 두필루맙으로 치료 가능
  • 소양성 반흔 : 피부에 가해진 잘못된 자극으로 피부가 손상되고 흉터가 남아 지속적인 가려움증 유발함. 우파다시티닙으로 치료가능
  • 옴(Scabies) : 옴진드기가 피부에 파고들어 번식하면서 극심한 가려움과 발진을 유발하는 전염성 질환

    연도별 옴 진료 인원(출처: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2021~2025) : 2025년 46,791명

  • 비대면 협진 시스템 : 요양기관 피부사진 촬영 협진 의뢰 <-> 비대면 플랫폼(자료송신) <-> 대학병원 피부과 전문의 검토 진단 및 치료방향 제시

  • 긁는 움직임을 객관적인 수치로 기록하는 웨어러블기기 활용가능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12회

[긁을수록 위험하다, 노인소양증]

 

 
방송 일시: 2026. 10.  21.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박명준
작가 : 문지영, 이가희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온몸이 가렵다! 
지독한 가려움, 노인소양증
 
나이 들면 으레 겪는 불편함이라며 참고 넘기는 가려움.하지만 긁을수록 심해지고, 참을수록 거세지는 지독한 고통이 
노년의 일상을 뒤흔들고 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가려움에 피부는 상처투성이가 되고
잠 못 이루는 밤이 쌓이면서 몸과 마음까지 무너져 내린다. 
단순히 피부가 가려운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노인소양증.
 
참고 넘긴 가려움이 오래되고 긁는 습관이 굳어졌다면
당신도 이미 노인소양증 환자?!
 
2026년 10월 21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노년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노인소양증의 실체와 다양한 원인을 추적하고, 
최신 치료와 새로운 연구를 통해 지독한 가려움을 끊어낼 방법을 찾아본다.
 
 
 
 
 
 
 
 
 
 

■ 젊었을 때는 멀쩡했는데, 나이 드니 온몸이 가렵다?! 
 
 
 
전순애(78) 씨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가려움 때문에 평범한 일상조차 버겁다. 배와 등, 옆구리, 목까지 온몸이 가렵고, 가려울 때마다 피부를 긁기 바쁘다 보니 잠시 외출하거나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 가려움 강도는 10점 만점에 10점. 견디기 힘든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순애 씨. 젊었을 때는 피부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는데. 갑자기 시작된 가려움의 원인은 무엇일까?
검사 결과, 전순애 씨의 가려움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피부 노화와 관련이 있었다. 노년기에는 피부의 수분 유지 능력과 장벽 기능이 떨어지면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고령층의 가려움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 노년기에는 눈에 띄는 피부 병변 없이도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어 원인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 긁다 피가 나도 멈출 수 없는 가려움! 결절성 소양증

 

 
10년째 가려움에 시달려 온 김교갑(68) 씨. 두피부터 다리 피부까지 단단하고 볼록한 결절이 가득하다. 긁으면 잠깐 시원하지만, 반복해서 긁을수록 피부 장벽은 더 무너지고 염증은 심해진다. 염증 신호는 감각 신경을 더 예민하게 만들고, 결국 의지만으로는 긁는 행동을 참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 김교갑 씨가 앓고 있는 가려움증은 노인소양증 중에서도 가려움이 가장 극심한 결절성 소양증. 단순히 피부를 반복해서 긁는 것뿐 아니라 면역 반응과 감각 신경의 변화, 피부의 섬유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절이 형성되고 가려움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과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김교갑 씨는 참을 수 없는 가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가려움, 몸속 질환의 적신호? 수술 후 생긴 가려움의 실체
 
 
이준호(63) 씨는 샤워를 앞두고 거친 돌로 각질을 한 주먹씩 긁어낸다. 너무 가려워 눈썹도 머리카락도 다 뽑았다. 10년 전 간 이식 수술 후 3년쯤 후부터 갑자기 시작된 가려움. 하도 긁어 피부는 검고 두껍게 변했고 성격까지 예민해지면서 가족의 일상도 흔들렸다. 이준호 씨의 가려움은 피부의 문제가 아닌 간담도 질환과 관련된 '담즙정체성 소양증'. 광선 치료와 담즙산 배출을 돕는 약물 등 여러 치료에도 가려움이 조절되지 않는 상황. 의료진은 새로운 주사 치료를 고려하고 있다. 몸속 심각한 질환의 경고일 수도 있는 가려움! 노년기의 가려움에서 원인을 정확하게 찾는 일이 중요한 이유다.
 
■ 바르는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가려움, 최신 치료의 효과는?
 
 
노인소양증에서의 만성 가려움증은 원인과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보습제와 바르는 약, 항히스타민제 등 기존 치료만으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는 새로운 치료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노성기(80) 씨 역시 오랫동안 심한 가려움에 시달렸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가려웠고, 잠을 자다가 깨는 날도 많았다. 면역조절제로 치료했지만, 장기간 사용에는 여러 제약이 따랐다. 이후 생물학적 제제 주사 치료를 받은 노성기 씨. 지금은 가려움이 거의 사라졌고, 삶의 질 평가도 크게 좋아졌으며, 이전에는 수없이 올라오던 피부 발진도 눈에 띄게 줄었다. 가려움과 염증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생물학적 제제와 표적치료제 등의 신약에 대해 알아본다.
 
■ 점을 없애려다 시작된 소양증! 잘못된 피부 자극의 위험성 
 
 
조명자(67) 씨는 점을 없애려고 식초와 밀가루를 섞어 발랐다가 피부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손상된 피부에 흉터가 남으면서 2년 반 넘게 가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가려울 때마다 나무젓가락으로 피부를 긁어 피가 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피부병으로 오해해 자신을 피하는 것 같아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편해졌다는 조명자 씨. 상처와 흉터 부위에 지속적인 가려움이 발생하는 '소양성 반흔'이다. 의료진은 생물학적 제제 약물치료를 통해 가려움과 염증을 조절하고 있다. 
앞서 결절성 소양증으로 괴로웠던 김교갑 씨도 조명자 씨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 치료를 했었는데. 울퉁불퉁 딱딱한 결절로 가득했던 피부!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 요즘 세상에 옴이 웬 말? 옴 가려움증
 
 
밤낮으로 참을 수 없는 가려움에 병원을 찾은 유성용(가명, 87) 씨. 원인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옴진드기였다. 옴 가려움증은 옴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면서 극심한 가려움과 발진을 일으키는 전염성 피부 질환이다. 특히 손가락 사이와 엉덩이 등 특정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고, 피부 접촉이나 침구·의류 등을 통해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다. 작은 옴진드기가 일으키는 감염과 그 전파 위험을 살펴본다.
 
■ 노인소양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 : 비대면 진료&가려움 측정 웨어러블
 
 
고령화로 노인소양증 환자가 늘면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들을 위해 요양기관과 대학병원을 연결하는 비대면 협진이 시도되고 있다. 직접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피부 상태를 전문의와 함께 살피고, 필요한 치료를 받도록 돕는 것이다. 
한편, 가려움증을 체온이나 혈압처럼 객관적으로 수치화하기 위한 기술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손목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가속도·자이로센서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로 긁는 행동을 정확히 측정 및 분석하는 방식이다. 가려움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면, 치료 반응을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비대면 협진과 정밀 측정 기술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들의 치료 문턱을 낮추고, 노인소양증 관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살펴본다.
 
 
 
가려움은 나이가 들면 당연히 참고 견뎌야 하는 불편함이 아니다.
피부 노화부터 면역·신경계의 변화, 
몸속 장기의 이상과 감염까지 그 원인은 다양하다.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한 채 방치하면 피부는 물론 
몸과 마음, 일상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있다면
고통스러운 가려움에서 벗어날 길은 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노인소양증의 실체와 최신 치료법! 
가려움의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한 노후를 되찾는 방법을 
2026년 10월 21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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