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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03회] 밤새 긁는 고통, 중증 아토피 피부염 / 2026년 8월 12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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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500981&post_no=346&page=1&post_header=&sort_order=01

 

[1003회] 밤새 긁는 고통, 중증 아토피 피부염 / 2026년 8월 12일 22:00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1003회 홍보문 부제: 밤새 긁는 고통, 중증 아토피 피부염* 방송일시 : 2026. 08. 12.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안주식* 작가: 김해연, 신소원, 이서인잠들려는 순간 시작되는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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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추후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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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03회

[밤새 긁는 고통, 중증 아토피 피부염]

 

 
방송 일시: 2026.  8.  12.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안주식
작가 : 김해연, 신소원, 이서인
 
 
 
 
 
잠들려는 순간 시작되는 가려움과의 싸움.
 
긁다 지쳐 겨우 잠이 들어도 한두 시간 뒤 다시 깨어나고,
이불에는 진물과 피가 남는다.
누군가에게 아토피 피부염은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다.
잠과 일상, 삶의 의지까지 빼앗는 병이다.
 
과연 이 가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치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아졌다 다시 악화하기를 반복하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
최근 생물학적 제제와 경구용 JAK 억제제가 등장하면서
치료의 선택지는 넓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12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밤새 가려움과 싸워온 환자들을 만나 달라진 치료와 일상을 살펴본다.
 
 
 
 
 
 
 



■ 삶 전체를 흔드는 병
 

 

 
 

 
65세 변은숙 씨에게는 물 한 방울도 자극이다. 장갑을 끼면 습기 때문에 가렵고, 벗으면 물이 닿아 또 가렵다. 땀이 날 때마다 선풍기를 끌고 다닌다. 보습제를 발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가 뜯길 만큼 긁어낸다. 밤새 긁느라 제대로 잠들지 못한 시간이 5년을 넘었다.
 
“크면 저절로 낫는다”, “스테로이드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이 말을 믿어도 될까?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체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염증과 가려움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속설이 오히려 치료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지적한다.
 
■ 표적 치료제, 선택지를 넓히다
 
 
 
 
32세 김동록 씨는 치료를 중단했다가 같은 약을 다시 사용했지만, 효과가 예전 같지 않았다. 결국 경구용 JAK 억제제로 전환했다. 생물학적 제제는 세포 밖에서 염증 신호를 차단한다. JAK 억제제는 세포 안에서 신호 전달 자체를 억제한다. 작용 방식이 다른 만큼, 한 약제의 효과가 줄었을 때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약이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약제를 사용한 뒤 12~16주 동안 반응을 평가한다고 설명한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약효가 떨어지면 다른 치료제를 검토할 수 있다. 선택지가 넓어진 지금,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찾아 꾸준히 이어가는 일이다.
 
■ 산정특례, 장기 치료의 길을 열다
 
 
 

 

49세 만화가 정헌재 씨는 20대부터 집 밖을 나가기 어려웠다. 여러 차례 눈 수술도 받았다. 마음마저 무너지던 순간, 그는 그림을 그리며 삶을 붙잡았다. 9개월 전 생물학적 제제 치료를 시작한 뒤 밤중에 가려움으로 깨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치료 전 26점이던 EASI 점수는 현재 2.3점으로 낮아졌다.
 
치료 반응은 환자마다 다르며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다시 악화할 수 있다.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목표는 일시적인 호전이 아니다. 질병의 활성도를 낮춰 안정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견디는 병’에서 ‘치료하며 관리하는 병’으로.
가려움에 빼앗긴 잠과 일상, 되찾을 수 있을까?
 
2026년 8월 12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가려움에 빼앗긴 잠과 삶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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