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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BS 명의 제 992회 〈투석까지 가는 만성콩팥병? 치료할 수 있다!〉 / 2026년 10월 23일 (금) 21:55

by 현혜사랑 2026.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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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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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EBS 1TV 수요일 오전 9시 45분 전전재
EBS 2TV 수요일 오후 5시 00분 전재
EBS 1TV 금요일 밤 9시 55분 본
EBS 2TV 토요일 저녁 8시 05분 재
EBS 1TV 일요일 밤 10시 05분 재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제 992회 〈투석까지 가는 만성콩팥병? 치료할 수 있다!〉

 

 

※모바일용 동영상은 kakao정책에 따라 더이상 업로드하지 않음.

 

명의

투석까지 가는 만성콩팥병? 치료할 수 있다!

- 

 

 

★ 의료진 링크 :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

 

 

 
 

 

- 성인 7명 중 1명 만성콩팥병, 남녀노소 안심할 수 없는 이유는? 

- 투석까지 가는 만성콩팥병, 최신 치료제로 희망이 생겼다?                      

- 비만을 잡으면 투석을 늦출 수 있다?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는 콩팥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는 만성콩팥병! 

전신 부종에 심장 합병증까지 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지만,

투석을 받기 전까진 증상이 거의 없다.  

 

문제는 성인 7명 중 1명, 70대 이상 4명 중 1명이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을 만큼 유병률이 높다는 사실!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대사질환은 만성콩팥병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젊은 환자들도 콩팥병의 원인 중 하나인 ‘사구체신염’을 앓을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그렇다면 콩팥은 한 번 망가지면 결국 투석을 할 수밖에 없는 걸까? 

다행히 최신 치료제들이 등장해 생존율을 올리고 있으며, 

투석 시기를 늦추는 환자들이 늘며 콩팥병 치료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EBS <명의> ‘투석까지 가는 만성콩팥병? 치료할 수 있다!’ 편에서는 만성콩팥병 치료의 권위자 김동기 교수와 함께, 만성콩팥병의 최신 치료제 및 콩팥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방송일시 : 2026년 10월 23일 (금) 밤 9시 55분, EBS1

 

 

 

최신 치료제로 만성콩팥병 환자의 생존율을 올린다! 

만성콩팥병이 말기까지 진행된 환자들의 사망 원인 1위는 합병증으로 발생한 심장 질환이다.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심장에도 부담이 커지고,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또다시 콩팥에 악영향을 미칠 만큼 긴밀한 장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족력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한 58세 남성. 당뇨병은 만성콩팥병을 부르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그는 14년 이상 투병 중이지만 심혈관 질환 합병증 없이 지내왔다. 이 환자뿐만 아니라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최근에는 SGLT2 억제제, 비스테로이드성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와 같은 새로운 치료제들이 콩팥병 진행을 늦추고 심혈관 질환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새로운 치료제의 기전과 효과는 무엇인지, 명의에게 자세히 알아본다. 

 

 

표적치료제로 망가진 콩팥 시계를 되돌릴 수 있다? 

만성콩팥병은 70대에서 가장 흔하지만 2,30대에서도 발생해 연령에 관계없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특히 콩팥의 사구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사구체신염’은 만성콩팥병을 부르는 원인 질환으로, 젊은 연령대에도 잘 발병하곤 한다. 한 26세 남성 역시 초등학생 때부터 사구체신염으로 인한 만성콩팥병을 앓아왔다. 그동안 치료제가 없어 20대 후반에는 투석을 해야하나 걱정했던 상황! 그러나 최근 등장한 표적치료제를 사용하며 콩팥병의 지표인 단백뇨와 사구체여과율이 몰라보게 개선됐다. 기존의 치료가 전신적인 면역 치료였다면, 표적치료제는 질환을 일으키는 특정 경로만 차단하는 치료로,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콩팥병의 표적치료제는 FDA 승인을 거쳐 미국에서는 임상에서 쓰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임상시험 단계로 조만간 콩팥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표적치료제는 어떤 환자들이 대상이 되고, 또 어떤 기전으로 콩팥병을 치료하는 것일까? 최신 의학 정보를 명의에게 확인해 보자! 

 

 

비만을 잡으면 투석을 늦출 수 있다?  

3년 전, 한 49세 남성은 건강검진을 통해 만성콩팥병을 진단받고 충격을 받았다. 그전까진 별다른 증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복부비만이 유독 심각했다. 허리둘레 40인치에 체중이 84kg이었던 그는 명의의 권유로 6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후 콩팥 기능이 눈에 띄게 호전됐다. 이로써 투석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덜게 됐다. 사실 비만은 콩팥 손상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비만이 있는 콩팥병 환자들은 반드시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 그러나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염분과 칼륨에 민감해 까다로운 식이요법이 필요하고, 운동 역시 콩팥 기능과 건강 상태에 맞춰야 한다는데… 콩팥을 지키기 위해 체중 감량을 하려면 어떤 식단과 운동을 해야 할까? 명의와 함께 알아보자. 

 

EBS <명의> ‘투석까지 가는 만성콩팥병? 치료할 수 있다!’ 편에서는 신장내과 전문의이자 만성콩팥병 치료의 권위자인 김동기 교수와 함께, 만성콩팥병의 새로운 치료제들과 콩팥을 지키는 다양한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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