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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11회] 돌발성 난청, 소리를 되찾는 골든타임 / 2026년 10월 07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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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504424&post_no=354&page=1&post_header=&sort_order=01 

 

[1011회] 돌발성 난청, 소리를 되찾는 골든타임 / 2026년 10월 07일 22:00 방송

[1011회] 돌발성 난청, 소리를 되찾는 골든타임방송일시 : 2026년 10월 7일(수) 밤 10시 KBS1TV연출 한지용 / 작가 손하늘, 임태경소리가 사라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도, 좋아

pb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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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8번 뇌신경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난청과 어지럼증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음
  • 달팽이관 : 소리 진동을 신경 신호로 바꿔 청신경으로 전달
    전정기관(세반고리관&이석기관) 머리의 움직임과 기울기를 감지해 균형 정보 전달

  • 바이러스 감염 & 혈류 이상등으로 돌발성 난청과 어지럼증 발생
  • 최근 5년간 돌발성 난청 환자 수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2021년 104,912명-> 2025년 114,199명 (4년만에 약8.8% 증가)

  • 돌발성 난청 : 3일간 3개 시앙 주파수 30dB이상의 난청이 발생하는것
    저주파수 청력저하 : 귀가 먹먹하거나 꽉 막힌 느낌
    고주파수 청력 저하 : 삐~ 하는 고음의 이명 발생
    심하게 오면 전혀 안들린다.
  •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사 : 내이의 염증을 줄여 청력 회복을 돕는 치료

  •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이 있는 경우 돌발성 난청 잘오고 회복이 더디다.
  • 바이러스 활성화, 과도한 스트레스 혈관 축소 미로 동백 축소 돌발성 난청 일으킴.
  • 메니에르병 : 귀 안쪽에 내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생기는 질환. 달팽이관 전정기관내 내림프액 흐름. 일정하게 순환 => 순환문제 압력높아짐 난청과 극심한 어지럼증이 발생
  • 당뇨환자들이 당뇨 망막병증처럼 신경 계통에도 문제를 일으켜서 청신경에도 어느정도 문제를 일으킬것으로 판단 
    고지혈증도 마찬가지로 혈중 지질 농도가 높아서 혈중 지질농도 높아서 혈관이 좁아지고 일부 막히는 경우가 생긴다. 고지혈증도 마찬가지로 혈중 지질 농도가 높아서 혈관이 좁아지고 일부 막히는 경우가 생기는데  고지혈증같은 경우도 돌발성 난청을 충분히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
  • 돌발성 난청 환자의 심혈관계 위험 요인 분석(Systematic Review With or Without Meta-analysis Cardiovascular Risk Factors in Patients With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출처: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 돌발성 난청 환자 당뇨 동반 가능성 1.61배, 고혈압 동반 가능성 1.5배 높음
  • 소리가 뇌에 전달되는 과정 : 소리진동->고막.이소골->달팽이관 유모세포->청신경->뇌
  • 돌발성 난청이 생기는 대부분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손상. 골든타임 발병후 2주이내 빨리 치료할 수록 회복 유리
  • 돌발성난청 & 노화성 난청 : 모두 달팽이관 유모세포 손상이 핵심
  • 연령별 가청 고주파수
    20대 : 17,700Hz
    30대 : 16,000Hz
    40대 : 15,000Hz
    50대 : 12,000Hz

  • 이명 처음엔 귀에서 점점 머리꼭대기로 올라간다.
    나이가 들면서 신경손상 고주파 청력 감소->뇌로가는 소리신호 끊김->부족한 소리를 채우기 위해 뇌는 신경세포를 과도하게 흥분 -> 소리가 없는데 가짜소리를 만들게 됨.
  • 양이 간섭 현상 : 안들리는 귀로 들어온 소리가 오히려 방해가 돼 말소리를 알아듣는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
  • fNIRS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 : 뇌의 혈류.산소 변화를 측정해 뇌 활성도를 확인. 보청기를 끼지 않았을때 뇌는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테스트
  • 보청기 제거시 전전두엽 과도하게 활성화. 듣는데 너무 많은 인지 기능을 활용을 하다보니 정작 다른일에 인지 기능을 할당할 수 없고 => 반복 인지 기능 떨어지고 치매올 수 있다.

  • 청각 수준에 따른 노인 환자의 뇌 영상 정밀 분석(Brain volumetric analysis of elderly patients based on hearing levels quantified using FreeSurfer,출처 Front Neural 2025) : 가벼운 경도 난청단계부터 전체 뇌 회백질의 용적이 줄어들기 시작 중등도 이상 기억을 담당하는 양쪽 해마의 크기가 유의미하게 작아짐. 60세 이상에서의 청력 손실은 해마와 회백질 같은 핵심 뇌 부위의 위축을 유발 할 수 있다.
  • 인공와우 : 달팽이관 유지 가느다른 전극을 삽입 청신경 자극 역할 대신. 기계가 소리를 모아 전기신호로 바꾸어준다.
    매핑 : 개인에게 맞는 소리를 찾도록 인공와우를 조절하는 과정

  • 최근들어 20대 돌발 난청 환자 59% 증가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11회

[돌발성 난청, 소리를 되찾는 골든타임]

 

 
방송 일시: 2026. 10.  7.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한지용
작가 : 손하늘, 임태경
 
 
 
 
 
소리가 사라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도, 좋아하던 음악도 들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난청은 단순히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다.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워지고, 외부 활동을 피하게 되면서 
결국 세상과 단절되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예고 없이 찾아오는 ‘돌발성 난청’은
청력뿐만 아니라 균형 감각까지 무너뜨리며 평범한 삶을 위협한다. 
 
무엇보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더욱 까다로워지는 청각 재활.
초기 치료 시기를 놓쳤거나 약물치료로 청력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번 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난청으로 일상이 달라진 사람들을 만나보고,
적기 치료와 인공와우 수술, 그리고 청각 재활을 통해
잃어버린 소리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 청력만 떨어진 게 아니다?! 균형 감각과 자신감마저 무너뜨린 난청
 
 
어느 날 아침,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는 이상을 느꼈던 진재희(52) 씨는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았다. 문제는 청력만이 아니었다. 걸을 때 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똑바로 걷기조차 어려웠다.
균형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지만,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나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섞이면 알아듣기 힘들어, 모임에 나갈 때면 잘 들리는 귀 쪽 구석 자리부터 찾게 된다. 상대의 입 모양을 보며 대화를 이해하려 애쓰다 보니 일상의 피로감도 극에 달한다는데...
 
 
■ 치료를 해도 소리가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과로 후 돌발성 난청을 겪은 자영업자 조은아(61) 씨는 여러 병원을 방문하고 건강관리에도 전력을 다했지만, 기대와 달리 청력은 회복되지 않았다. 소리가 사라진 자리에는 24시간 끊이지 않고 울리는 극심한 이명만이 남았는데. 게다가 보청기조차 청력 저하와 이명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막막한 상황.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조영택(49) 씨는 돌발성 난청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젊은 시절 겪었던 경험 덕분에 작년 8월에는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에 성공했고, 당시 입원 과정에서 높은 혈당을 발견해 당뇨 치료도 병행해 왔다. 하지만 4개월 뒤 찾아온 세 번째 돌발성 난청은 달랐다. 난청과 함께 이명과 어지럼증이 덮쳤고, 이번에는 청력이 정상 범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처럼 치료를 받아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을 때, 잃어버린 소리를 되찾을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
 
 
■ ‘이게 무슨 소리지?’ 인공와우 수술 후 시작된 새로운 적응
 
 
 
24시간 이어지는 이명으로 극심한 피로를 겪던 김민희(29) 씨는 젊은 나이지만 인공와우 수술을 결정했다. 하지만 수술이 끝났다고 곧바로 예전의 소리가 들리는 것은 아니다. 기계를 처음 작동시킨 날, 들려온 소리는 기대했던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모든 소리가 마치 만화 캐릭터 ‘미니언즈’처럼 앵앵거리는 낯선 기계음으로 들려왔던 것. 인공와우로 새로운 소리를 접하는 순간부터 또 다른 적응과 훈련이 시작되는 것이다.
 
인공와우는 단순히 기기를 귀에 이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뇌가 새로운 전기 신호를 소리로 받아들이고 구별하도록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 김유성(54) 씨도 인공와우 수술 후 처음에는 좋아했던 음악조차 예전처럼 들리지 않아 큰 실망을 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매일 문장을 듣는 연습을 이어가자, 조금씩 기계음이 자연스러운 소리로 바뀌기 시작했다는데. 온전한 청력으로 “BTS 콘서트에 가는 것”이 꿈이라는 유성 씨. 과연 그녀의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갑작스럽게 찾아와 일상을 바꿔놓는 돌발성 난청. 과연 난청의 골든타임은 언제이며, 치료와 인공와우, 그리고 청각 재활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소리를 어디까지 되찾을 수 있을까? 증가하는 돌발성 난청의 실태와 소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10월 7일 밤 10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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