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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BS 명의 제 965회 〈노후에 걷고 싶다면 근감소증 골든타임을 잡아라!〉 / 2026년 4월 10일 (금) 21:55

by 현혜사랑 2026.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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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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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EBS 1TV 금요일 밤 9시 55분 
EBS 1TV 일요일 밤 10시 05분 
EBS 1TV 금요일 오전 9시 35분 전재
EBS 2TV 토요일 저녁 8시 20분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제 965회 〈노후에 걷고 싶다면 근감소증 골든타임을 잡아라!〉

 

 

※모바일용 동영상은 kakao정책에 따라 더이사 업로드하지 않음.

 

명의

노후에 걷고 싶다면

- 근감소증 골든타임을 잡아라!

 

 

★ 의료진 링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줄어들고 있는 근육!

운동 부족과 고칼로리 음식 섭취로 현대인의 근육이 빠르게 손실된다.

 

처음 근감소증이 질병으로 정식 등재되었을 땐

65세 이상 노인들을 주 대상이었지만, 지난해부터 조기 발견이 강조되면서

50세부터 65세를 포함하고 근육의 질도 살펴보기 시작했다.

 

100세 시대 생명줄로 불리는 근육!

노후에 두 발로 걷기 위해선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근감소증의 골든타임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EBS 명의 <노후에 걷고 싶다면 근감소증 골든타임을 잡아라!> 편에서는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와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 함께 우리 몸의 근육을 사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6 4 10 ()  9 55, EBS 1

 

서로 악순환을 반복하는 근감소증과 비만,

다이어트할 때 근육이 빠진다?!

비만과 근감소증은 서로 악순환을 반복하는 관계다. 많은 사람이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많이 걷고 유산소 운동을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오히려 근육도 같이 빠져 근감소증이 올 수 있다. 근육은 지방에 비해 3배 이상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지방이 점점 더 쌓이고 근육은 점점 더 줄어든다. 그래서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속은 지방이 차 있는 근감소성 비만이 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내장 지방까지 쌓이면서 복부는 점점 더 비대해지고 근육이 줄어들어 전신 건강이 악화된다.

 

올해 70대인 남성도 2년 전 걷는 게 힘들어져 병원을 찾았다가 근감소성 비만을 진단받고 근력을 키우려고 노력하지만, 다리 근육이 잘 붙지 않고 있다. 복지관 수업도 다니고 걷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 그가 근력이 붙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신이 먹는 단백질 턱없이 부족하다!

근감소증을 막으려면 단백질 중 류신 섭취가 중요!

근육을 키우기 위해 먹는 단백질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류신이라는 성분이 있다. 류신은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근육 합성의 스위치라고 불린다. 우리 몸엔 근육 단백질 합성을 명령하는 mTOR(엠토르)라는 효소 체계가 있는데 류신은 이 mTOR(엠토르) 스위치를 켜는 역할을 한다.

 

근감소증이 있는 경우엔 류신을 매 끼니 2.5~3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단백질이라 생각하는 음식의 단백질 함량은 생각보다 적다. 단백질의 8~10%만 류신이기 때문에 류신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근감소증, 걷기운동으론 해결 NO!!

골든타임을 잡으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사람의 근육은 50세에서 65세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후 근육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이때 근육 관리를 소홀히 하면 노후에 스스로 걸을 수 없을 만큼 근육량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50~60대가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이 걷기 운동인데 걷기 운동으론 근감소를 막을 수 없다. 걷기 운동을 하면 지구력을 담당하는 지근이 좋아지는데 근감소증을 벗어나려면 근력 운동을 통해 힘과 순발력을 담당하는 속근을 키워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 근육을 키울 수 있을까? 바로 근육 합성을 자극하는 저항성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저항성 운동은 무게나 힘에 맞서 버티는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근육에는 평소에 쉬고 있는 위성세포란 줄기세포가 있는데 저항성 운동을 하면 이 위성세포가 자극받아 새로운 근섬유를 만들어 낸다. 올해 60대인 여성도 근감소증으로 인해 계단을 오르는 게 힘들어지고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 다치기도 했었는데 병원에서 배운 저항성 운동을 매일 실천해서 온몸의 근력 상태를 알려주는 악력 수치가 전보다 향상됐다.

 

노화로 인해 재생되는 근육보다 손실되는 양이 많아지면 전체적인 근육량도 줄어들게 된다. 근감소증은 근육량이 줄면서 근력이나 근 기능이 함께 감소하는 질환으로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노화가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호르몬 불균형, 단백질 섭취 부족, 운동 부족을 비롯해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 역시 중요한 위험인자로 꼽힌다. 어쩌면 당신도 근감소증 고위험군일 수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EBS <명의>에서는 근감소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근육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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