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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989회] 의외의 건강 위험 신호, 변비 / 2026년 4월 15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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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488300&post_no=331&page=1&post_header=&sort_order=01

 

[989회] 변비,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 / 2026년 4월 15일 22:00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989회 홍보문 <변비,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 방송일시 : 2026. 4. 15.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김수영* 작가: 조용오, 윤희원 변비로 죽을 수도 있겠더라고요“누구나 겪는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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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  
  •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명승재 교수  
  • 단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신정은 교수  
  •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능검사실 간호사 정윤  
  • ==========================================
  • 가성 장폐색으로 인한 변비 : 염증, 종양, 협착없이 장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장이 멈춰있는 현상 복통, 복부팽만 으로 응급실 방문
    => 급성악화로 응급실 3회 이상 반복 입원시 대장전절제술 고려. 소장이 대장역할을 한다.
    => 심한변비, 가스 구토, 변비, 복통, 먹고 마시는 기능을 잃어 생명까지 잃을수 있다.
    -. 원인 : 장관신경총 손상 또는 장의 평활근세포파괴와 섬유화, 장전기 신호를 만드는 카할세포 급격한 감소
    cf. 장폐색 : 종양이나 염증이나 협착으로 인해서 장이 막히는 현상
  • 복식호흡 : 들어마실때 쇄골까지 공기를 들이마셔라, 내쉴때는 배꼽이 등뼈에 찰싹 붙을 정도로 내쉬어라
  • 변비와 심혈관 질환의 사망 위험 : 고혈압 환자 대상 장기 코호트 연구(출처:WILEY International Journal of Hypertension 2025)
    카플란-마이어 생존곡선 분석결과 변비가 있는 사람들이 전체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더 높다.

  • 변비는 심혈관계 질환, 대장암, 파킨슨병, 가성폐색 등 이렇게 심한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또는 증가시킬수 있는 질환
  • 저신경절증 동반 대장 직경 감소에 의한 변비 :
    펨(FHAM (Focal Hypoganglionosis with Adult-onset Megacolon) 성인 발병 거대 결장 동반 초점성 저신경절증)

  • 파킨슨병 유발 단백질 알파시누클린(α-synuclein)의 장축적에 의한 변비
  • 게실에 의한 변비 : 장벽이 구조적으로 약간 꽈리처럼 늘어나는 주머니 같은거
    -. 작은 게실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큰 게실은 문제가 될 수 있다.
    -. 게실발생원인 : 변비로 딱딱한 변이 형성되면, 대장은 변을 이동시키기 위해 평소보다 훨씬 강하게 장벽을 수축시킨다. 이 때 장내 압력이 급상승하면 장벽 탄력섬유가 노화된 부분의 점막이 압력을 못견디고 미세혈관이 지나는 근육층 틈새를 비집고 꽈리처럼 밀려나와 게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깊게 패인 국소적 자극 염증이 생길수 있다. 경련과 복통을 일으킬수 있다.
    특히 좁은 구불 결장에  큰게실이 생겨 그안에 자리잡은 변이 점점커지며 단단한 덩어리를 형성해 장을 막으면 해당부분을 수술로 제거하는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변비 유발 기질적 질환
    신경계질환(파킨슨병, 척수질환), 대사성 질환(당뇨, 갑상선기능저하증), 기타 (대장암, 아밀로이드증, 게실)
    *아밀로이드증 : 비정상 단백질이 장 신경에 쌓여 장운동을 느리게 하는 병변
  • 기능성 변비 : 약이나 질환이 없는 환자에서 대장 내시경이나 CT 검사에서 특별한 원인은 없는데 변비때문에 고생한다

    종류 :
    배변장애형 변비 : 직장, 항문에서 배출이 잘 안되는 변비
    서행성 변비 : 대장 운동기능이 좋지 않아 장 통과시간이 느린 변비
    정상 통과형 변비 : 통과시간 정상, 배출도 잘되지만, 일부 기능이상으로 불규칙하게 변비가 발생함.

    만성변비 환자의 대부분은 원인 미상의 기능성 변비
  • 세대별 특징
    소아시기 : 항문 통증으로 변을 참기 시작한 경험에서 변비시작
    젊은여성층 : 다이어트, 생리에 따른 호르몬 변화가 장 연동 운동을 떨어뜨려 유발
    고령층 : 신체 노화, 동반 질환, 복용 약물에 의해 복합적 양상의 변비 발생
  • 변비치료법 : 기본적으로 식이 생활습관 개선, 서행성 변비는 그에  맞는 약물필요, 배변장애형 변비환자는 배변 재학습 훈련 바이오 피드백 치료가 필요. 스트레스 조절이 필요
  • 기능성 변비검사 : 
    -. 배변조영술 : 조영제를 항문을 통해 주입한다음 배변 과정의 직장과 항문 움직임을 X선으로 확인하는 검사
    -. 항문직장 내압검사 : 항문과 직장의 압력과 근육기능을 측정평가
    -. 풍선배출검사 : 풍선을 직장에 삽입하고 물을주입해서 변의를 느끼게 한다음 검사용 변기에 배변하듯 배출하면서, 변 배출 가능 여부와 소요시간확인
    -. 항문 근전도 검사 : 항문에 전극을 삽입, 복부에도 전극을 붙인 다음 배변 동작 수행시 괄양근과 골반저 근육의 협응도 측정
    -. 수소 호기 검사 : 변비가 장내 세균과 메탄가스에 의한 증상은 아닌지 하는 검사
    -. 배변설문검사
    -. 대장통과시간검사 : 3일간 서로다른 캡슐을 먹고 이후 각각의 캡슐이 대장의 어느위치를 통과중인지 X-Ray 촬영을 통해 확인하는 검사

  • 서행성변비환자나 일부 변비환자의 경우는 지나치게 많은 섬유질 섭취는 오히려 변비에 안좋다.
  • 로마재단 : 기능성 위장질환 진단 기준을 만드는 국제 연구기관
    ROME IV : 기능성 위장 질환 국제 표준진단 기준
    1. 최근 3개월 동안 2항목 이상 해당
    2. 배변비 과도한 힘을 준다
    3. 딱딱한 변
    4. 잔변감
    5. 항문이 막힌 느낌
    6. 배변시 인위적 조작이 필요
    => 배변 4번중 한번

    7. 일주일에 3회 미만 배변
    8. 묽은변없음
    9. 과민성 장 증후군 비해당
  • 바이오피드백 치료 : 배변 동작 수행시 관련 근육의 올바른 수축과 이완을 모니터를 통해 직접 보며 훈련
  • 치골직장근 : 인체는 치골직장근이 직장과 항문을 U자 형태로 감싸고 있는데, 평상시 팽팽하게 당기고 있어 직장이 90도로 껵여 있어 대변이 새지 않게 막아준다

    정상의 경우 배변을 시도하면 치골직장근이 풀리며 늘어나고 직장과 항문이 펴지고 대변이 배출된다.

    많은 변비환자들은 배에 힘을 주면 치골직장근과 항문괄약근이 더 수축된다. 오히려 강하게 잠그는 현상이 일어난다.
    골반저 근육 협동장애로 피드백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

  • 항문열어주는것을 재활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법이라든지 복압을 효과적으로 늘리는 방법이라든지 . 변이 내려가는 것을 어떤식으로 느끼는지 이런 교육을 한다.
  • 장운동이 느린변비의 경우는 완하제에 반응을 보이는데,
    배변장애형 변비의 경우는 일부는 듣겠지만, 변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변비약의 오남용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 변비약의 종류 : 
    -. 부피형성 완하제(緩下劑) : 초기변비, 수분 흡스로 덩어리인 겔을 형성 변을 부드럽고 크게 만들어 대장운동 유도
    -. 삼투성 완하제 : 딱딱한 변. 장으로 물을 끌어들여 변을 부드럽게 변화시켜 배출 부작요없어 고령층 임산부 소아 콩팥환자 사용가능(마그네슘염 알약 제외, 콩팥기능 악화 위험)
    -. 자극성 하제 : 빠른 효과 필요한 경우 , 설사 복통 부작용이 많음. 일부연구에서 장 근육 자체를 늘려서 운동력을 떨어뜨린다. 장의 올록볼록한 구조가 사라진다.
    -. 프루칼로프라이드 : 서행성 변비. 장연동 운동을 직접 촉진 5ht4 세로토닌수용체에 작용. 위식도 운동 부진 환자에게 효과

  • 변비유발 음식(출처 : 대한 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 1. 식이섬유 함량이 낮은 식품(인스턴트식품, 육류, 동물성 가공식품), 2. 탄닌이 많이 함유된 식품(감(숙성전), 석류, 바나나(숙성전), 호두, 밤)

  • 변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 (출처: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 : 1.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음식(당근, 말린자두, 고구마, 브로콜리, 블루베리, 키위), 2. 발효식품(요거트,청국장)

  • 변비는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89회

[의외의 건강 위험 신호, 변비]

 

 
방송일시 : 2026. 04.  15.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김수영
작가 : 조용오, 윤희원
 
 
 
 
 
 
"변비로 죽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누구나 겪는 가벼운 증상으로 치부하기 쉬운 변비!
하지만 변비가 내 목숨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의 신호라면?!
부끄럽다는 이유로 광고에서 본 변비약이나 인터넷의 불확실한 정보에만
의존하다가, 대장을 절제해야 하는 중증질환으로 확인될 수도 있다!
 
변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받고 있습니까?
 
 
 
 
 
 
국내 변비 유병률은 조사 기준에 따라 9.2%에서 16.5%까지 들쑥날쑥하다. 부끄러운 질환이라는 인식 탓에 통계에 잡히지 않은 환자까지 포함하면 실제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더 큰 문제는, 변비가 의외의 위험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환자들이 이를 식이 불균형이나 운동 부족 탓으로만 돌리며 스스로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장노년층은 물론! 전 세대에게 변비는 삶의 질을 크게 위협하는 중증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단순한 배변 불편을 넘어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인 ‘변비’의 숨은 얼굴을 확인해 본다. 변비를 단순한 생활 습관성 문제로만 여기는 인식을 바꾸고, 잘 관리해야 할 질환임을 생각해 보려고 한다.
 
 
■ 대장을 잘라내야 한다고? 생명을 위협하는 변비!
 
 
 
 
 
 
 
 
 
 
 
 
 
배가 부풀어 오르는 극심한 복통에 뒹굴어야 했던 서정진 씨. 잦은 응급실행 끝에 그에게 내려진 진단은 가성 장폐색이었다. 가성 장폐색은 장이 막히지 않았는데도 장폐색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장 괴사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극심한 복통과 변비로 응급실을 찾게 만든 질환, 게실(憩室). 과거 화장실에서 1시간씩 창자를 쥐어뜯는 고통과 사투를 벌였다는 김창수 씨! 그의 장벽에는 게실이 있었고, 그곳에 돌멩이처럼 단단해진 변이 꽉 막혀있었다는데.. ‘단순한 변비겠지’ 무심코 넘긴 환자들의 경험을 통해 변비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본다.
 
 
■  나는 어떤 변비일까? 기능성 변비 3종과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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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변비 환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원인 미상의 기능성 변비. <생로병사의 비밀>은 시청자 사례자와 함께 변비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받았다. 대장 통과 시간 검사, 풍선 배출 검사, 배변 조영술, 항문 직장 내압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기능성 변비의 3가지 유형을 알아본다. 

 
 
 
기능성 변비는 단일 질환이 아니다. 장 운동 자체가 느려져 대변이 대장에 오래 머무는 '서행성 변비', 힘을 줘도 대변이 배출되지 않는 '배변 장애형 변비', 그리고 불규칙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정상 통과형 변비'까지. 각기 다른 변비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유형에 따라 치료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는 기능성 변비의 세계를 알아본다.
 
■  나이 오십에 배우는 배변 연습?! 바이오피드백 치료의 기적!
 
 
자연분만보다 변비의 고통이 더 컸다는 김미애 씨. 그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다름 아닌 병원에서 배운 바이오피드백 치료였다. 바이오피드백 치료는 모니터를 통해 항문과 골반저 근육의 올바른 수축과 이완을, 직접 눈으로 보며 훈련하는 치료법. 변 배출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에게 배변 시 호흡법과 힘주는 법, 직장 및 항문 이완까지 재교육을 통해 훈련시키는 학습 과정을 소개한다.
 
 
■ 한 번에 변비약을 10알씩?! 손쉽게 구하는 변비약의 함정!
 
 
 
 
구입이 쉽다는 이유로 무심코 먹기 시작한 변비약. 도순옥 씨는 변비약의 약효가 떨어지자 개수를 늘리다 결국 한 번에 10알까지 복용하기에 이르렀다. 식은땀이 나고 배가 뒤틀리는 부작용이 찾아왔고 병원에서 확인한 그녀의 장 상태는 충격적이었다. 장 주름은 소실되고 색깔은 검게 변한 것...  자극성 하제의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을 알아보고, 삼투성 완하제, 부피 형성 완하제 등 다양한 변비약의 종류와 용도를 알아본다. 

 
 
 
변비는 더 이상 부끄럽게 여기고 혼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당뇨나 고혈압처럼 내 몸에 맞게 평생 조절하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지긋지긋한 변비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회복하는 확실한 해법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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