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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987회] 눈 노화의 시계를 멈춰라 / 2026년 4월 1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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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486656&post_no=329&page=1&post_header=&sort_order=01

 

[987회] 눈 노화의 시계를 멈춰라 / 2026년 4월 1일 22:00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987회눈 노화의 시계를 멈춰라* 방송일시 : 2026. 4. 1.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한지용* 작가 : 오빛나, 신소원자꾸만 침침해지고, 뻑뻑하고,어느 순간 글씨가 흐려 보이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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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피부노화는 주름이 생기듯, 눈의 노화는 수정체의 경화(딱딱해지는 현상)에서부터 나타난다.
    수정체 조절력은 생리적으로 계속 감소된다.
    태어나서 7~8세부터 10~20대에 완만하게 감소하다가...40대에 급격하게 감소된다.

    40대가 지나게 되면 소위 3대 비가역적 실명 질환(녹내장, 당뇨 망막병증, 황반변성)이 증가 조기점검을 위해서는 정기검진밖에 없다. 40대 이후 주요 안질환 위험도 증가 => 안압,안저,망막 검사등 정기적인 안과 검진중요
  •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이 안구건조증을 막아준다. 나이가 들면서 안드로겐분비가 덜해지면 안구건조증이 유발된다.
  • 눈물막(눈의 보호막)의 역할 : 지방층, 수성층, 점액층 으로 3계층으로 이뤄진다.
    눈물의 유지력이 문제이다.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면 각막 상피층의 결손을 유발한다. 굴절력의 변화를 일으킨다. 더심해지면 혼탁을 유발 영구적인 시력 저하도 일으킨다.

    안구건조증 성별, 연령별 환자수 꾸준히 증가

  • IPL 레이저 치료 : 눈꺼플의 기름분비를 원할히 하는 치료 = > 2주만에 각막상처가 줆
  • 스마트기기 30분 사용후 5분은 쉬는 것을 강력 권고

    안구건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넘어갈 수 있다.
  • 노안 신약 : 일시적으로 조절력을 증대 노안을 극복  축동(동공 수축)을 유발,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노안 초기에 효과적

    눈에 좋은 성분이 있는 블루베리로 효과를 볼정도의 양을 먹을려면 밥공기로 몇일을 먹어야 한다.
    당근도 하루 왠종일 먹어야 한다.
    녹황색채소, 과일, 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안구운동 근시 진행 억제할 수 없다.
    근거리 보다가 원거리보다가 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
  • 팽대백내장 : 백내장이 진행되면서 수정체가 부풀어 오르는 단계 빠른 시력 저하, 합병증 유발
  • 백내장은 병적인 노화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세대의 백내장 유병률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노화, 당뇨, 자외선 등으로 인해 수정체의 단백질이 변질되어 시야가 뿌옇게 변하는 현상
  • 백내장수술과정
    - 초음파 유화술 및 흡입술로 백내장 제거
    - 난시 근시에 맞는 인공 수정체 삽입
    - 단초점 인공수정체, 다초점 인공수정체 (근거리, 원거리  선명도 떨어지고 빛번짐이 있을수 있다)
  • 백내장 수술은 전체 수술 중 가장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2024년 기준 66만건 (전년대비 4.1% 증가, 2023년 637,879건,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노화 역전 유전자 치료제 적용 망막의 나이 4~50대의 나이에서 20대 초의 나이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노화의 핵심 기전
  • 백내장의 신호
    1. 사물이 뿌옇게 보임 & 시력저하
    2. 눈부심&단안복시(한쪽 눈으로 봐도 겹쳐보이는 증상)
  • 백내장의 종류
    핵경화백내장:수정체중심부의 핵이 단단해지고 혼택해짐
    피질백내장 : 수정체 주변부에서 혼탁생김
    후낭하백내장:수정체뒤쪽(후낭) 앞쪽에 혼탁이 생김
  • 백내장 예방법
    1.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은선글라스착용 UV400(400nm이하의 자외선을 99%차단)
    2. 눈찜질과 세정 팥주머니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온찜질 => 눈세정제를 거즈에 짜서 => 마이봄샘을 닦아준다. 하루두번 아침 저녁으로 =>인공눈물로 씻어낸다.
    3. 눈을 제대로 깜빡인다. (지그시 감고 1초동안 유지후 뜨기)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87회

[눈 노화의 시계를 멈춰라]

 

 
방송일시 : 2026. 04.  01.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한지용
작가 : 오빛나, 신소원
 
 
 
 
 

자꾸만 침침해지고, 뻑뻑하고,
어느 순간 글씨가 흐려 보이기 시작했다면
이미 눈의 노화는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노안부터 안구건조증, 백내장까지,
우리 몸에서 가장 빠르게 늙는 기관 중 하나인 <눈>!
 
특히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눈의 노화는 더 이상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면, 노화를 막을 수는 없어도
그 속도를 늦추는 건 가능할까?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눈을 단 2주 만에 달라지게 한다!
그리고 눈의 나이를 되돌리는 최신 의학적 시도까지.
우리가 놓쳤던 눈이 보내는 신호는 뭘까?
당신의 눈은 지금, 몇 살입니까?
 
 
 
 
 
 
 


■ 침침하고 뻑뻑한 눈, 눈도 나이를 먹나요?
 
나이가 들면 시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40대는 물론, 20대에서도 눈의 이상을 체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보다 글씨가 번져 보이고, 가까운 물건이 흐릿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다. 단순한 피로라고 넘겼던 증상이 사실은 이미 시작된 ‘눈의 노화’일지도 모른다. 노안, 안구건조증, 백내장까지.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기관 중 하나로, 그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이르게, 그리고 조용히 시작된다.
 
 
 
 
“반년 전부터는 진짜 굉장히 뻑뻑하고, 굉장히 아프고, 건조증도 훨씬 심해지고. 
약간 저도 (멀리 두고) 보게 되면서, 
‘어, 이게 노안 시작인가?’”
-사례자 곽민지 씨 (41세)
 
 
 
 
 

 

 
 
 
제작진이 만난 41세 곽민지 씨도 일상 속에서 그 변화를 체감하고 있었다.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순간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요리를 할 때는 제품 설명을 확인하는 일도 쉽지 않다. 렌즈나 안경을 사용해도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밤마다 어두운 환경에서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했던 것이 눈에 부담을 준 걸까? 병원을 찾은 민지 씨는 이미 ‘노안이 시작된 상태’라는 충격적 진단을 받았다. 노안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 속 습관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다.
 
 
■ 무심코 이어왔던 습관, 사실은 눈을 늙게 하는 주범이었다?
-‘안구건조증’과 ‘스마트폰’
 
 
 
 
 
 
 
 
“눈물 나죠. 미세먼지 많은 날은 더 하고요. 미세먼지 많은 날은 아주 고통스러워. 
병원 가도 안 되고 이거 어떻게 하지? 이대로 내가 어떻게 살지?”
-사례자 조규순 씨 (69세)
 
“상대방하고 대화할 때 눈이 피곤해서 계속 껌빡거리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불편해하고” 
-사례자 이동환 씨 (71세)

 

한편, 눈물이 자주 흐른다는 조규순 씨와 눈이 건조해 고통을 느끼는 이동환 씨. 서로 전혀 다른 증상을 호소했지만, 두 사람에게 내려진 진단은 같은 ‘안구건조증’이었다. 눈물은 단순한 수분이 아니라 기름층, 수성층, 점액층으로 이루어진 보호막이다. 이 균형이 무너지면, 눈표면은 쉽게 손상되고 염증과 통증,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의 눈은 무엇이 문제였던 걸까? 눈을 더 나쁘게 만드는 습관, 그리고 우리가 좋다고 믿어왔던 방법 중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두 사례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눈 상태를 확인하고 원인을 짚어봤다. 눈을 제대로 감지 않는 습관, 눈을 세게 감는 행동, 소금물로 눈을 닦는 민간요법 등. 일상 속에서 반복해 온 행동이 오히려 눈의 보호막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장시간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사용하는 생활 방식 역시 눈의 부담을 키우는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됐다.
결국 눈의 문제는 반복되어 온 생활 습관의 결과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반복해 온 행동들이 눈을 더 빨리 늙게 만든 것은 아닐까?
 
■ 가장 흔한 수술 ‘백내장’, 골든타임은 언제일까?
 
눈의 변화는 어느 순간 급격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57세의 김창두 씨는 불과 두 달 사이,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며 일상과 업무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글자가 구분되지 않고, 가까운 사람의 얼굴조차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상태. 검사 결과는 ‘백내장’이었다.
 
 
 
 
백내장은 투명해야 할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변하는 질환으로, 안경이나 돋보기로는 교정이 어려워 수술이 필요하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기도 하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매우 흔한 눈의 노화 과정인 셈.
백내장은 현재 수술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 따라서 결국 눈의 노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의 ‘시기’다. 눈의 노화를 인지하는 40대 이후부터는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씩 안과를 방문해 시력, 안저검사, 안압 검사 등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또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놓치기 쉽고 40대 이후 급격히 유병률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어떤 변화는 회복할 수 있지만, 어떤 변화는 되돌릴 수 없다. 눈이 보내는 신호를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에 따라, 지금 우리가 보는 이 시야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가 달려 있다.
 
“현재로서는 백내장을 약으로 치료하기는 어렵고,
 수술 방법밖에 없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통해 노안도 개선을 시키고 
굴절 교정(근시, 난시, 원시 개선)까지도 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
 
 
■ 2주간의 눈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눈은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까?
 
제작진은 눈물이 흐르고 시린 증상으로 불편을 겪던 조규순 씨와 눈이 뻑뻑하고 쉽게 피로해지던 이동환 씨와 함께 2주간의 눈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로 다른 증상을 호소했지만, 두 사람 모두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은 상황. 과연 생활 습관의 변화만으로 눈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까?
 
 
 
 
선글라스 착용, 눈 찜질과 세정, 올바른 습관까지.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방법들을 일상 속에서 적용해 보자, 두 사람의 눈은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이 변화는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눈의 노화는 정말 늦출 수 있는 것일까?
한편, 최근에는 눈의 노화를 조절 가능한 과정으로 바라보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시신경 기능을 회복하고 눈의 나이를 되돌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며, 눈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최신 연구 또한 이번 방송에서 함께 짚어본다.
 
■ 당신의 눈은 지금 몇 살입니까?
 
눈은 한 번 손상이 시작되면 되돌리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변화를 늦기 전에 알아차리는 일이다. 침침함과 뻑뻑함 같은 신호를 넘기지 않고,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눈의 상태는 달라질 수 있다.
사례자들이 참여한 2주간의 프로젝트에서도 변화가 확인된 것처럼, 눈의 노화를 막을 수는 없어도 그 속도와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 지금의 선택이 앞으로의 시야를 결정한다.
 
 
 

 

2026년 4월 1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눈의 나이를 되돌리는 방법과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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