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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6회 〈점 빼러 갔다 암 선고? - 피부암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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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점 빼러 갔다 암 선고?
- 피부암의 공포
★ 의료진 링크 : 신촌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
-레이저로 점 뺐다가 암 키웠다?
-절단이냐 보존이냐, 0.1mm의 갈림길
-자외선 평균값 최다, 무서운 5~6월 봄볕
언제부터인가 우리 몸에 점과 멍이 자라고 있다면
한 번쯤 피부암을 의심해야 한다.
초기에는 통증이 없어 단순한 점이나 멍 혹은 흉터로 오인되기 쉽다.
피부암은 크게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 등으로 나뉜다.
특히 ‘악성흑색종’은 다른 피부암에 비해 전이가 빠르고
치명률이 높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양인의 손바닥과 발바닥, 손발톱에
검은 점의 형태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피부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 노출은 여름철에 가장 많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피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자외선 A의 평균 노출량은
봄철(5~6월)에 가장 높기 때문에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BS <명의> ‘점 빼러 갔다 암선고? - 피부암의 공포’ 편에서는
피부과 명의 오병호 교수와 함께 점과 피부암을 구별하는 방법과 암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6년 4월 17일 (금) 밤 9시 55분, EBS1
점이 아니라 암이었다 - 레이저 오진의 위험성
평소 야외 산책을 즐겨 온 40세 여성 A씨. 어느 날 갑자기 코에 생긴 점 때문에 동네 피부과를 방문해 레이저 시술로 점을 없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점은 다시 커졌고, 피와 진물이 반복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났다. 뒤늦게 조직 검사를 받은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졌다. 단순한 점이 아니라 ‘기저세포암’이었던 것이다.
흔히 검은 점이나 살색 혹의 형태로 나타나는 피부암을 미용 목적으로 함부로 레이저로 지우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다. 레이저가 피부암의 겉모양과 경계를 모호하게 흩트려 놓아, 암 조직이 피부 깊숙한 근육과 신경까지 파고들도록 치료 시기를 지연시키기 때문이다. 갑자기 점이 생겼거나 모양이 변했다면, 무작정 지우기 전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감별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절단이냐 보존이냐 0.1mm의 갈림길
두 번째 발가락에 생긴 멍이 점점 커져, 동네 피부과를 찾은 74세 남성 B씨는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가장 먼저 들은 이야기는 ‘발가락 절단 권유’였다. 크게 낙심한 B씨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피부과 전문의 오 교수를 찾아 조직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B씨의 발가락에 있는 종양 두께가 0.7mm로 확인되면서 절단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오 교수의 ‘0.8mm 이하 보존술’ 기준에 부합해, 발가락 절단 없이 병변만 제거하고 걷는 기능을 온전히 살릴 수 있었던 것이다.
과거엔 전이를 막기 위해 무조건적인 광범위 절단이 관행이었으나, 암세포 두께가 0.8mm 이하일 경우 최소 범위만 절제해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오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입증해 냈다. 눈에 보이지 않는 0.1mm의 차이를 끝까지 추적해 환자의 신체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려는 명의의 치열한 고민이 공개된다.
피부암의 주요 원인 ‘자외선’ - 봄볕을 주의하라
30년간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53세 남성 C씨. 자외선 차단제의 끈적임이 싫어 매일 맨얼굴로 강한 햇빛에 노출되어 왔다. 그리고 최근에 코 옆에 검은 점이 생겼고 결국, ‘기저세포암’이라는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
피부암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특히 봄철에는 파장이 긴 자외선 A에 장기간 무방비로 노출되면, 진피층 깊숙이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피부 조직을 파괴하고 DNA 변이를 일으켜 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증가한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고, 모자나 양산 등을 활용해 피부를 보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내 몸의 작은 점 하나가 보내는 무서운 경고, 우리는 어떻게 피부암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BS <명의> ‘점 빼러 갔다 암 선고? - 피부암의 공포’ 편은 4월 17일 (금)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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