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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제 954회 〈죽음과 후유증 사이, 뇌경색 응급의 갈림길〉 / 2026년 1월 23일 (금) 21:55

by 현혜사랑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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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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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EBS 1TV 금요일 밤 9시 55분 
EBS 1TV 일요일 밤 10시 05분 
EBS 1TV 금요일 오전 9시 35분 전재
EBS 2TV 토요일 저녁 8시 20분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제 954회 〈죽음과 후유증 사이, 뇌경색 응급의 갈림길〉 

 

 

※모바일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경우, 아래 영상을 참조

 

명의

죽음과 후유증 사이, 뇌경색 응급의 갈림길

 

 

★ 의료진 링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문구(뇌신경센터) 교수

 

 

 
 

-1초에 190만 개 신경세포 파괴

-골든타임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 초래

-갑작스러운 마비와 실어증? 즉시 응급실로

 

어느 날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해야 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응급 질환이다.

이 중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전체 뇌졸중의 약 80%를 차지할 만큼 흔하게 발생한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뇌경색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뇌경색이 무서운 이유는 치명적인 후유증 때문이다.

발병 직후부터 1초마다 약 190만 개의 신경세포가 손상되고, 한 번 손상된 뇌는 회복이 어렵다.

골든타임 내에 응급실을 방문하여 막힌 혈관을 뚫지 않는다면 치료 성적이 급격히 감소한다.

신속한 대응만이 생명과 평생 후유증을 가르는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뇌경색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으로 팔다리 편마비, 안면 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시야장애 등이 있으며 

공통점은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를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EBS <명의> ‘죽음과 후유증 사이, 뇌경색 응급의 갈림길 편에서는

신경과 명의 한문구 교수가 이끄는 국내 최초 통합 뇌졸중 치료팀과 함께

뇌경색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과 놓치기 쉬운 증상 그리고 뇌경색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6 1 23 ()  9 55, EBS1

 

마비의 공포, 골든타임과의 사투

평소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앓았던 50대 남성 A. 갑작스러운 두통으로 직접 119에 신고하여 응급실에 방문했다. 최초 증상이 나타난 지 4시간 만에 응급실에 도착하였다. 병명은 뇌경색. 병원 도착 당시, 이미 편측 마비와 발음장애가 심각했다.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아 혈전용해제 투여가 시급한 상황. 과연 그는 마비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혈액은 뇌 기능 유지에 필수인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핵심 요소이다. 3분만 혈류가 멈춰도 심각한 뇌 손상을 초래한다. 한 번 손상된 뇌는 회복이 어렵고, 골든타임을 넘길 경우, 마비, 언어장애, 의식 저하 등 평생의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치료 성적을 높이는 초급성기 골든타임은 3시간~4시간 반이다. 평소 뇌졸중의 증상과 위험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발병 즉시 빠르기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 번 막히면 또 막힌다? 뇌경색의 재발

1년 전, 뇌경색이 찾아왔지만 골든타임을 놓쳐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 B. 하지만 1년 만에 반대쪽 뇌의 혈관이 막히면서 뇌경색이 재발했다. 꾸준한 치료로 일상 복귀를 기대하던 B씨의 상태는 결국 사고 직후와 다를 바 없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쌓아 올린 회복의 성과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결국 혈류가 부족한 혈관에 새로운 혈관을 이식하는 뇌혈관우회수술이 결정됐다.

 

뇌경색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첫 발병 이후 1년 내 뇌경색이 재발할 확률은 10%이다. 꾸준한 관찰과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발 위험은 더 높아진다. 급성기를 넘겼다고 안심해서도 안 되며, 재발을 막기 위해 약물 치료, 생활습관 교정, 추적 관찰 등 지속적인 관리가 생존과 회복의 질을 좌우한다.

 

급격한 시력 저하, 단순 노안이 아니라 뇌경색?

어느 날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여 병원을 방문한 80대 여성 C. 평소 백내장과 노안증세가 있던 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병명은 망막동맥폐쇄 소위 눈중풍이었다. 검사 결과, 뇌 속 미세 혈관 상당수가 막혀 이미 뇌 손상이 진행되고 있었고, 눈으로 가는 혈관까지 막히면서 시야장애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망막동맥폐쇄와 뇌경색은 무슨 관계일까?

 

망막동맥폐쇄는 눈으로 가는 혈류가 막히는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 뇌경색의 발생 기전과 치료 방식이 동일하여 눈중풍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망막동맥폐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10명 중 1명은 1년 내에 뇌경색을 겪는다. 실제로 이 질환은 뇌경색 초기 단계인 경우가 많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 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한쪽 눈이 침침해진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경과·신경외과 통합 뇌졸중 치료팀과 함께 뇌경색의 주요 전조증상과 놓치기 쉬운 위험 신호에 대해 알아보고

뇌경색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아울러 재발을 막기 위한 장기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BS <명의> ‘죽음과 후유증 사이, 뇌경색 응급실 갈림길 편은 1 23 ()  9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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