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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회] 뇌졸중의 숨은 방아쇠 - 심장, 잠, 치주염 / 2025년 9월 24일 22:00 방송
뇌졸중의 숨은 방아쇠 - 심장, 잠, 치주염* 방송일시 : 2025. 9. 24.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정갑수* 작가: 정진형뇌졸중은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뇌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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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남기병 교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정현 교수
- 군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순환기내과 다카마 노리아키 교수
- 신유리오카 종합병원 순환기내과 다카하시 요시히데 교수
- 일본방문치과협회 상임이사 치과전문의 사카구치 유타카
- ==========================================
- 뇌출혈, 뇌경색 부위별 증상
전두엽 : 판단.기억.운동 팔다리에 기운이 빠진다.
측두엽 : 언어.기억 말을 못한다.
후두엽 : 시각정보. 어지럼증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증상

-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뇌졸중 발병률도 증가 매년 11만명 뇌졸중으로 사망. 뇌출혈 발생후 30%가 한 달 이내 사망
- 뇌졸중 전조증상 :
FACE (Face Arm Speech Time) 국제 표준 뇌졸중 인지 도구
Face 얼굴 : 이~했을때 좌우 대칭 확인 비대칭안면마비 확인
Arm 팔 : 양쪽팔을 똑같이 들었을때 편측마비
Speech 말 : 말을 하고 있는데 발음이상. 언어장애
Time 시간 :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병원에 도착
BE-FAST
Balance(균형) 어지럼증
Eyes(눈) 시야흐림, 복시 - 뇌졸중원인 :
1. 뇌혈관 약화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오래지나면서 혈관이 약해짐
2. 심장 혈전으로 인한 뇌혈관 폐쇄
혈전의 원인 -> 심방세동 : 부정맥의 한 종류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뒤며 혈전이 잘생기는 상태
심방세동환자 뇌졸중 위험도 3~5배 증가
심방세동 1분에 300~600번 이상 무질서하게 떨리는 상태. 불규칙한 심장 수축으로 혈액이 고여 뇌졸중 위험 상승 - 경식도 초음파 검사 : 식도 내 탐촉자를 이용해 심방과 심장을 정밀 관찰하는 검사
- 일반적으로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은 한쪽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쪽에 발생되는 경우 심장혈전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 좌심방이(좌심방 부속귀)폐쇄술 : 심방세동으로 좌심방이에 피가 고여 혈전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폐쇄하는 시술
- 수면다원검사 : 수면 중 뇌파.심전도.호흡.산소포화도 등을 동시에 기록하는 검사
수면무호흡 1시간에 5번 이하 정상, 30회이상 중증
수면무호흡증 :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며, 심장과 뇌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뇌졸중 환자에서의 수면장애성호흡(출처:Stroke/AHA Journals 2017) : 뇌졸중 이후 수면호흡장애는 흔하며, 대부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형태로 나타나며, 유병률은 약43%~70%로 추정됨. - 치주염->골수염.농양,뇌경색 진행
만성치주질환이 심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 : 전국 규모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출처: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024) : 지속적인 치주염 환자(PD persistent)에서 심혈관질환(CVD)위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치주염 세균주머니는 병원균, 진지발리스 같은 세균의 저장소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세균은 혈류로 들어가 혈관 내피 세포를 침범 하며, 국소 및 전신 염증을 유발하고 혈과 내 염증성 침착물을 가속화한다. - 뇌경색치료-혈전용해술 : 막힌 뇌혈관을 신속히 재개통하는 것이 핵심.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를 투여해 혈전을 녹여 뇌혈류를 회복시키는 치료
- 뇌출혈 치료 술기
1. 뇌내혈종제거술 : 뇌속 혈액 덩어리 직접제거
2. 수술적 결찰술 : 동맥류 목을 클립으로 차단
3. 코일색전술 : 카테터로 코일 삽입해 혈류차단
※ 뇌출혈 유발혈관의 경우 매우가는데,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는 혈관꽈리, 동맥류 등 접근이 가능한 병변인 경우가 있다. - 휴대용심전도 측정기 : 손가락을 기기에 올려 간단히 심장 리듬을 기록.확인하는 장치
홀터검사 : 24시간 이상 휴대용 장치를 착용해 부정맥 등 심장 리듬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
삽입형 심전도 기록장치 : 피부 아래에 작은 기기를 삽입해 수개월~수년간 부정맥을 장기 추적하는 장치
원인불명의 색전성 뇌졸중 외국의 경우 40% 우리 나라 20% - 1960년대부터 일본의 소금줄이기 캠페인
스마트라이프 프로젝트 : 2011년 일본 후생노동성이 시작한 운동.식생활.금연.정기검진을 통해 건강수명 연장 목표
DASH식단 :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보급싲가 : 혈압조절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 목표
헬시라이프 캠페인 : 미국 질병관리청에서 고혈압.당뇨 예방 위한 생활습관 개선 강조 - 수면무호흡은 잠자는 동안 호흡이 멈추면 카테콜라민분비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 생로병사의 비밀.E963.당신이 잠 못 드는 이유 - 불면증 20250820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은 교수 ,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 ,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김계현 교수 ,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박주현 교수 ,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경민 교수 ,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원재
- 생로병사의 비밀.E962.순간 세상이 암전되다 - 실신 20250813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조수미 교수 ,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김학선 교수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주원 교수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 교수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승정 교수 ,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조영상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구용서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956.초고령사회 특집 – 역노화 생존 공식 3부작-3부 저작력, 뇌 노화 예방의 첨병 20250625 ■ 출연진 출연의료진 : 특별MC 배우 윤주상 ,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황진혁 교수 ,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통합치의학과 정복영 교수 , 서울대 치과병원 원스톱협진센터 치주과 이정원 교수 ,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미생물학과 김진만 교수 ,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박용숙 교수 , 영국 치과전문의 니쿤즈 파텔 , 영국 에시터대 공중보건 및 스포츠과학과 조애나 라루 박사 , 일본 도호쿠대 치과대학원 노년치의학부 야마구치 사토시 교수 , 일본 고야마씨 주치의 카미무라 유스케 , 일본 치과 전문의 츠즈쿠 후미오 , 일본 치위생사 나가이 키누카 , 일본 방문진료 치과 전문의 마츠이 히로키 , 일본 노인돌봄시설 원장 나라이 카로이
- 생로병사의 비밀.E953.2025 치매보고서 20250528 ■ 출연진 출연의료진 : WHO 정신건강.약물 사용국 타룬 두아 ,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교수 前대한 치매학회 이사장 ,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정지향 교수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장 ,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이건호 교수 , 광주치매예방관리센터 연구원 이현경 , 인하대병원 신경과 최성혜 교수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인과 미아 키비펠토 교수 ,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 , 영국 케임브리지대 생화학과 가이 브라운 교수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이정태 교수 ,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 , 전남대 재활의학과 한재영 교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상윤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952.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 심근경색 20250521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기홍 교수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천대영 교수 ,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분과 김욱성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943.심장의 불협화음 천의 얼굴, 부정맥 20250312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주원 교수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 교수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승정 교수 ,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분과 정동섭 교수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유희태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차명진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878.잠과의 전쟁-최고의 수면을 찾아서.20230823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유진 교수 ,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주은연 교수 , 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팽준영 교수 , 불면증 디지털 치료 기기 Sleepio 매니저 피터 헤임즈 , 옥스퍼드대학교 수면의학과 콜린 에스퍼 교수 , (주)에임메드 SOMZZ 솜즈 디지털 치료 기기 회사 정경호 본부장
- 생로병사의 비밀.E792.세균의 습격, 당신의 잇몸을 지켜라! 20210929
생로병사의 비밀.E690.코골이?수면무호흡증, 삶과 죽음 사이.20190417
생로병사의 비밀.E632.대한민국 수면보고서-제2편 졸음도 병이다.20170816
생로병사의 비밀.E631.대한민국 수면보고서-제1편 잠들지 못하는 뇌의경고.20170809
생로병사의 비밀.E421.노년의 건강을 위협한다. 잇몸병, 치주질환.20120714 - =====================================================================
- 명의.E930.250801.뇌와 심장의 통로, 경동맥이 위험하다! 명의소개(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방오영 교수)
- 명의.E912.250328.파르르 떨리는 심장, 돌연사를 부르는 심실 부정맥 명의소개(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 교수,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승정 교수,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심장외과분과 조양현 교수)
- 명의.E886.240927.공포의 심방세동, 뇌혈관을 공격한다 명의소개(한림대학교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임홍의 교수)
- 명의.E867.240510.당신은 잘못 자고 있습니다 명의소개(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주은연 교수)
- 명의.E800.230113.빠르거나 느리거나 이상한 심장박동, 부정맥 명의소개(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최기준 교수, 김준 교수)
- 명의.E503.170317.병이 되는 잠 -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명의소개(세브란스 신경과 허경, 구강내과 안형준, 심장내과 박성하, 이비인후과 조형주, 정신건강의학과 이은)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68회
[뇌졸중의 숨은 방아쇠 - 심장, 잠, 치주염]
방송 일시: 2025. 9. 24.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정갑수
작가 : 정진형
뇌졸중은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뇌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파열되는 뇌출혈로 구분된다.
노래방에서 갑자기 쓰러진 39세 남자,
자다가 구토 증세를 보인 80세 남자,
기억을 잃고 길을 헤맨 70세 여성 모두 뇌졸중으로
마비, 언어장애, 시각 및 인지기능 저하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나이, 성별, 증상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터질 수 있는 뇌졸중의 숨은 방아쇠를 공개한다.

■ 뇌졸중의 숨은 원인- 심방세동/수면 무호흡/치주염


올해 70세 김정숙 씨는 지난해 10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진 뒤,
9개월 만에 다시 뇌졸중이 재발했다. 원인은 다름 아닌 심장.
평소에도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던 김 씨는 ‘심방세동’이라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분당 300~600회 이상 불규칙하게 떨리는 상태로,
심장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 못해 혈액이 심방 내에 고이게 된다.
이로 인해 생긴 혈전이 뇌혈관으로 이동하면 치명적인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혈전의 근본 원인을 막기 위해 ‘좌심방이 폐쇄기구 삽입술’을 시행하기로 한 김정숙 씨.
이 시술은 허벅지 위쪽 정맥에 카테터를 삽입하고,
심장으로 유도한 다음, 폐쇄기구를 배치해 혈액이 고이는 것을 막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혈전 발생을 예방하고 재발성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김범준 아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혈전이 잘 생기는 좌심방 부속귀를 막는 시술로 환자들의 뇌졸중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치주질환 특히, 치주염이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치주염으로 발생한 세균이 혈관 내 염증과 찌꺼기를 형성해 심혈관질환, 특히 뇌졸중을
직접적으로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뇌졸중의 원인으로 지목된 심방세동, 수면 무호흡, 치주염을
조기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 뇌졸중 치료법과 예방의 중요성
최근 뇌졸중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단서가 발견됐다.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 심방세동을 조기에 포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휴대용 심전도 기기부터, 24시간 홀터 검사
나아가 체내에 삽입형 장치를 넣어 수개월에서 수년간 심전도를 기록하는
‘삽입형 심전도 기록장치’까지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어,
뇌졸중 재발을 낮추고 원인을 찾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한국보다 먼저 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여러 과가 함께 한 환자를 진료하는 ‘팀 의료’가 제도적으로 정착돼 있다.
군마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9년 전 뇌졸중을 겪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씨는 현재 뇌졸중의 근본 원인을 찾아 재발을 막기 위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심방세동을 장기 모니터링으로 추적하며, 심전도 패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장 상태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제약 없이 2주까지 연속 기록이 가능하여
병원은 이를 바탕으로 뇌졸중의 재발을 막고, 조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일본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들이 집에서도 치과 치료와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 의료’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현재 방문치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약 130명이며, 이 중 30~40%는 뇌졸중 후유증을 겪고 있는 환자다. 특히 후유증이 있는 고령층은 구강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구강 내 세균이 증식할 경우 뇌졸중 재발은 물론 폐렴과 심혈관 질환 등 전신 질환의 위험이 높아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뇌졸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하고 효율적인 수면,
치주염 등 구강 관리, 뇌졸중 발생 후에도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뇌졸중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뇌졸중의 다양한 원인과 함께
예방법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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