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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953회] 2025 치매보고서 / 2025년 5월 28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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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422021&post_no=294&page=1&post_header=&sort_order=01

 

[953회] 2025 치매보고서 / 2025년 5월 28일 22:00 방송

2025 치매보고서* 방송일시 : 2025. 5. 28.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정갑수, 강민창 * 작가: 정진형치매 환자 100만 시대!10분마다 새로운 환자들이 생기고 있는 지금. 치매는 암보다 더 무서운 공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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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치매 : 인간이 가지고 있는다양한 인지 기능 (기억력, 전두엽 처리기능, 공간인지력, 계산 능력, 집중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을 할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 치매 원인 : 80여가지 그중에서 가장 흔한 원인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퇴행성 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 뇌 안에 독성 단백질인 아밀로이드가 쌓이면서 신경세포 안에 타우 단백질의 변성에 의해 신경세포가 사멸되는 질환.
    치매원인은 아직은 잘모른다. 아밀로이드가 쌓이게 만드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뇌가 손상되면서도 나타날 수 있고 잠을 잘 못 잔다든지 스트레스를 받는다든지 유전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 굉장히 다양한 원인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하거나 신경세포가 손상됐을때 죽은 신경세포를 완전히 재생하는 신경 재생 치료가 가능해야 하는데, 사실 현재로서는 신경재생 치료는 굉장히 어려운 상태임. 조기 진단 치료가 중요
  • 알츠하이머 치매 전체 치매의 약75% 차지, 혈관성 치매 약 15~20% , 루이소체(파킨슨증상을 동반한) & 기타 채미 약5~10%

  • 치매는 진단명이 아닌 증상
  • 매년 약1천만명의 새로운 치매환자 발생, 2050년 전세계 치매 환자 약 1억4,000여명 예상 - 세계보건기구(WHO)
    현재 5천만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2050년까지 3배 이상 증가예상
  • 국내치매인구(출처:중앙치매센터2023) : 2023년 65세 이상 국내 치매환자 984,601명 (cf.성남시 인구 910,260명)

  • 코호트(cohort)연구 : 일정한 공통 특성을 가진 사람들(코호트)을 오랜기간 추적관찰하면서 특정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을 찾는 연구방식
  • 바이오 마커 : 질병의 진행 상태나 조기 징후를 알 수 있는 지표
  • 조선대 치매코호트센터 바이오뱅크에 진단명, 치매유형, 혈액,DNA , 뇌척수액, 유전정보,임상정보,영상데이터,스트레스 수백개의 정보를 담고 있다.
  • 구강 점막 검사 통한 아포이(APOE)유전자 분석 : 아포이 엡실론4(APOE e4)유전자 알츠하이머 치매 유발 유전자로 치매 위험 최대12배
  • PET-CT 검사 :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 뇌속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 정도 확인
  •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 10분마다 새로운 치매 환자 발생
  • 건망증 vs 경도인지장애 vs 치매
    건망증 : 스스로 떠올림 일상적인 기억력 저하 
    경도인지장애 : 단서를 주면 기억 혼자 일상 생활가능 (치매치료 골든타임)
    치매 : 단서를 줘도 기억못함, 혼자 일상생활 불가능
  • 레카네맙 :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제거

    조건 : 인지 장애가 아주 심하지 않아야 한다. 뇌경색이 있거나 다른 뇌조직에 암이 있거나 이런 위험 요소들이 다 배제되어야 한다. 

    처방 : 2주간격 정맥주사, 급성부작용으로 처음엔 3시간에 걸쳐 맞고 이후로 시간을 줄인다.

    라카네맙 18개월 투약시 인지 기능 저하 30% 감소

    혈관내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제거로 인해 혈관이 헐거워지고 염증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발생, 뇌출혈이나 뇌부종 증상 부작용(치료환자의 0.7~3%)

    비용 : 비급여, 본인부담 100% 1회 투약비용 100~150만원, MRI등 검사비용포함 1년에 약 4천만원 이상 소요
  • 핑거프로그램 : 핀란드와 스웨덴 정부가 약1조원을 투자해 개발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2012년 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치매위험이 높은 60~77세 노인 1,260명에게 인지능력, 신체능력, 사회활동, 강화 훈련 등을 실시

    다각도에서 생활 스타일 임상시험 연구를 통해 기억력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가장 큰 연구
    여러가지 위험 요소들을 동시에 다루었다. 한손에 다섯 손가락이 있다. 그래서 핑거모델이라고 부른다.

    신체활동, 인지훈련, 사회활동, 건강, 균형잡힌 식단, 혈관 관련 질환과 관련된 위험 요소 관리


    인지 저하 고위험 노인대상 치매 예방 프로그램 (FINGER STUDY) (출처:The Lancet 2015) : 연령대비 낮은 인지기능을 가진 60세에서 77세 사이 임상 실험 대상자 모집. 핑거프로그램 참여 그룹이 신경심리검사 총점 25% 더높았다. 개인집단의 실행기능은 83%, 처리 속도는 150% 향상.


    한국형 핑거 디지털 인지 중재 치료 프로그램 : 혈관질환, 인지 훈련, 신체운동, 영양관뢰, 동기 강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우울증, 삶의 질, 신체능력 및 자기 결정 지수 등이 유의미하게 개선

  • 신경세포보호인자(BDNF)
  • 분당 서울대병원 헬스케이혁신파크 대변은행(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채취.가공 장내 미생물을 보존, 연구해 치료에 활용)

    대변세균총이식액 보관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통해 나온 장내 미생물 비교 차이가 있다는 논문이 나오고 있다.

    치매 중증, 경증, 정상에 따라,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져 있는 정도가 다름

    마이크로바이옴 : 마이크로브(미생물)와 바이옴(생태계)의 합성어로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


    갓-브레인 액시스(Gut-Brain Axis)  장-뇌 축 이론 : 장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현상들이 뇌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

    뇌신경세포를 촉진 세로토닌의 90%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생성
  • 알츠하이머병의 내독소(LPS) 가설(출처:Molecular Neurodegeneration 2024) : 내독소가 혈류를 타고 뇌로 들어가서 아밀로이드가 발생한다.
    내독소 가설 : LPS수치를 낮춤으로써 치매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 제공
    LPS는 장이나 잇몸에 있는 특정 종료의 박테리어에 의해 생성. 극소량만으로 몬에 염증을 유발 할 수 있다.
    특정세균의 독소인 내독소가 혈류를 통해 뇌혈관 장벽을 손상시켜, 뇌에 염증을 일으키고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을 유발한다는 가설

  • 치매해방일지 : 1. 치아관리가 중요하다. (치주질환의 위험성을 미리발견하는 것을 추전) 2. 치매환자들중 20~60%는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다. 3.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제발 걷지 말고 뛰어라. 4. 장내 염증이 뇌의 염증에 미치는 것을 최소화하는 식단. 5. 청력저하는 알츠하이머 병 및 치매의 위험 인자가 확실히 됨. 조금이라도 빨리 보청기를 시작하라 6.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게 신약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함
  • 기능적 치아(어금니) 상실은 인지장애와 연관이 있다.(출처: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2020)

    (그람 음성) 포피로노마스 진지발리스균 혈류타고 가서 중추신경을 직접 침투할 수 있다. 배설물 진지페인의 독소가 알츠하이머병 유발 할 수 있다.
  • 잠을 잘때 낮에 학습했던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저장, 또한 뇌를 청소한다. (글림파틱 시스템 2010년대 초반발견)
  • 중강도 이상 등에 땀이 날 정도로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를 넘을때 BDNF(뇌의 성장 촉진제로 불리는 물질 기억력과 학습능력, 집중력을 향상) 물질이 나오고 아밀로이드 축적을 방해
  • 지중해 식단 : 지중해 연안 국가의 전통적인 식습관에서 유래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을 충분히 섭취

    지중해 식단의 핵심 올리브 오일 : 불포화지방산, 등푸른생선 불포함 지방산. 혈액개선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신경세포의 활성을 도와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나물반찬 두부 된장 생선위주의 단백질섭취

    한국형 지중해 식단

    채소를 먹으면 마이크로바이옴을 굉장히 활성화하는 특징

  • 치매는 역시 장건강을 수호하는 것부터 시작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53회 

[2025 치매보고서]

 

 
방송 일시: 2025.  5.  28.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정갑수, 강민창
작가 : 정진형
 
 
 
 
 
치매 환자 100만 시대!
10분마다 새로운 환자들이 생기고 있는 지금. 
치매는 암보다 더 무서운 공포로 다가왔다. 
1906년 알츠하이머 치매가 최초 보고된지 120년이 지난 현재, 
과연 치매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최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인 ‘레카네맙’이 국내에서 처방을 시작했고,
디지털 치매 치료제 등 새로운 형태의 치료법도 개발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치매 코호트 연구 세계적인 석학들의 새로운 이론들이 
등장하며 치매 조기 진단과 예측의 가능성이 점차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2025년 5월 28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치매 치료와 예방법은 물론 혁신적인 최신 연구까지, 
치매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그동안 ‘난공불락’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치매 정복의 길을 모색해 본다. 
 
 

 

■ 치매 치료제 레캠비, 국내 처방 시작 
 
 
 

 
 
 치매 치료제 레카네맙이 미국과 일본,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 병원에서도 처방을 시작했다. 이 약물은 기존 치료제와는 다르게 병의 원인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직접 제거해 치매 진행을 늦춘다. 기억력 감퇴로 병원을 찾은 김정숙(가명, 85) 씨는 최근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고 레카네맙 치료를 시작했다. 치매 치료에 새로운 국면이 되고 있는 레카네맙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치매는 더 이상 ‘뇌’의 문제가 아니다. 
 
 
 
 
 
 
 
 치매는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마저 지우는 무서운 질병이다. 12년째 95세 치매 노모를 모시고 있는 딸 백지선(66) 씨, 철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함께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어머니를 대하려고 자신을 딸이 아닌 선생님으로 부르는 어머니를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 백지선 씨가 치매 어머니를 모시며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바로 장 건강이다. 어머니가 심한 변비가 생기거나 장 건강이 안 좋을 때마다 치매 증세가 심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치매와 장 건강 사이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건강한 사람과 치매 환자는 배변 상태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의 구성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건강한 사람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는 반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경우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져 있고 치매 정도가 심할수록 차이가 컸다. 어떻게 장에 있는 미생물들이 가장 멀리 떨어진 뇌에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 뇌 속에 베타 아밀로이드가 쌓여 치매를 유발한다는 기존의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치매에 접근하고 있는 최신 치매 연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치매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 장과 뇌는 연결 되어 있다 

 
 
 
 바로 올해 5월. 국제 치매학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이론이 있다. 바로 치매 연구의 세계적인 석학인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가이 브라운 교수의 ‘내독소 이론’이다. 내독소이론이란 뇌와 장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특정 미생물에 의한 감염인 내독소가 혈류를 통해 뇌혈관 장벽을 악화시키고, 뇌에 염증을 일으켜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치매 치료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며 의학계에 혁신이 되고 있는 이 연구는 실제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을지. 가능성을 짚어본다. 
 
 
 ■ 치매 코호트 연구를 통한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측
 
 

 

치매의 해답을 찾기 위해 광주 지역에서는 조선대, 전남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광주치매예방관리센터가 협력해 대규모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그 중심에는 20년 가까이 치매의 진행 과정을 추적해온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이 있다. 현재까지 60세 이상 2만 2천여 명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관찰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0만 개 이상의 생체 샘플을 보관하고 데이터화 해 연구 중이다. 대규모 추적 관찰 ‘코호트 연구’를 통해 증상이 나타나야 알 수 있었던 기존의 치매 진단이 아닌 발병 전 무증상 상태 혹은 그 이전부터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치매 발병 위험을 최대 12배까지 높이는 아포이 엡실론 포(APOE ε4) 유전자의 비밀과 치매를 조기 진단 등 국내 치매 연구는 어디까지 왔는지. 현재와 미래를 그려본다. 

 
 
 
 
 

 

인류의 최대 난제라고 불리는 치매 치료에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2025년 4월 23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치매는 노화이기 때문에 치료할 수 없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최신 치매 연구와 조기 진단, 치료법으로 
치매 치료에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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