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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회] 암을 이기는 식탁 / 2025년 9월 17일 22:00 방송
암을 이기는 식탁* 방송일시 : 2025. 09. 17.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김대헌 * 작가: 김수진, 강은지한국인의 식탁에 적신호가 켜졌다!서구화된 식습관, 잦은 야식, 초가공식품 등 잘못된 식습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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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
- 국립암센터 암의생명과학과 김정선 교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구혜연 교수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경화 교수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
-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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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사망원인(출처:통계청 2023) 사망자 10만명당 : 암 166.7, 심장질환 64.8 폐렴 57.5, 뇌혈관질환 47.3, 고의적자해 27.3 알츠하이머 21.7

- 암발생자수 변화 (출처:보건복지부 2022) : 1999년 10만 1,856명, 2022년 28만 2,047명 177% 증가

- 하루 평균 채소.과일 섭취량 변화(출처:질병관리청 2023) : 1998년 485.1g -> 2023년 348.8g

- 과일.채소 섭취와 심혈관 질환, 전체 암, 그리고 모든 원인의 사망률 위험 간의 관계(Fruit and vegetable intake and the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total cancer and all-cause mortality - a systematic review and dose-response meta-analysis of prospective studies. 출처: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2017) : 과일과 채소를 함께 하루 200g씩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전체 암의 상대위험도(RR)는 3~4% 감소하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은 10~15% 감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 (출처 : Nutrition Research 2025) : 흰색 계열 과일 및 채소 섭취량이 많을 수록 위장관 암 위험이 낮았다. 흰색 계열 과일 및 채소를 하루 187.92g 이상 섭취한 경우 위장관(GI) 암 발생 위험이 두 모델에서 각각 36%, 39%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인 채소, 과일 섭취 권장량 500g (김치 포함)
- 벤조피렌(Benzopyrene) : 식품의 고온조리 가공시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되는 물질 숯불구이,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조리 과정에서 생성
- 붉은 육류 및 가공육 섭취와 암 발생률(출처: European Journal of Epidemiology 2021) : 붉은 고기 섭취는 암 발생 위험 증가와 유의미한 연관이 있었다. (유방암 9%, 자궁내막암 25%, 대장암 10%, 결장암 17%, 직장암22%, 폐암26%,간암22% 발생증가)
-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 식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생리활성 화합물 항산화, 항염, 노화방지, 항암 등 다양한 역할
유전자 변이 예방 & 암 발생 전 사멸 기능 - 채소&과일 하루500g이상 섭취비율 22% (출처:질병관리청2023)
- 건강식탁의 비율 : 채소&과일50%, 탄수화물25%, 단백질25%
- 라이코펜(lycopene) : 토마토와 같은 빨간색 채소에 풍부 전립선암 및 동백경화예방
- 베타카로틴(β-Carotene) : 당근, 호박 같은 노란색 채소에 풍부 동맥경화 예방 및 눈 건강 기여
- 설포라판(sulforaphane) : 브로콜리 같은 녹색 채소에 풍부 유방암, 대장암, 폐암 등 암 예방하는 데 기여
- 알리신(Allicin) : 마늘, 양파에 풍부 위암 예방 및 항균작용, 위장 건강에 기여
- 대사증후군은 우리몸을 만증염증상태로 만든다. 지방세포 증가 인슐린 저항성 높아지면, 아디포카인 이라는 염증유발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한다.
* 아디포카인(adipokine) :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생리활성 물질 신진대사, 염증반응, 면역반응 조절하는 기능
심혈관 질환 유발, 정상세포 공격 DNA 변이가 암 발생 위험 증가

- 대사증후군은 유방암 사망률과 관련이 있다.(출처:International Journal of Novel Research and Development 2024) : 유방암 진단시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던 생존자는 재발위험이 1.69배 증가, 사망률 또한 1.83배 높다.
- 식이섬유 :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다양한 건강기능
장점1 : 장운동 촉진, 대변의 부피 늘려 변비 예방
장점2 :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감소, 포만감 증진
장점3 : 발암물질 대장벽 접촉시간 줄여 암유발 방해 - 단쇄지방산(SCFAs) : 장내 미생물이 식이섬유를 발효해 생성하는 지방산 장건강과 전신 건강에 다양한 긍정적 효과
간에서 혈당조절기능 높이고, 지방간 해소
대사이상 개선
지방세포에서 렉틴을 분비 식욕억제
전신의 염증을 예방, 억제 동맥경화효과
프로피온산, 부티르산 (단쇄지방산의 종류) : 면역 기능 높여 암 발생위험 낮춘다.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 생로병사의 비밀.E938.식이섬유의 비밀 20250205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한윤대 교수 , 닥터 라이블리 피부과 전문의 최지영 ,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 서울아산병원 내과 우창윤 교수 , 세브란스병원 소아소화기영양과 이은주 교수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임상영양사 김영란 , (주)CJ바이오사이언스 현동욱 연구원 , 전주병원 부원장 호흡기내과전문의 이호경 ,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889.나의 ‘암’ 해방일지 - 암을 이긴 의사들.20231129 ■ 출연진 출연의료진 :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노성훈 교수 ,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병천 교수 ,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이은희 이사장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경화 교수 , 솔병원 재활의학과 원장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팀닥터 나영무 박사 ,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유 교수 , 국립암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이현정 교수 ,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핵의학 및 내과 종신교수 김의신
- 생로병사의 비밀.E858.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위험 인자를 줄여라.20230301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 ,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 ,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희철 교수 , 소화기내과 김은란 교수 , (의)성광의료재단 차움의원 차의과대 가정의학과 이경미 교수 , 한미란 영양사
- 생로병사의 비밀.E513.내 몸의 청소부, 식이섬유.20140820
생로병사의 비밀.E474.약이 되는 음식,약선 약이 되는 음식이라는 '약선' 의 열풍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20130918 - =====================================================================
- 명의.E765.220506.지방간의 경고 2부, 지방간 탈출 프로젝트 명의소개(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류수형)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67회
[암을 이기는 식탁]
방송 일시: 2025. 9. 17.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김대헌
작가 : 김수진, 강은지
한국인의 식탁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구화된 식습관, 잦은 야식, 초가공식품 등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비만과 대사질환은 물론
암까지 불러오고 있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암,
암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찾기 위해
3주간 식탁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식탁에 채소와 과일이 더해지면 우리 몸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까?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암을 이기는 식탁’ 편에서 알아본다.

■ 한국인 10명 중 8명, 채소·과일 섭취 부족


최근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중 하루 채소·과일을 권장량(500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은 약 22%에 불과했다. 즉 10명 중 8명은 채소·과일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
문제는 채소·과일 섭취는 줄어드는 반면, 고열량·고지방·초가공식품 섭취는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식습관은 대장암·위암 등 주요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하루 500g 이상의 채소·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면 주요 암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한 연구에선 위장관 암의 경우 흰색 계열의 채소를 하루 약 188g 이상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이 39%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를 주식으로 하는 민족이다 보니 김치의 섭취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채소 섭취를 500g 정도 권장합니다.
채소를 색깔별로 골고루 먹는다는 것은 단순한 건강
캠페인뿐만이 아니라 실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암 예방 전략입니다.
-국립암센터 김정선 교수
■ 건강의 비밀은 식탁에 있다?


12년 전 난소암 3기 판정을 받은 이화자(66) 씨. 그날 이후 그녀의 식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암을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완치 환자들의 식습관을 연구해 자신의 식단에 그대로 적용했고 육식과 빵 위주 식단에서 벗어나 직접 텃밭을 가꾸며 신선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바꿨다.
그 결과,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다.


10년 전 직장암이 간까지 전이돼 수술을 받은 이수연(50) 씨.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기 위해 채소 위주의 식단 개발에 힘썼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재발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그 비결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활동 중이라는데, 그녀만의 특별한 ‘건강 식탁’을 만나본다.
■ 채소·과일 섭취 3주 프로젝트



채소, 과일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만으로 건강을 개선할 수 있을까? 〈생로병사의 비밀>은 채소, 과일의 섭취가 부족하고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참가자들을 모집했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매일 고기반찬을 먹는다는 박용규(32) 씨, 바쁜 일상으로 라면과 빵으로 끼니를 때운다는 염지현(54) 씨, 치킨과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김민석(48) 씨까지.


병원 검사 결과, 세 사람 모두 암 발생 위험이 높은 대사증후군에 해당했다. 이들에게 식습관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잘못된 식습관으로 건강 적신호가 켜진 세 사람을 위한 채소·과일 섭취 3주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암을 이기는 식탁 3주 프로젝트 규칙>
1. 하루에 채소, 과일 500g 이상 섭취하기
2. 다양한 색깔의 채소, 과일을 고르게 섭취하기
3. 운동은 주 3~4회, 30분 이상 하기
그 결과, 단 3주 만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는데,
2025년 9월 17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 ‘암을 이기는 식탁’편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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