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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858회]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위험 인자를 줄여라 / 2023년 3월 01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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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222840&post_no=196&page=1&post_header=&sort_order=01  

 

[858회]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위험 인자를 줄여라 / 2023년 3월 01일 22:00 방송

KBS <생로병사의 비밀> 858회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위험 인자를 줄여라방송일시 : 2023. 3. 1(수) 밤 10시 KBS1TV연출 문형열 / 작가 조용오, 김정민최근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이 의학저널 란셋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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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용종
  • 대장암의 병기 :
    대장내시경으로 제거할수 있고 점막내에만 자리잡은 0기 점막암
    점막하층에 국한되어 있거나 근육층을 침범해도 림프절전이 없는 경우 1기
    근육층을 지나 장막층까지 뚫었지만 림프절전이가 없는 경우 2기
    종양의 침범정도와 무관하게 림프절 전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3기
    림프절전이와 함께 간이나 폐에 원격전이 4기
0기 점막암 1기

2기 3기
 
4기  
  • 전방절제술 : 구불결장을 제거하고, 좌축하행결장과 직장을 직접연결하는 술
    4cm 20cm절제
  • 저위전방절제술 : 암세포가 항문괄약근과 인근 장기에 침범하지 않은경우의 직장암 수술법.
  • 근치적(根治的)으로 수술 : 근원적인 암의 뿌리까지 제거하는 수술
  •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튬 : 면역세포에 의한 암세포제거 억제, 대장암 세포들끼리 서로 뭉치게 하는 역할
  • 가공육, 인스턴트 유해균먹이 증식돕고 많아진 유해균 독성배출 장조직 손상 면역능력 저하하고 푸소박테리움일 늘어나는 환경을 조성함
  • 보통 유익균 30% 유해균 5~10%  산도조절과 먹이경쟁 침입한 병원균 독성과 증식을 억제해서 간접적 인체방어기전으로 작용하는것이 확인됨.
  • 식이섬유, 채소, 단백질 식물성 두부와 생선 다양화, 고기는 자제
  • 등산과 같은 중고강도 운동이 대장암 재발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전신근력, 유산소운동이 좋다.
  • 대한민국은 대장암 발생률이 높다.
 
  • 대장암은 비만과 관계가 깊다. 인슐이나 성장호르몬도 암 발병률을 높인다.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858회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위험 인자를 줄여라]

 
 
방송일시 : 2023. 3. 1(수) 밤 10시 KBS1TV
연출 문형열 / 작가 조용오, 김정민
 
최근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이 의학저널 란셋에 발표한 연구에서
세계 42개 국가의,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층의 대장암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세계에서 1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의 주축인 2049 청장년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인 이유는 무엇일까?

 
 
 
 
3월 1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위험 인자를 줄여라‘ 편을 방송한다.
 
 
 
대장암은 대장 내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경우에는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경우에는 직장암이라고 하며, 통칭하여 대장암이라고 한다. 20%는 유전적 요인으로, 80%는 생활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뱃속 불청객 대장암. 대체 왜 발생하는 걸까?
대장암의 위험 인자로 지목되는 것은 가공육, 붉은 육류의 과도한 섭취, 비만, 흡연,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있다. 간편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젊은 사람까지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 대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찾아내야 한다. 간혹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 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대장 건강을 해치는 세균, 푸소박테리움
최근 대장암 발병과 전이에 관여하는 단서가 일부 발견되었다.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튬이라는 장내 세균이 과하게 증식하게 되면, 면역세포의 암세포 제거를 억제하고, 대장암 세포들끼리 서로 뭉치게 하는 역할을 해 암세포들이 혈액을 따라서 다른 부위로 퍼져가는 데 기여한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알코올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푸소박테리움의 양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 4주간의 식단 개선 프로젝트 결과는?
대장 건강이 걱정되는 지원자 3인과 함께 4주간 생활 습관 개선을 실천했다. 
4주간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 결과 복부 팽만감이나 변비, 장 건강을 대변하는 증세들이 개선되었고 LDL 콜레스테롤 같은 대사 관련된 수치들도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건강한 식습관으로 지키는 대장 건강!
2023년 3월 1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대장암을 유발하는 생활 요인을 확인해보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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