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이야기

EBS 명의 제 952회 〈삶의 기적을 노래하라-뇌사자 장기이식〉 / 2026년 1월 9일 (금) 21:55

by 현혜사랑 2026. 1. 7.
728x90

출처 : EBS홈페이지

 

EBS 명의 방송 안내 전체목록 (계속업데이트) 다시보기 바로가기

방송시간

EBS 1TV 금요일 밤 9시 55분 
EBS 1TV 일요일 밤 10시 05분 
EBS 1TV 금요일 오전 9시 35분 전재
EBS 2TV 토요일 저녁 8시 20분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제 952회 〈삶의 기적을 노래하라-뇌사자 장기이식〉 

 

 

※모바일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경우, 아래 영상을 참조

 

명의

삶의 기적을 노래하라 – 뇌사자 장기이식

 

 

★ 의료진 링크 :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1986, MBC 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가수 유열 씨.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가을비 같은 히트곡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고, 라디오 DJ와 뮤지컬 제작자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2년 전, 그의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야윈 모습에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고, 그가 큰 병을 앓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리고 2년 후,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 그를 만났다.

2017, 폐가 딱딱하게 굳어 기능을 잃게 되는 폐 섬유증을 진단받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었다는 유열 씨.

치료 방법은 오직 폐 이식 수술뿐인 상황에서 이식 수술이 두 번이나 취소되기도 했다.

더는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서 기적처럼 기증자가 나타났고

그는 2024,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죽음의 문턱에 서 있던 그가 다시 생의 한가운데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누군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선물, 뇌사자 장기기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가수 유열 씨의 투병 과정과 재활 훈련 모습,

수술 후 처음 선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 등을 소개한다.

이 모습을 통해 뇌사자 장기기증이라는 희생과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폐 이식과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기적의 삶을 살아가게 된 이들의 이야기도 전한다.

 

EBS 명의 <삶의 기적을 노래하라-뇌사자 장기이식> 편에서는 뇌사자 장기이식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6 1 9 ()  9 55, EBS 1

 

폐 섬유증과 폐 이식 수술

심장혈관흉부외과 의료진이 모인 학술대회 현장. 폐 이식 수술을 받았던 가수 유열 씨는 오늘 이 무대의 특별연사로 초청받았다. 폐 섬유증의 투병 과정과 폐 이식 수술을 받으며 겪었던 소회를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다.

그가 앓았던 특발성 폐 섬유증은 현대 의학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폐질환 중의 하나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폐가 굳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폐 이식 외에 치료 방법이 없다.

유열 씨처럼 폐 섬유증 앓고 있는 60대 남성. 날이 갈수록 숨이 차오르고 호흡이 어려워져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원인도 모른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 병원으로부터 뇌사 기증자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 생사의 갈림길 앞에서 극적으로 폐 이식 수술을 받게 된 것이다.

폐 섬유증의 증상과 진행 단계, 뇌사자 장기기증을 통한 폐 이식 수술 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숭고한 나눔, 뇌사자 장기기증과 심장 이식 수술

오래전부터 원인 불명의 질병으로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병을 앓아온 50대 여성. 두 번의 심정지가 찾아오는 위기를 겪으며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심장 기능을 보조해 주는 에크모(ECMO)의 도움을 받아 버티고 있지만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최근 뇌사자 장기 기증자가 줄어들면서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다.

삶의 불씨가 꺼져가는 위기의 순간, 기적처럼 뇌사 장기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은 환자.

장기이식팀은 적출팀과 이식팀으로 나뉘어 심장 이식 수술을 진행해 나갔다.

그녀는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

 

생명의 소리를 노래하다

12년 전, 불의의 사고로 딸을 떠나보낸 70대 남성. 딸의 장기기증을 결정하기는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생전 나눔의 삶을 살았던 딸의 모습이 떠올리며 장기기증을 결심하게 됐다. 딸이 떠나고 한동안은 무척 힘들고,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딸을 위해서라도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생명의 소리 합창단을 시작했다.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 기증 희망 서약자로 구성된 생명의 소리 합창단은 노래를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공연에 찾아온 장기이식 수혜자 유열 씨, 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하모니를 통해 뇌사자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EBS <명의>에서는 숭고하고 귀중한 나눔, 뇌사자 장기기증을 통한 뇌사자 장기이식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