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978회] 신년기획 2부작 - 미래 맞춤의료의 열쇠, 성차(性差)의학 2부 / 2026년 1월 14일 22:00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978회 미래 맞춤의료의 열쇠, 성차(性差)의학 2부. 남녀의 병, 다르게 고쳐야 산다 * 방송일시 : 2026. 1. 14.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박명준* 작가 : 문지영, 강지영맞춤의료 실현
pbbs.kbs.co.kr
■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연 교수
-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내분비내과 최훈성 교수
-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
-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윤성혜 교수
-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생체모사연구센터 이향애 박사
- ==========================================
- 장상피화생 : 위의 염증반응이 지속되면서 위 점막이 파괴되어 대장의 점막과 유사하게 바뀌는 현상
- 위장관질환의 성별차이
주요증상 :
남성 : 소화불량 위염, 과민성장증후군(설사형)
여성 : 소화불량, 구토.오심, 두통, 과민성장증후군(변비형), 우울불안점수 높음
치료:
남성 : 제균제, 항생제 처방
여성 : 제균제, 항생제 처방, 항우울제 처방 - 골다공증 인지율 : 여성 62.8%, 남성 22.8% (3배차이), 치료율 여성 32%, 남성 9% (4배차이)
남성의 뼈는 뼈 바깥쪽 단단한 피질골 비율이 높아 골 손실 진행이 늦고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 심각한 골절이후 골다공증 발견 - 고관절 골절후 1년 내 치명률 (출처:대한골대사학회 2023) : 남성 24.2%, 여성15.7%

- 골다공증 차이 :
주요증상 : 남성 골절후 진단, 여성:검진으로 진다ㄴ
치료 : 남성 약물치료, 생활습관개선, 골다공증 유발요인조절, 여성 약물치료, 생활습관개선, 여성호르몬 보충요법 - 남녀 수면장애패턴 : 남성 수면무호흡증 높은, 여성 불면증 높음

- 글림프 시스템 : 잠자는 동안 뇌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뇌 청소 경로
- 웨어러블 수면 모니터링 : 매일 측정되는 기록을 통해 개인별 깊은 수면.얕은 수면 등 수면 리듬과 질을 객관적으로 분석
- 성별에 따른 뇌질환 취약성 (출처:Springer Noture 2026)
남성은 자폐 스펙트럼, 파킨슨병, 외상성 뇌손상, 뇌졸증의 영향을 자주 받는다.
여성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양극성 장애,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및 다발성 경화증에 더 취약 - 수면장애의 성별차이
주요증상: 남성 : 기도폐쇄성 무호흡증, 코골이, 여성 : 수면저호흡증, 불면증, 수면분절
치료:남성:기도양압기, 음주흡연제한, 여성:인지행동치료,수면습관추적,(심한경우) 기도양압기 - 약부작용
수면제:여성에서 몽유병, 기억소실, 운전중 사고증가
골다공증약 : 여성에서 식도염, 속쓰림 위통발생
위장관 운동 촉진제 : 여성에서 심정지 사망 증가 - 1993년 미국의회 국립보건원이 지원하는 신약 임상 연구에 성별 차이를 반영하도록 법제화
1998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약물 임상 평가에서 연령,인종과 함께 성별 분석 자료 제출 의무화 - 미니장기(Organoid) : 사람 세포를 배양해 실제 장기와 유사한 구조와 기능, 반응을 하도록 재현한 모델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 생로병사의 비밀.E977.신년기획 2부작 - 미래 맞춤의료의 열쇠, 성차(性差)의학 1부.20260107 ■ 출연진 출연의료진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 , 미국 UC샌디에이고 심혈관의학과 팸 타우브 종신교수 , 일본의과대학교 종합의학 및 건강과학과 심장전문의 야요이 츠카다 교수 ,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박현영 교수 (전 국립보건연구원 원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혜정 교수 , 충북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류동희 교수 ,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선미 교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대장암센터 오흥권 교수 , 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 안중호 교수 ,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의학과 소피아 아메드 교수 (미국.캐나다 성차학회(OSSD)회장) , 일본GRIPS보건관리센터 소장 미유키 카타이 교수 (일본 젠더(Gender)학회 회장)
- =====================================================================
- 성차의학관련 명의 영상 없음.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78회
[미래 맞춤의료의 열쇠, 성차(性差)의학 2부. 남녀의 병, 다르게 고쳐야 산다]
방송일시 : 2026. 1. 14.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박명준
작가 : 문지영, 강지영
맞춤의료 실현의 첫걸음, 성차의학(性差)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는 단순히 생식기 구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심장과 두뇌, 뼈와 피부, 각종 장기는 물론 신체 대사와 호르몬 변화,
나아가 노화의 속도와 방식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성별에 따른 신체적 차이를 이해하고,진단부터 치료까지 성별 특성에 맞게 접근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맞춤의료의 출발점, 성차의학(性差醫學)이다.
그것이 바로 맞춤의료의 출발점, 성차의학(性差醫學)이다.
그렇다면, 남성과 여성의 질병을 같은 방식으로 치료해도 되는 걸까?아니면, 다르게 고쳐야 하는 걸까?
남성의 질병 vs 여성의 질병
다르게 고쳐야 한다?
2026년 1월 14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신년기획 2부작
미래 맞춤의료의 열쇠, 성차(性差)의학 2부 ‘남녀의 병, 다르게 고쳐야 산다’에서는
최근 의학계의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차의학을 중심으로
남성과 여성의 질병이 왜, 그리고 어떻게 다른 치료 접근을 필요로 하는지구체적인 사례와 연구를 통해 집중 조명한다.

■ 위장관 질환, 남녀가 유별하다?
국내 기능성 위장관 질환 유병률은 무려 39%로 흔한 질병이다. 속쓰림과 소화불량, 복통, 변비, 설사, 복부팽만 등 다양한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받더라도 만족할 만큼 증상이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삶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질 수 있다.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는데도 불구하고 ‘조금만 버티면 소화되겠지’하며 대수롭지 않게넘겼던 주영길(58) 씨. 가수 활동과 개인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바쁜 스케줄 속 식사할 때마다 소화불량을 겪었지만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그러나, 생전 처음 해본 위내시경 검사 결과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물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과 함께 장상피화생과 위염까지 발견됐다. 이처럼 대부분의 남성들이 위장관 질환의 증상을 느껴도 곧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위장관 질환 증상 역시 묽은 변이나 소화불량 등 생리적인 증상이 주로 발생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여성은 어떻게 다를까?


■ 골다공증은 여성의 질병이 아니다?!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마라톤이 취미라는 이심결(65) 씨는 폐경 이후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꾸준한 운동으로 뼈 건강에 자신 있었음에도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국가 검진을 통해 빠르게 발견된 덕분에 치료를 받고 뼈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강철 체력을 뽐내고 있다.


그렇다면 남성의 골다공증은 어떨까?
만성질환을 치료 중이던 심상원(48) 씨는 혈액검사에서 비타민D 수치가 떨어져 있다는 말에 내분비내과에서 골밀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골감소증이라는 진단. 치료를 해야 한다는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처럼 남성들은 여성처럼 국가 검진 자체가 없기도 하지만 남성의 뼈는 단단한 피질골의 비율이 많아 뼈의 손실이 서서히 진행되고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실제 60~80대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남성 골다공증 자가 진단 설문을 진행해 본 결과 대부분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의심됐는데. 실제남성들의 골다공증 인지율은 여성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편. 치명적인 골절이 일어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사망률 역시 높다는 남성 골다공증. 이제 더 이상 여성의 질병이 아니다.


■ 같은 병, 다른 치료가 필요하다!
성차는 수면에서도 뚜렷이 나타난다.
남성의 경우 코골이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수면장애가 두드러진다. 심학섭(74) 씨는 최고 1분까지 수면 중 무호흡이 발견되고 산소 포화도가 무려 67%까지 떨어지며 괴성을 지르고 몸부림치는 증상까지 겪었다. 남성의 경우는 호흡 곤란 증상을 해결하는 양압기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는 게 대부분이지만, 여성의 수면장애는 남성에 비해 다양한 증상을 호소한다.


10년 넘게 수면장애에 시달려 왔다는 김희영(53) 씨는 실제로 하루도 편히 자 본 적이 없다. 몸을 피곤하게 하려고 운동도 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하루를 보내지만, 한번 잠이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 정도의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검사를 해본 결과 수면저호흡증으로 인한 수면 분절 증상이 심각했는데. 호흡 곤란 치료만 하면 되는 남성! 그렇다면 여성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 약물에서도 존재하는 남녀 성차
약물 부작용에서도 남녀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치료를 받던 박순석 (71)씨는 약을 복용할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식사조차 힘들만큼 심한 부작용을 겪었다. 약물 부작용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나타나지만 여러 연구와 통계에 따르면 특정 약물에서 여성에게서 더 많은 부작용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8년 미국식품의약국은 약물 임상 평가에서 연령인종과 함께 성별에 따른 분석 자료 제출을 의무화했다. 남성 중심으로 진행돼 온 임상시험에 여성을 제도적으로 포함시킨 것이다.


성별 특성을 고려한 의학 발전!
결국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료와 치료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2026년 1월 14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2026년 신년기획 2부작 <미래 맞춤의료의 열쇠, 성차(性差)의학>을 통해
성차의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에게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 나아가 미래 맞춤의료의
새로운 대안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