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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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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로병사의 비밀 관련영상 없음
제 942회 〈염증일까? 암일까? 입속 암의 위험 신호〉
※모바일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경우, 아래 영상을 참조
명의
<염증일까? 암일까? 입속 암의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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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링크 :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승호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
-2주 이상 지속되는 ‘입병’ 구강암의 신호?
-부정확한 발음, 연하곤란 등 일상이 무너진다
-완치 후, 2차암 발병에 주의
“단순 입병이라 생각했는데....입속에서 시작된 암”
피곤하면 생기는 현대인들의 고질병.
흔히 ‘입병’이라고도 부르는 ‘구내염’이다.
대부분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이를 방치한다.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는 경험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익숙함에 숨어 암이 빠른 속도로 자라고 있을 수 있다.
구강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초기 증상이 있다.
바로, 특정 기간 이상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과 염증이다.
구강암은 입속의 점막, 혀, 잇몸 등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 증상이 구내염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단 시점에는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입안의 작은 상처, 염증인지 암인지 어떻게 구별할까?
구강암은 왜 생기는 것이며, 발견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EBS 명의 <염증일까? 암일까? 입속 암의 위험 신호> 편에서는 이비인후과 명의 최승호 교수, 이영찬 교수와 함께 침묵 속 서서히 자라는 ‘입속 암’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5년 10월 31일 (금) 밤 9시 55분, EBS1
2주 이상 지속되는 입병, 구강암의 신호?
단순 입병인 줄 알았는데, 지속되는 통증과 어눌해진 발음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50대 남성 환자. 혀에 자라난 종괴가 커질 대로 커져 죽을 삼키는 것조차 어렵다. 진단은 설암 3기. 혀 절제와 재건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다.
구강암은 발견 시점에 따라 생존율의 차이가 큰 암이다. 하지만 대부분 구강암의 초기 신호를 단순한 염증 증상으로 오인해 조기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염증인지, 암인지 어떻게 구별하며,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병원을 찾아야 할까?
부정확한 발음, 연하곤란 등 일상이 무너진다
8년 전 치은암 수술 및 방사선 치료 중 부작용과 재발로 인해 하악골 전체를 절제한 60대 남성 환자. 부정확한 발음은 물론, 구강을 통한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해졌다. 입으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어 복부를 통해 위루관을 삽입하고 위로 직접 영양제를 투여한다. 구강암으로 인해 삶이 완전히 달라진 셈이다.
구강암 판정 전, 정기적으로 산에 오르며 건강을 챙겨왔음에도 입안의 작은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탓일까, 일상은 이미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구강암 진단 전, 그가 느꼈던 입속의 증상은 무엇이었을까?
완치 후, 2차암 발병에 주의
구강암은 완치 이후에도 안심할 수 없다. 과거, 구강암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 환자. 19년 뒤 2차암이 발병했고, 후두 전체를 절제했다. 동일한 발암 인자에 의해 노출된 다른 부위에 독립된 악성 종양이 생긴 것이다. 국립암센터 조사에 따르면, 1993~2014년 구강암 환자 중 약 7.2%에서 2차암이 생겼다. 1차암이 구강암인 사람에게 2차암이 올 위험이 크다는 분석이다. 2차암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구강암 환자들이 명심해야 하는 치료 후의 관리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EBS 명의 <염증일까? 암일까? 입속 암의 위험 신호> 편에서는 이비인후과 명의 이영찬 교수, 최승호 교수와 함께 쉽게 놓칠 수 있는 구강암의 증상과 치료법 및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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