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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973회] 냄새를 잃은 코와 뇌 - 후각 상실의 경고 / 2025년 11월 5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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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460009&post_no=314&page=1&post_header=&sort_order=01

 

[973회] 냄새를 잃은 코와 뇌 - 후각 상실의 경고 / 2025년 11월 5일 22:00 방송

냄새를 잃은 코와 뇌 - 후각 상실의 경고* 방송일시 : 2025. 11. 5.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조민지* 작가: 김운, 유재현, 양해빈어느 날 갑자기 냄새를 못 맡게 된다면 어떨까?후각장애는 단순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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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예미경 교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성원 교수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윤진영 교수  
  • 美 오리건주 포틀랜드 은퇴한 신경과 의사 대니얼 깁스  
  •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진국 교수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과학과 문제일 교수  
  • ==========================================
  • 출처 : 2020 <최신임상비과학>
    65세~80세 50%이상이 후각이상 경험
    80세 이상 70~80% 후각이상을 동반하고 있다.
    95세까지 살면 적어도 절반은 후각을 잃음.
    성인의 경우 5명중 1명 후각 이상 경험
  • 전도성 후각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이 만성 부비동염
    후열(코안의 냄새를 맡는 통로)을 막고 있는 염증 조직이나 비용종을 제거 => 후각장애의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
  • 후각장애의 종류
    1. 전도성 후각장애 : 부비동염 등이 원인
    2. 감각신경성 후각장애 : 감기같은 바이러스가 원인
  • 알츠하이머병이나 아니면 파킨슨병과 같은 중추 신경계 퇴행성 뇌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후각장애를 호소하러 오시는 분이 많다.
  • 파킨슨병 초기에 이상단백질이 후각신경 영역에 쌓인다. => 신경세포를 손상시킴 => 후각기능에 영향을 줌
    90~95% 후각장애를 겪는다.
  • 알츠하이머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같은 이상단백질 후각경로에 쌓이는 현상이 있다. => 신경세포 손상 신경간 연결 끊김 => 후각장애
    알츠하이머병은 유산소운동 인지활동, 식단(예, 올리브오일충분히 쓰는 지중해식 식단)으로 예방이 필요하다.
  • 후각이상 검진이 필요한 경우
    1. 감기후 2~3개월 이상 후각 회복지연 검진필요
    2. 주변 사람들과 달리 냄새 맡지 못할 때
    3. 성장기 후각이상과 2차 성징 미발현
  • 일반 후각장애와 퇴행성 뇌질환의 증상 구별법 : 
    1. 감기.부비동염 : 콧속 말초 신경 문제
    2. 알츠하이머.파킨슨:중추신경문제
  • 후각이상 알츠하이머병 가능성 확인방법?
    땅콩버터 테스트 : 양쪽 코 번갈아 땅콩버터 냄새 맡기 한쪽만 약하게 느껴진다면 알츠하임병 검진 필요 (출처:2013년 미국플로리다주립대학교 의대 연구팀)
  • 뇌가 냄새를 다르게 인식하는 착후각
    없는 냄새를 느끼는 환후각
    냄새는 코가 아닌 뇌가 맡는다.
  • 시각,청각세포 손상시 회복 불가능, 후각 신경세포 재생 가능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후각세포가 아닌 지지세포를 공격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73회

[냄새를 잃은 코와 뇌 - 후각 상실의 경고]

 

 
방송 일시: 2025. 11.  5.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조민지
작가 : 김운, 유재현, 양해빈
 
 
 
 
 
어느 날 갑자기 냄새를 못 맡게 된다면 어떨까?
후각장애는 단순한 감각의 문제가 아니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같은 뇌질환의 조기 신호이며 
화재나 가스 누출 같은 위험을 감지할 수 없게 만든다.
후각은 왜 무너지는가? 잃어버린 후각을 되찾을 수 있을까?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냄새를 잃은 코와 뇌, 후각 상실의 경고’ 편에서
후각장애의 다양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며
후각이 보내는 우리 몸의 경고를 따라간다.
 
 
 
 
 
 
 

■ 보이지 않는 고통. 후각장애 
 
 
 
 
 15년째 그토록 좋아하던 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정지선(64) 씨. 평소 감기를 심하게 앓곤 했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후각을 잃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이해나 공감을 받기도 어려운 장애. 감기와 부비동염이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오래 방치한 탓에 정확한 원인조차 파악하기 어렵다. 10년 넘게 부비동염을 앓아온 정미현(43) 씨. 상한 음식을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후각이 떨어져 부비동 내시경 수술을 받게 됐다. 고름과 물혹을 제거해 막힌 콧속 통로를 여는 수술. 냄새가 통하는 길이 열리며 후각장애도 회복될 수 있다. 후각장애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콧속 통로가 막혀 생기는 '전도성 후각장애'와 후각 신경이 손상되는 '감각신경성 후각장애' 최근엔 고령화와 함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신호로 나타나는 경우도 늘고 있다.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의 조기 경보 
 
 
 
 
 
 
 
 12년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김성환(70) 씨. 발걸음이 느려지고 떨림이 나타나기 2~3년 전, 이미 다른 신호가 있었다. 바로 후각 저하였다. 미국의 신경과 의사였던 대니얼 깁스 박사(74) 역시 산책 중 갑자기 장미 향기를 맡지 못하며 이상을 느꼈다. 단순한 노화로 여겼지만 몇 년 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 신경과 의사인 그조차 처음부터 후각장애와 알츠하이머병을 연결하지 못했던 것이다. 후각장애가 무조건 뇌질환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경보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뇌질환 환자들에게 후각 이상이 먼저 나타나는 걸까?
 
 
■ 한순간에 사라진 후각, 그리고 기억⦁감정
 
 
 
 
 
 
 
 3년 전,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후각을 잃은 사진작가 박채원(27) 씨. 정밀 검사 결과, 후각망울 위축과 대뇌 후각 영역 손상이 확인됐고 무후각 판정을 받았다. 사라져가는 냄새의 기억을 사진에 담는 그녀는 냄새와 함께 사라진 기억과 감정이 가장 그립다고 말한다. 후각은 기억⦁정서와 얼마나 깊이 연결돼 있을까. 50~60대 11명의 사람들을 모아 어린 시절 풍경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는 ‘향기 실험’을 진행했다. 향을 맡기 전과 후의 반응을 비교했더니,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다. 어떻게 달라졌을까. 
 
 
 
 
 
 
 강연가 우은빈(37) 씨는 1년 전 사고로 좌뇌의 95%가 손상됐다. 여러 번의 대수술과 재활 훈련, 언어 치료를 견딘 덕분에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후각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특히 실제 냄새가 왜곡돼 느껴지는 ‘착후각’ 탓에 좋아하던 음식도 제대로 먹을 수 없게 됐다. 체중이 10kg 이상 빠지고 골다공증까지 악화됐다. 냄새가 맞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게 일이 된 그녀. 후각은 왜 실제와 다르게 느껴지는 걸까. 
 
 
■ 코로나 팬데믹과 고령화, 늘어나는 후각장애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남기현(36) 씨는 코로나19 감염으로 후각을 잃었다가 어렵게 회복했다.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그에게 치명적이었던 후각장애. 그 고통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 회복 후에도 매일 후각 훈련을 이어간다. 전 세계가 후각에 주목하게 한 코로나19 팬데믹.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감염 2년 후에도 후각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 많다. 코로나19는 왜 후각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 
 
 
 
 
 
 
 
 고령화와 함께 후각장애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후각장애를 겪고 있는 최영택(76), 이상연(71) 부부. 아내는 후각 손상이 심해 냄새를 못 맡게 됐지만, 남편은 생물학적 제제 치료로 조금씩 후각을 되찾아가는 중이다. 그러나 아직 냄새를 잘 맡지 못하기에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 위험을 알리고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신호, 후각. 더 늦기 전에 후각이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냄새를 잃은 코와 뇌, 후각상실의 경고’ 편에서는
후각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일상과 치료 여정을 따라가며 
후각이 우리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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