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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993회] 복통의 경고- 맹장, 담낭, 탈장 / 2026년 5월 13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6.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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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491634&post_no=335&page=1&post_header=&sort_order=01

 

[993회] 복통의 경고- 맹장, 담낭, 탈장 / 2026년 5월 13일 22:00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993회 홍보문 부제: 복통의 경고- 맹장, 담낭, 탈장 * 방송일시 : 2026. 5. 13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정갑수* 작가: 정진형갑자기 시작된 극심한 복통.  단순 소화불량으로 여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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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추후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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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93회

[복통의 경고]

- 맹장, 담낭, 탈장 

 

 
방송일시 : 2026. 5. 13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정갑수
작가 : 정진형
 
 
 
 
 
 
갑자기 시작된 극심한 복통.  
단순 소화불량으로 여겼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람들이 있다. 
 
오른쪽 아랫배 통증으로 새벽 응급수술을 받은 20대 남성,  
등까지 찢어질 듯한 통증으로 바닥을 기어 다녔다는 80세 여성,  
사타구니 아래가 볼록 튀어나오며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진 30대 가장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처음에는 ‘설마 큰 병이겠어’라며 통증을 참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복통은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단순 복통에서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맹장, 담낭, 탈장이 보내는 복통의 경고에 대해 알아본다.
 
 
 
 
 
■ 흔한 복통인 줄 알았는데...응급실로 향한 맹장 
고요함이 내려앉은 도시의 밤.  
하지만 이 순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곳, 바로 대학병원 수술실이다.  
공부를 하던 중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한 26세 김양우 씨 역시 점점 심해지는 
복통에 응급실을 찾았다. 김 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맹장염, 정확히는 충수염이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맹장염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인 맹장 끝,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충수염은 복강경 수술로 진행되는데, 작은 구멍을 통해 염증이 생긴 충수돌기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면 충수염은 명치 부근의 체한 듯한 통증이 배꼽 주변을 거쳐 시간이 지나며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는 특징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통증 위치가 변하거나 점점 심해질 경우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반복되는 복통, 담석이 보내는 위험 신호
“처음에는 옆구리가 아프기 시작해 등이 쩍쩍 갈라지듯 아팠어요”라며 극심한 복통을 호소한 80세 조정자 씨. 검사 결과 원인은 담석. 담낭과 담관 안에 돌이 생긴 상태였다.  
 
조정자 씨는 과거 담석 제거 시술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담관 종양까지 발견된 상황이었다.  
담관에 생긴 담석은 ERCP라는 내시경 시술로 제거하는데, 입으로 내시경을 넣어 담관 입구까지 접근한 뒤 풍선 카테터로 담관을 넓히고, ‘바스켓’이라는 그물망 형태의 특수 기구를 이용해 담석을 꺼내 제거한다.  
 
특히 담석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여성(Female), 비만(Fat), 40대(Forty), 가임기(Fertile)를 뜻하는 이른바 ‘4F 법칙’이 대표적인 담석 위험 인자로 꼽힌다.  
 
72세 양영모 씨 역시 담석으로 인해 갈비뼈 아래부터 등과 허리까지 찢어질 듯한 통증을 겪었다. 검사 결과 담낭과 담관 안에 생긴 담석으로 담즙 흐름이 막히면서 심한 통증과 염증이 발생한 상태였다.  
 
담석이 반복되거나 담낭염이 심해진 경우에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한다.  
담낭을 제거하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저장되지 않고 바로 담도로 흐르게 되는데, 늘어난 담도가 일부 담즙 저장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큰 담석을 방치할 경우 담낭 괴사와 복막염, 패혈증은 물론 담낭암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반복되는 복통과 볼록한 혹, 탈장의 위험 신호  
공사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는 32세 김동인 씨.  
무거운 자재를 반복해서 옮기는 일이 많다 보니 몸에 가해지는 부담도 클 수밖에 없지만, 불경기에도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동인 씨도 최근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검사 결과 서혜부 탈장 중에서도 가장 흔한 ‘대망 탈장’ 진단을 받았다.  
대망은 배 안의 장기를 넓게 덮고 보호하는 보자기 모양의 지방 조직인데, 약해진 복벽 틈으로 빠져나오면서 탈장이 발생한 것이다.  
의료진은 복강경 카메라를 이용해 탈장이 생긴 구멍을 확인한 뒤, 장기가 다시 빠져나오지 않도록 약해진 부위를 보강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50세 홍정수 씨 역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을 자부했지만 탈장의 위험을 피할 순 없었다. 홍정수 씨는 복강경 경복막 탈장 교정술, 이른바 TAPP 수술을 받았다.  
약해진 복벽 부위를 인공막인 메시(mesh)로 덮어 보강하는 수술로, 메시는 복벽을 단단하게 지지해 장기가 다시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준다. 또 탈장 주변 부위까지 넓게 보강해 재발 위험을 낮추고 추가적인 탈장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복강경 메시 수술은 통증과 회복 부담을 줄이면서도 재발률을 낮출 수 있어 현재 가장 널리 시행되고 있는 탈장 치료법 중 하나다.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메시를 이용한 수술을 서혜부 탈장의 표준 치료법으로 권고하고 있다.  
 
 
 
 
 
 
 
 
 
 
■ 복통의 경고 - 맹장·담낭·탈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
괜찮겠지 하고 넘긴 복통, 단순 소화불량이라 여기는 사이 질환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전문의들은 “복통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작은 통증이라도 평소와 다르다면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맹장, 담낭, 탈장 환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복통이 보내는 
위험 신호와 최신 수술 치료법, 예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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