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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BS 명의 제 969회 〈손목이 무너지면 다음은 허리와 고관절이다!〉 / 2026년 5월 8일 (금) 21:55

by 현혜사랑 2026.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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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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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EBS 1TV 금요일 밤 9시 55분 
EBS 1TV 일요일 밤 10시 05분 
EBS 1TV 금요일 오전 9시 35분 전재
EBS 2TV 토요일 저녁 8시 20분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제 969회 〈손목이 무너지면 다음은 허리와 고관절이다!〉

 

 

※모바일용 동영상은 kakao정책에 따라 더이상 업로드하지 않음.

 

명의

손목이 무너지면 다음은 허리와 고관절이다!

 

 

★ 의료진 링크 :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수부세부) 이재성 교수

 

 

 
 

- 찌릿하고 저린 내 손목, 원인은 무엇일까?

- 굳어가는 손가락, 멈춰가는 일상!

- 손목 골절 이후 더 큰 골절이 기다린다?!

 

 

손은 하루에도 수백 번씩 움직인다.

밥을 먹고, 옷을 입고, 휴대폰을 잡는 것까지.

우리는 손을 쓰는 모든 일을 당연하게 여긴다.

하지만 손에 통증이 생기는 순간,

평범했던 일상은 빠르게 불편해진다.

 

손 질환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방치하는 순간 문제는 커지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가벼운 저림이나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이 제한되고

손가락이 굽거나 펴지지 않는 등

점차 형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뼈까지 약해진 상태라면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작은 충격에도 

손목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고,

 

이 골절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이후 척추 골절이나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위험이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높아진다.

 

손 하나의 문제가 몸 전체의 균형을 흔들 수 있는 셈이다.

무너져가는 손, 과연 어떤 치료로 되돌릴 수 있을까?

 

EBS 명의 <손목이 무너지면 다음은 허리와 고관절이다!> 편에서는 정형외과 수부세부 명의 이재성 교수와 다양한 손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6년 5월 8일 (금) 밤 9시 55분, EBS1

 

 

 

 

 

손이 찌릿하고 저리다면? 내 손이 보내는 경고! 

 손이 찌릿하고, 손이 벌벌 떨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60대 여성. 처음에는 ‘괜찮아지겠지’하고 넘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장 보는 일이나 가벼운 운동조차 점점 버거워졌다. 결국 수술을 결심하게 되

었다. 검사 결과, 환자는 손목터널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손목터널)에서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저림과 통증, 힘 빠짐까지 이어지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기도 있지만, 신경 압박이 

속될 경우 수술적 감압이 필요한 단계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근력 저하가 동반된 경우에는 적절한 시점에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저림 증상 때문에 목디

크인지 어깨질환인지 혼동되게 만드는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으면 특히 저리는 손가락과 감각이 무뎌지는 손가락이 있다는데.. 과연, 어떤 손가락이고, 어떤 증상들을 보일까? 

 

 

딸깍! 손가락이 걸린다?

 방아쇠를 당기듯 손가락이 걸려 멈춘다는 80대 여성. 통증도 심해 주먹을 쥐었다 펴는 동작 자체가 부담이 됐다. 손을 굽히면 검지 손가락이 펴지지 않아 다른 손으로 펴야만 겨우 펼 수 있는 상태. 

문제는 일상에서 더 크게 드러났다. 요리를 할 때 칼질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뜨거운 냄비를 놓쳐 쏟는 일도 잦아졌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

황이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에 염증이 생기면서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하고 ‘딸깍’ 걸리는 특징을 보인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점차 

손가락이 펴지지 않는 상태로 진행되면 일상적인 동작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이미 걸리고 멈추기 시작한 손가락을 어떤 치료를 통해 다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을지 알아본다.

 

 

 

비틀고 짚을 때마다 아프다! -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손상 

 패션 디자이너로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온 40대 여성. 옷을 제작하고, 행거에 거는 일까지 손을 쉴 틈 없이 써왔다. 그러던 중 손목을 돌릴 때마다 통증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힘을 주는 동작은 점점 어려워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심해졌고 결국 칫솔질조차 힘든 상태에 이르렀다. 검사 결과는 과사용으로 인한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손상으로 진단되었다. 

  

삼각섬유연골 복합체(TFCC, Triangular Fibrocartilage Complex)는 손목의 새끼손가락 쪽(척측)에 위치한 뼈와 인대, 연골들의 집합체다. 여러 인대와 연골이 심각형 모양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데, 손목의 쿠션이자 버팀목 역할을 한다. 이 삼각섬유연골 복합체가 손상되면 손목을 비틀거나 손을 짚고 디디는 행동이 어렵고 통증이 발생한다. 최근 환자 수가 늘면서 주목받고 있다. 

 

 반면 또 다른 40대 여성은 특별한 외상 없이 갑자기 손목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손목 바깥쪽에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났고, 검사 결과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손상과 함께 척골충돌증후군이 동반된 상태였다.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손상은 비슷해 보이지만 그 원인과 진행 과정은 다를 수 있다. 그렇다면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손상은 어떤 경우에 수술이 필요하고, 척골충돌증후군이 동반된 경우에는 치료 접근이 어떻게 달라질까?

 

 

방치하면 굳어버리는 손?! 

 손가락이 점점 굽어 펴지지 않으면서 얼굴을 씻는 것조차 어려웠던 50대 남성. 결국 수술을 통해 굽었던 손가락을 다시 펼 수 있었고, 손을 자유롭게 쓰는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

 

 듀피트렌 구축은 손바닥 아래 섬유 조직이 두꺼워지고 짧아지면서 손가락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음주 습관이나 당뇨병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 이후에도 재발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손가락이 점점 오그라드는 듀피트렌 구축. 어떤 신호가 손에 나타나는 것일까? 

 

 

‘살짝 넘어졌을 뿐인데…’ 내 손목이 골절됐다!

 가볍게 중심을 잃고 손을 짚었을 뿐인데 손목에 골절이 발생한 70대 여성. 검사 결과, 원인은 골다공증. 뼈의 밀도가 낮아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이른바 골다공증성 골절이었다.

 

 이처럼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일상 속 사소한 넘어짐만으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손목 골절은 단순한 한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골절의 신호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손목 골절 이후 척추 골절이나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확률이 2~4배 높아진다. 따라서 손목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진 문제로 끝낼 것이 아니라 전신의 뼈 건강을 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신호로 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골다공증성 골절은 어떤 방법으로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까?

 

 

EBS 명의 <손목이 무너지면 다음은 허리와 고관절이다!> 편에서는 정형외과 수부 세부 명의 이재성 교수와 함께 손 질환과 알맞은 치료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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