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회] 한 발로 서면 수명이 보인다 / 2026년 4월 29일 22:00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한 발로 서면 수명이 보인다*방송일시 : 2026. 4. 29. (수) 밤 10시 KBS 1TV*연출 : 이지윤*작가 : 신소원우리는 매일, 수없이 많은 순간을 ‘한 발’로 버텨낸다.걷고, 멈추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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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브라질 운동의학 전문의 클라우지우 아라우주
- 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신명준 교수
-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장원혁 교수
- 부산대학교병원 예방의학과 최민혁 교수
-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박태성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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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초 한발 서기 수행 능력으로 중.노년층의 생존을 예측한다. (출처: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2022)
2008년부터 2020년까지 51세에서 75세 사이 성인 1,702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임상, 생존 여부, 10초 한발 서기 검사 데이터 분석
한발로 10초를 서지 못한 사람은 7년 추적관찰기간 동안 생존율이 더 낮았다. 전체 사망 위험이 84% 더 높음



- 중년기의 신체 능력과 생존에 대한 13년간의 추적 연구(출처:BMJ 2014) : 최고수행군과 최하위 수행군 비교, 사망 위험 악력 1.99배, 의자일서기 속도 2.09배, 균형유지시간(한발서기) 3.4배
53세 시점 한발 서기 시간은 사망률과 더 강하게 관련됨(악력, 의자일어서기 속도에 비해) - 미국 재활의학과회 재활의학 전문가 Tracy Espiritu Mckay : 한발로 서는 능력은 뇌의 반응속도, 일상생활, 수행능력, 감각 기관으로부터 정보를 통합하는 속도 등을 알려줌. 한발서기 훈련은 균형 조절 능력 향상 실제 뇌 구조까지 변화시킴.
(출처:BBC기사 한발로 서 있을때 얻을 수 있는 이점 2026) -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중인 브라질 : 2022년 65세 이상 인구 약11%, 2050년 약20%까지 증가 전망 출처:United Nations World Population Prospects 2022
브라질의 건강 격차 : 기대수명 지역간 최대8년차이 (출처:WorldBank Life Expectancy data Brazil 2021) - 노인 3명중 1명이 겪는 낙상사고, 낙상사고 장소 집안, 골절치료과정 일상적 동작 불가, 폐렴.욕창 등 합병증 발생 생명까지 위협
고관절 골절 발생 이후 1년내 사망률 20~30% - 눈,귀, 근육 등 어느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한발로 서지 못한다.
뇌에 문제가 생기는 파킨슨병.뇌졸중 특히 균형 저하로 이어져 - 코건증후군 : 전정기관 마비 몸을 가누는것도 힘들다.
- 부산광역시 전국에서 암 사망률, 심뇌혈관 사망률이 가장높은 광역시중 하나, 부산광역시내에서도 건강 격차 존재
부산광역시 '하하 마을건강센터' 고령화에 대응해 2007년 부터 운영, 2025년 현재 부산 전역 63개소 15분 안에 닿을 수 있는 거리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 몸균형관련 생로병사의 비밀 과거 영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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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균형관련 명의 과거영상 없음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91회
[한 발로 서면 수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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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없이 많은 순간을 ‘한 발’로 버텨낸다. 걷고, 멈추고, 방향을 바꾸는 그 모든 순간 몸은 자연스럽게 균형을 유지한다. 너무나 익숙해서 의식하지 못 했던 이 동작, ‘한 발 서기’. 그런데 어느날부터 단 10초를 버티기가 어려워진다면, 그것은 단순한 노화일까, 아니면 몸이 보내는 신호일까? 눈에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이 작동하던 균형. 그 미묘한 흔들림을 우리는 얼마나 알아차리고 있었을까?



균형을 잃는다는 건 단순히 넘어지는 문제가 아니다. 한순간 중심이 무너지는 경험은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희귀질환 ‘코건 증후군’을 진단받고 재활치료 중인 손강모 씨. 전정기관 이상으로 인해, 한 발을 떼는 것조차 두려웠던 시간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다. 균형을 잃는다는 것, 당신의 생각보다 더 두렵고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의 균형은 어떨까? 제작진은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마을건강센터에서, 6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을 만났다. 건강을 자부하는 사람도, 건강에 대해 불안을 안고 있던 사람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이다. 하지만 ‘한 발 서기’ 앞에서는 모두 같은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생각과는 다른 몸의 상태. 우리가 믿어왔던 ‘건강’의 기준은 과연 정확한 걸까?

■ 한 발 서기, 내일의 나를 바꾸는 가장 간단한 시작
한 발로 서는 단 10초. 그 짧은 시간이 내 몸의 현재를 보여주고, 앞으로의 변화를 시작하게 만든다면. 너무나 익숙하고 단순해서 놓치고 있었던 몸의 신호, 그 안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일까.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한 발 서기’ 안에 담긴 몸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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