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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57회 〈허리 수술, 아프기 전에 미리 할까?〉
※모바일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경우, 아래 영상을 참조
명의
허리 수술, 아프기 전에 미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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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링크 :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진동규 교수
- ‘나이 들면 허리 수술 못 할까봐...’ 고령 허리 질환, 미리 수술하는 게 정답일까?
- 허리 통증! 주사·약·물리치료로 언제까지 버텨도 될까?
- 통증이 견딜 만하다면? 허리 수술의 적기는 언제일까?
“나이 들면 허리 아픈 건 당연하지...”
많은 사람들이 허리 통증을 안일하게 생각하고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령 허리 질환은 단순한 통증으로 끝나지 않는다.
허리에서 시작된 통증은 엉치·허벅지·종아리·발끝까지 내려오고,
조금만 움직여도 버겁고, 서 있기도 힘들어진다.
심하면 힘이 빠지거나 발목이 처지는 운동 마비로 이어질 수 있고,
마미증후군처럼 대소변 이상까지 동반되는 응급 상황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결국 허리 문제는 통증뿐만 아니라 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 더 먹으면 수술 못 할까 봐”
미리 수술을 고민하지만, 핵심은 수술할지 말지가 아니라
지켜볼 수 있는 상태인지, 놓치면 안 되는 신호가 있는지를 구분하는 데 있다.
그렇다면 어떤 신호가 나타나면 수술을 고민해야 할까?
중요한 건 빨리 수술하는 게 아니라, 내 허리에 맞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지금은 더 지켜볼 수 있는 단계인지,
아니면 수술을 받아야 시점인지 살펴봐야 한다.
내 허리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과 수술 시점을 알아본다.
EBS 명의 <허리 수술, 아프기 전에 미리 할까?> 편에서는 신경외과 명의 진동규 교수와 고령 허리 질환과 허리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6년 2월 13일 (금) 밤 9시 55분, EBS1
고령일수록 수술은 ‘범위’가 중요하다!
허리 통증이 심해 걷는 것 자체가 힘들었던 70대 여성 환자. 5분 거리도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
였고, 집 안에서도 오래 서 있기가 어려워 기본적인 집안일조차 버거운 상태였다. 검사 결과 ‘척추관 협
착증’과 ‘전방전위증’이 함께 확인됐다.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신경이 눌리고, 척추가 앞으로
미끄러지며 통증과 불안정성이 겹친 상황이었다.
수술은 나쁜 마디를 전부 고정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다. 이 환자는 세 마디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
지만, 세 마디 모두 유합술을 하면 수술 범위가 너무 커져 고령 환자의 나이와 회복 부담을 고려해야 했다.
그래서 세 마디는 감압술을 충분히 진행해 신경을 풀어주고, 그중 불안정성이 뚜렷한 한마디만 유합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즉 필요한 곳만 고정하고 나머지는 최대한 살리는 전략이다. 유합술을 하면 유합을 한
척추 마디 위아래가 많은 일을 하게 되면서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그렇기에 미리 수술하는것을 경계하는
진동규 교수. 허리 수술을 미리 하면 안 되는 명의의 기준은 무엇일까?
허리 수술 적기는 ‘지금’이 아닐 수도 있다!
10~15분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힘들었던 70대 남성 환자. 검사 결과 ‘척추 분리성 전방전위증’을 진
단 받았다.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했다. 이럴 때, 진동규 교수가 환자들에게 물어보는 한 가지 질
문이 있다. “견딜 만하십니까?” 환자는 증상이 분명했지만 아직은 견딜 만했고, 일상 기능도 완전히 무너
진 상태는 아니었다. 그래서 당장 수술로 가기보다, 진통제를 먹으며 증상의 변화와 기능 저하가 생기는
지 조금 더 지켜보며 수술 시점을 판단하기로 했다.
한편, 심각한 단계의 추간판 탈출증으로 수핵까지 흘러나온 60대 남성 환자. 타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
유받을 만큼 상태가 심각했지만, 극심한 통증은 약 10일 정도 이어진 뒤 진통제로 통증을 눌러주며 ‘몸
이 적응할 시간’을 확보하자 서서히 가라앉았다. 지금은 통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진통제도 먹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기다림이 늘 가능한 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신호가 보이면 수술을 미룰 수 있고,
어떤 경우 수술 결정을 미뤄선 안 될까?
허리 질환이 응급으로 바뀌는 순간 - 마미증후군
척추관 협착증과 전방전위증이 있던 70대 남성 환자가 허리 통증과는 조금 다른 증상으로 외래를 찾았
다. 다리 저림과 통증이 있었지만, 그에 더해 항문 감각이 둔하면서 최근 들어 소변보는 게 점점 힘들어
지기 시작했다. 환자는 급히 병원으로 내원해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마미증후군을 진단받았다.
마미증후군은 척추 아래쪽의 마미총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서 항문 주변 감각 이상과 배뇨장애 같은 증
상이 나타나는 응급 상태다. 특히 배뇨·배변 기능 변화가 동반되면 신경 손상 위험이 커져, 치료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자칫 평생 소변을 외부에서 뽑아내야 할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 골든타임은 24시간, 길면 72시간이다. 응급 수술이 결정됐다. 마미증후군에서 나타날 수 있
는 주요 증상과 주의해야 할 신호를 알아본다.
EBS 명의 <허리 수술, 아프기 전에 미리 할까?> 편에서는 신경외과 명의 진동규 교수와 함께 허리 수술의 적기는 언제일지 알아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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