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965회] 일상의 빈틈을 노린다! 치명적 위험, 낙상 / 2025년 9월 3일 22:00 방송
일상의 빈틈을 노린다! 치명적 위험, 낙상* 방송일시 : 2025. 9. 3.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한지용* 작가 : 오빛나, 김성주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의자에서 급히 일어나다 발을 헛디뎌
pbbs.kbs.co.kr
■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오병모 교수
-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상민 교수
- 용인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태임 교수
-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엄상현
- 용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
- 용인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팀 최정훈
- ==========================================
- 낙상은 전신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굉장히 중요한 위험 신호 => 가볍게 무시하면 안된다. 본인의 뼈와 근육이 약해졌다는 신호라는 사실을 분명히 아셔야 한다. 빨리 병원에 가서 평가하고 치료를 받아야 1~2년 이내 추가적인 낙상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뇌진탕후 증후군 : 가벼운 뇌손상 뇌진탕 후, 3개월이상 지속되는 증상
- 외상성 뇌손상 이후, 뇌의 부피가 줄어들고 뇌노화가 실제로 4.7년 빨라진다. (출처:국제 대규모 MRI비교 연구결과)
- 낙상으로 인한 중대 질환 : 머리 손상, 척추압박골절, 고관절 골절 =>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중대질환
- 낙상의 정의 : 1m정도되는 높이, 그 이하에서 떨어졌을때 일어날 수 있는 충격 정도를 입었을 때 낙상, 저에너지 손상이라고 하며, 그 표현을 낙상이라고 함.
- 고관절골절 남자는 10배 정도, 여자는 6배 정도 사망률이 높다.
척추골절 5배 내외, 손목 골절은 2~3배 정도 - 고관절 : 골반과 대퇴골(허벅지뼈)을 이어주는 관절,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함.
체중지탱, 걷기, 달이기 일상생활 속 필수적인 균형 유지에 기여 - 진단(과 수술)을 빨리하면 빨리할 수록 그 효과도 확실하게 빠르고 기능의 복귀도 빨라진다. 몸이 아픈 것을 견디다 보면 골절뿐 아니라 골절, 다른장기 손상, 욕창 폐렴, 섬망 유발 전신적 합병증이 금방온다.
10~20% 적게는 30% 사망률이 높다. 암보다 높다.
cf. 전체입원환자중 손상규모(출처:질병관리청 2023) : 고관절손상 15.6, 암 11.7%, ◇ 손상의 원인 추락.낙상 51.6%(2013년 35.3% 대비 2배 가까이 증가), 운수사고 19.9%, 부딪힘 11.1%



- 낙상발생장소(출처:질병관리청 2023) : 거실 26.7%, 화장실,욕실 21%, 방,침실 21.4%

- 보행능력이 좋았던 환자가 향후 영구적으로 활동력 있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요구된다.
- 재낙상, 재골절을 막기 위해 근육량의 강화, 보행능력회복을 위한 근육량 강화 필요
전세계적으로 낙상으로 인한 골절환자들의 빈도수와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 고령자 낙상사고 집안 낙상비율 74% (출처: 한국소비자원2022)
- 낙상시 자가진단
1. 견디기 힘든 통증
2. 부종이나 멍이 생긴다
3. 이상한 소리가 난다.
4. 저리거나 감각 이상이 느껴진다. - 새벽이나 밤 근육경직 & 혈관 축소 낙상위험도가 높아진다.
- T-점수 : 골다공증 -2.5이하, 골감소증 -2.4~-1.1, 정상 -1.0이상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의 남녀비율(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2022) 남자24.3%, 여자75.7% 3배 많음
여성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 폐경기 지나면서 급격히 증가함. 골절역치 50대 이후부터 나타남.
50대이상 여성 4명 중 3명은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



- 골절경험자가 향후 재골절을 겪을 위험 86% 증가 (출처:국제골다공증재단(IOF) &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학회(APOA)연구 2025)
낙상으로 인한 재골절의 취약층
1. 낙상후 치료를 제때 받지 않는 환자
2. 기저질환환자(뇌졸중,파킨슨병, 밤에 소변을 자주 보게 하는 비대증 등)
하루에 최소 30분을 걸어줘서 햇볕도 흡수 => 비타민D가 충분히 합성되도록 해야함. 칼슘흡수,섭취에 도움 뼈건강에 도움. 멜라토닌 분비에도 도움 - 낙상예방 운동 : 1. 유연성 운동 (발바닥 스트레칭), 2. 근력운동(밴드를 활용한 다리 벌렸다 오므렸다), 3. 균형운동(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4. 균형 & 근력운동 (가자미근 단련, 서서 뒷꿈치 들었다 놨다 반복)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 생로병사의 비밀.E565.노년의 위협, 낙상.20151216
- =====================================================================
- 명의.E877.240719.명의 특집 6부작 - 2부 뼈 건강을 지켜라 명의소개(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
- 명의.E661.200424.명의 스페셜 - 뼈 건강을 위협한다, 골감소증과 낙상 명의소개(■ 골감소증 순천향 분비대사내과 변동원, 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이유미 ■ 낙상 고대구로 정형외과 오종건)
명의.E649.200131.순간의 실수, 치명적 위험 - 낙상 명의소개(고대구로 정형외과 오종건)
명의.E339.131227.겨울에 위험한 질환 - 골절과 낙상 명의소개(강남성모 정형외과 김용식, 강동경희대 정형외과 김기택)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65회
[일상의 빈틈을 노린다! 치명적 위험, 낙상]
방송 일시: 2025. 9. 3.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한지용
작가 : 오빛나, 김성주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의자에서 급히 일어나다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다"
그동안 TV 뉴스나 매체를 통해 전해지던 낙상 사고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지만,
일상의 방심 속 치명적인 위협으로
건강의 빈틈을 노리고 있다
가수 다이나믹듀오의 최자·
배우 고은아·
뮤지컬 배우 박수련,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낙상 사고' 경험자라는 사실!
낙상이라는 작은 불씨가 야기할 수 있는 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
게다가 높은 사망률까지!
낙상 예방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함께 시작해 보자.

■ 낙상 피해 장소 주택 내부 74%, 일교차 커지는 가을철 더 주의해야...
가을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이맘때, 혈관과 근육이 수축하면서 낙상에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노인의 경우 더욱 그런데, 노인이 가장 많이 넘어지는 낙상 장소는 다름 아닌 주택 내부이다. (약 74%)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이어야 할 '집'에서 낙상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 집안에 상주하는 ‘낙상사자’는 고령자에게 있어 저승사자 못지않은 공포의 존재다. 질병관리청 2023년 손상 발생 현황에 따르면, 낙상 사고는 거실(26.7%), 침실(21.4%), 화장실·욕실(18.4%)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 속 사소한 움직임에도 낙상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낙상은 부지불식간에 우리에게 찾아오고.
살면서 걸려 넘어진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도 없을 거예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큰 고통이고”
-오병모 교수
“우리나라 질병통계청 통계를 봐도
손상으로 입원하시는 분들의 한 절반 정도가 낙상이나 추락으로 오시거든요
이것은 교통사고보다도 한 4배 정도 더 많은 그런 수치예요”
-이태임 교수
■ 낙상, 남은 인생을 사수할 골든타임


59년생 이재우 씨는 천재지변과도 같은 낙상 사고의 피해자다. 매일 지나가던 출근길. 변함없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중, 장애물과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다. 뇌진탕으로 순간적인 기억상실은 물론, 이후 만성적인 어지럼증과 건망증으로 고통받게 됐다. 그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낙상 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낙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큰일이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가볍게 넘어가고, 골든타임을 놓쳐버리고 만다. 그러나 낙상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사소한 방심이, 예상치 못한 질병 도미노를 불러 남은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다. 낙상은 인생의 하락 곡선이 될 수 있는 건강의 적신호임을 명심해야 한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운이 좋아서 살았지만
제 생각에는 한 시간 동안에 뭐 속된 말로
저기 옥황상제든 뭐 염라대왕이든 만나고 온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 정도니까.”
-사례자 이재우 씨(66세)
■ 넘어지면 끝? 낙상이 부른 골절, 여성에게 더 치명적이다

"한 번이 어렵지, 두 번부터는 쉽다"는 말처럼, 낙상으로 골절을 겪은 사람은 재골절이 될 가능성이 86%에 달한다. 이는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은 폐경기에 접어드는 50대부터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밀도가 급격하게 하락하는데, 이때부터 낙상으로 인한 골절을 많이 겪는다.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는 실제 남성보다 여성이 3배나 많다.
55년생 김상연 씨는 2013년부터 무려 여섯 번의 낙상을 경험했다. 첫 낙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한 결과, 반복되는 낙상과 후유증을 겪게 된 것. 고령에서 발생한 낙상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뼈와 근육이 약해졌다는 경고 신호다. 꺼진 불씨에 다시 불이 붙어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처럼, 한 번의 낙상이 재골절과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낙상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골다공증을 적절히 치료받아야 재골절을 막을 수 있다.
“이렇게까지 크게 다치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거든요.
정상인처럼 못 걸을까 봐 그게 제일 두려웠어요”
-사례자 이민경 씨(63세)
“넘어졌을 뿐인데 골다공증 골절이 발생해서
정말로 합병증, 사망까지도 발생할 수 있게 되는 거고요
낙상이라는 것 자체가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건강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경민 교수
■ 넘어지기 전에 막을 순 없을까?
당신은 몰랐던 낙상 예방 운동 방법 공개


낙상은 방심한 틈을 타 찾아온다. 한번 넘어지면 재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은 낙상에서 통하지 않는 것. 그렇다면 낙상을 겪기 전에 또는 골절이 생기지 않았을 때 예방할 수는 없는 걸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재활치료사가 함께 연구한 낙상 예방 운동법을 공개한다. 간단한 동작에 의자를 잡거나 벽에 기대할 수 있는 운동이니만큼 누구나 매일 따라한다면 근육을 키우고 유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균형 감각을 늘릴 수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낙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 일상에 숨어 있는 위험임을 깊이 있게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진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025년 9월 3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낙상의 위험 징후와 이를 극복할 실천 가능한 낙상 예방법을 확인해보자.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