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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회] 연약한 숨결의 사각지대, 미세먼지 / 2025년 7월 2일 22:00 방송
연약한 숨결의 사각지대, 미세먼지 방송일시 : 2025.07.02.(수) 밤 10시 KBS1TV연출 한지용 / 작가 손하늘, 임태경오늘도 무심코 숨을 들이쉬지만,깨끗해 보이는 공기 속에는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
pbbs.kbs.co.kr
■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 교수
-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
-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알레르기호흡기분과 안강모 교수
-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 교수
- 강동경희대병원 흉부외과 김대현 교수
-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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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기도 내 탄소 축적과 폐 기능 저하의 상관관계(출처: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06) : 도로변 거주 어린이 면역세포 블랙카본이 많다.

- 미국6개 도시에서의 대기오염과 사망률의 상관관계(출처: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1993) : 미세먼지가 가장심한도시가 그렇지 않은 도시에 비해 사망위험 1.4배 높다.

- 세포주변에 염증매개 물질을 많이 생성 점도가 높은 상태의 것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 특발성 폐섬유화증 :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만성폐질환 폐조직이 점점 딱딱해져 정상적 기능 상실
- 섬유증을 동반한 기타 간질성 폐질환 (J84.1) 급성 호흡부전, I형[저산소성] (J96.00)
- 천식 : 기관지의 염증질환, 기도과민성에 의한 질환. 미세먼지는 중요한 자극 인자 중의 하나
- 미세먼지 PM10 머리카락 굵기의 약 1/5
초미세먼지 PM2.5 머리카락 굵기의 1/20~1/30


- 미세먼지는 대부분 코나 목에서 걸러지는 경우가 많음
초미세먼지는 허파꽈리까지 침투 혈관으로 진입 > 염증반응을 일으킴 > 호흡기 질환 & 각종 심혈관계 질환 유발함 - 조리흄(Cooking Fume) :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학교 급식 조리사의 폐암 위험 증가(출처: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5) : 담배를 피운 적 없는 여성들만 따로 보면, 학교 조리사의 폐암 위험은 일반 여성보다 4.23배 더 높았고, 이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 - 주방보다 거실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게 나올 수 있으니, 공간분리가 필요하다.
스프레이 사용이나, 모기향 등에 의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올 수 있다.






- 삼차신경(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주요신경)통 : 삼차신경 일부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극심한 얼굴 통증
- (미세먼지가) 후각 상피 세포를 통해 뇌에 , 특정 면역세포의 활성산소나 그런 신경 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해서 삼차 신경통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만성 편두통, 아니면 섬유 근육통 환자들의 기타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쳐서 만성 신경병성 통증에도 조절이 안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초미세먼지 입자, 폐를 넘어 혈관 따라 이동 (출처: Circulation /미국 심장학회 저널 2002) : 인에 흡입된 초미세먼지 입자가 혈액 및 폐,간, 방광에서 발견됨.
- 미세먼지가 혈관 벽을 뚫고 전신순환을 하고 급성 심근경색이라든지 부정맥 등 주요한 심장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찐득찐득한 피로 인해 뇌졸중도 발생 할 수 있다. - 장기간 대기오염 노출과 한국인의 뇌 변화(출처: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2020) :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수록 사고력을 담당하는 전두엽, 언어가 청각을 담당하는 측두엽의 두께가 줄어든다. => 뇌인지 기능 저하에 치명적 영향

- 비강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뇌의 여러장애를 유발한다는 가설도 있다. 기억저하, 치매, 파킨슨 등 질환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 생로병사의 비밀.E840.미세펜데믹 2편 – 실내 미세먼지의 경고.20221019 ■ 출연진 출연의료진 : KBS 남현종아나운서 ,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교수 , 서울성모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교수 , 서울대병원 환경의학클리닉 홍윤철교수 ,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교수 ,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한지연교수 , 서울아산 호흡기내과 이세원교수 , 연세대의대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교수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환경질환연구센터장 이선진 , 서울아산 폐식도외과 김동관교수 ,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조재림교수 , 고대구로 순환기내과 나승운교수 , 연세대의대 환경공해연구소 정경준연구원 , 국립환경과학원 김정훈연구사
- 생로병사의 비밀.E688.숨막히는공포미세먼지의습격.20190327
생로병사의 비밀.E537.보이지 않는 적, 미세먼지.20150311 - 명의.E509.170428.호흡기에서 혈관까지 - 미세먼지의 습격 명의소개(강동경희 호흡기내과 최천웅, 고대 이비인후과 이상학)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57회
[연약한 숨결의 사각지대, 미세먼지]
방송 일시: 2025. 7. 2.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한지용
작가 : 손하늘, 임태경
오늘도 무심코 숨을 들이쉬지만,
깨끗해 보이는 공기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암살자’가 숨어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아
폐는 물론, 혈관을 타고 뇌까지 파고들 수 있기에
고령자, 만성질환자, 어린이처럼
‘건강 민감 계층’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장마철, 우리의 집 안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까?
놀랍게도 실내에도 위협은 존재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에서도 미세먼지가 발생!
우리의 폐를 조용히 공격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실내외 공기 속 미세먼지의 실체를 파헤쳐 보고,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확실한 대응법을 확인해 본다.

■ 숨 쉬는 것을 두렵게 만드는 미세먼지
17년 차 외벽 청소 베테랑 엄도건(46) 씨는 오늘도 로프에 매달린 채 하루를 시작한다. 황사와 꽃가루, 도로 매연으로 뒤덮인 건물을 닦아내고 나면 목이 간질간질해지고, 코에서는 석탄 가루처럼 검은 먼지가 나온다. 하지만 유일한 보호막은 천 마스크뿐인데. 과연 그의 폐 건강은 괜찮을까? 간이 폐활량 측정기 결과는 다소 놀라웠는데...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 그 누구보다 즉각적으로 피해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특발성 폐섬유화증 환자인 전일구(61) 씨다. 폐가 점차 굳어지는 병을 앓고 있는 전일구 씨는 산소호흡기 없이는 간단한 일상생활조차 어렵다. 숨쉬기가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봄철 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창문만 열어도 기침이 나기 때문에 삶의 질이 더욱더 떨어진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체력을 키우기 위해 외출해, 운동을 해야만 한다는데.
천식 환자인 안명희(70) 씨는 평소 마스크를 2개씩 착용하고 외출한다. 집에 있어도 청소와 요리를 할 때만 창문을 잠깐씩 열어 환기할 뿐이고, 내내 창문을 닫고 산다. 미세먼지가 두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기침과 가래로 몇 날 며칠 밤잠까지 설쳤다는데. 계속되는 미세먼지 공포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 담배 안 피워도 폐암? 조리흄의 역습


미세먼지는 기저질환자뿐만 아니라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피해갈 수 없다. 12년동안 식당 주방에서 일했던 손석철(67) 씨는 작년 건강검진에서 폐 이상 소견을 들었다. 평생 담배 한 번 피운 적이 없었지만, 그의 폐에서는 암이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하루 1,200여 명의 식사를 준비하는 급식실 조리사의 현실은 더 심각하다. 김정숙(60) 씨와 이혜숙(57) 씨는 급식실 조리사 일을 하던 중 폐암 진단을 받았다. 2021년 학교 급식 종사자의 첫 폐암 산업재해 인정 후 2024년까지 폐암 산재 승인 사례는 총 169명에 달한다. 바로, 음식을 볶고 튀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 때문이다. WHO는 조리흄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그렇다면, 집에서 음식을 하는 때에 미세먼지는 어느 정도로 발생할까. 제작진은 직접 고등어와 삼겹살을 구울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양을 측정해 봤다. 그런데, 부엌을 넘어 거실까지 퍼지는 초미세먼지 수치는 가히 충격적이었는데...
■ 기후 위기와 산불도 미세먼지의 원인


미세먼지는 단순한 날씨 문제가 아니라 기후변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광산에서 일하며 진폐증을 앓게 된 황영조(89) 씨는 올해 대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연기에 노출된 뒤 폐에 기흉이 생겼다. 문제는 이런 대형 산불들이 기후 변화로 인해 더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것!
계절과는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일상을 은밀하게 파고드는 미세먼지의 습격!!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미세먼지의 실체와 그 예방법을 7월 2일 수요일 밤 10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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