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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 명의.E889.241018.우리 몸 가장 큰 장기, 피부를 보호하라 명의소개(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 명의.E653.200228.명의 스페셜-몸에 생긴 이상 신호 명의소개(■대상포진 세브란스 피부과 이민걸, 아주대 마취통증의학과 최종범 ■흑색종 전남대 피부과 윤숙정, 고대 피부과 김일환 ■통풍 중앙대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한양대 류마티스내과 전재범)
명의.E638.191115.대상포진, 제대로 알고 있나요? 명의소개(아주대 피부과 이은소, 마취통증의학과 최종범)
명의.E612.190510.스트레스가 피부병을 부른다, 건선 명의소개(고대구로 피부과 송해준)
명의.E582.181012.치료시기를 놓치지 마라, 대상포진 명의소개(세브란스 피부 이민걸, 세브란스 마취통증 윤경봉) - ===========================================================================
- 생로병사의 비밀.E939.대상포진, 골든타임을 잡아라 20250212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 , 건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 , 김찬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김나영 원장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호식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857.공포가 된 통증 대상포진.20230222 ■ 출연진 출연의료진 : 김찬병원 신경외과 김나영 원장 ,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 ,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성수 교수 ,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435.평생의 고통, 건선.20121110
제925회 〈나를 살리는 힘, 면역 - 3부 피부〉
※모바일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경우, 아래 영상을 참조
명의
<나를 살리는 힘, 면역 – 3부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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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링크 : 건국대학교 피부과 최용범 교수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새롭게 등장하는 신종 감염병들로부터 우리의 몸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체계는 매 순간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우리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
이번 <명의 특집 – 나를 살리는 힘, 면역>에서는 면역이 무너지기 쉬운
장기들을 중심으로 치명적인 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법을 총 3부작으로 제시한다.
1부 폐 – 6월 13일 (금)
2부 장 – 6월 20일 (금)
3부 피부 – 6월 27일 (금)
잠깐만 햇볕을 쬐어도 전신에 붉게 올라오는 일광 두드러기,
피부가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지고 진물이 생기는 건선,
심한 가려움 때문에 계속 긁다가 결국 피를 보게 되는 아토피,
물집 형태의 병변과 함께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대상포진.
이 피부 질환들은 바로 ‘면역’ 때문에 일어난다.
우리의 피부는 조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항상 외부 병원체와 싸우고 있는 치열한 전쟁터와 같다.
따라서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
‘피부’에서 가장 먼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면역 질환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을까?
EBS 명의 특집 <나를 살리는 힘, 면역 – 3부 피부> 편에서는 피부과 최용범 교수와 함께
우리 몸의 가장 큰 면역 기관, 피부를 위협하는 질환을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 방송 일시 : 2025년 6월 27일 (금) 밤 9시 55분, EBS1
햇볕을 쬘 수 없는 병, 일광 두드러기
몇 겹씩 껴입은 긴팔과 긴바지, 두 개씩 겹쳐 쓴 챙 넓은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 스카프와 장갑까지. 50대 여성은 무더운 여름에도 중무장하고 외출해야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일광 두드러기 때문. 특히 증상이 심한 그녀는 5분만 햇볕을 쬐어도 전신에 두드러기가 붉게 올라온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오후 12~3시까지 외출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땐 꽁꽁 싸매야 하니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밖에 없다. 원래 그녀는 자전거 타기와 스노클링 등 야외 활동을 활발히 즐기던 건강한 사람이었지만, 3년 전 불면과 스트레스를 겪던 중 갑작스러운 일광 두드러기 증상이 시작되었다. 밤이 되어서야 남편과 운동하러 나갈 수 있는 그녀의 꿈은 오후에 반팔, 반바지를 입고 나가보는 것. 과연 그녀는 완치할 수 있을까?
면역이 떨어진 당신에게 발생할 수 있는 대상포진
응급실을 통해 피부과에 내원한 70대 여성은 왼쪽 뺨, 입과 목 안쪽, 허벅지까지 대상포진이 퍼졌고, 참기 힘든 극심한 통증을 겪었다. 대상포진이 발생한 건 이번이 두 번째. 두 번의 대상포진 모두 마음고생이 심했을 때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하루 평균 두 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못했을 때 생겼다. 대상포진은 우리 몸의 면역 저하로 올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연간 약 7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평생 3명 중 1명꼴로 발병한다. 특히 대상포진 환자 3명 중 2명은 50대 이상인 만큼 고령으로 갈수록 발병 확률이 높아지고, 대상포진 이후 신경통이 발생할 확률 역시 더 높아진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면역 노화,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방법을 명의에서 함께 알아보기로 한다.
면역력, 세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면역 과민 반응으로 나타나는 건선
20대 남성은 10년 넘게 앓아온 건선 때문에 팔다리뿐 아니라 손톱과 두피까지 상처로 가득하다. 또한 건선은 정상 피부에 비해 7~8배 정도 각질이 빠르게 자라 비듬과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이는 질환. 심한 각질이 쉴 새 없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선 환자들은 사람을 만나거나 외출하기도 두려워진다. 그렇다면 건선은 왜 생기는 걸까? 건선은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닌 면역 과민 반응으로 일어나는 질환이다. 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Th17 세포는 특히 염증 반응을 주도하는데, 이 세포가 과민 반응을 하면 건선 증상이 올라오게 된다. 이런 면역 과민 반응으로 일어나는 질환에는 아토피 피부염도 포함된다. 중요한 점은 면역력이 세다고 다 좋지 않다는 것. 면역의 핵심은 강함이 아닌 ‘균형’이다. 건강하게 면역력을 길러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명의 <나를 살리는 힘, 면역 – 3부 피부> 편에서는 면역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들을 함께 알아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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