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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BS 명의 제802회 〈어느날 갑자기 - 급성 뇌경색〉미리보기 / 2023년 01월 27일 21:50 방송

by 현혜사랑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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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EBS 1TV 금요일 밤 9시 50분 
EBS 1TV 일요일 밤 9시 45분 
EBS 1TV 목요일 오후 1시 50분 전재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제802회 〈어느날 갑자기 - 급성 뇌경색〉

※모바일에서 지원이 되지 않아, 아래 영상 삽입. PC에서는 위의 영상이용. 모바일에서는 아래영상 이용

명의

어느 날 갑자기, 급성 뇌경색

 

 

★ 의료진 링크 : 동아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대현 교수 , 신경외과 최재형 교수           

 

새로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1.

일상은 당연한 듯 흘러가지만 작은 한 곳이라도 막히면

순조롭던 일상도 멈추게 된다.

 

뇌혈관이 막히는 급성 뇌경색도 예고 없이 찾아온다.

뇌혈관이 막히면 우리 몸은 제 기능을 잃고

자칫 생명까지 위험해진다.

 

뇌경색은 발병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후유증을 남긴다.

후유증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1 1초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급성 뇌경색

설마 나에게도 찾아올까?

 

뇌경색의 발병과 치료, 후유증에 대해서

EBS 명의 <어느날 갑자기, 급성 뇌경색> 편에서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3 1 27 ()  9 50, EBS 1

 

어느 날 갑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었다. 식사를 마치고 방에 들어간 60대 남성.

딸은 방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방문을 열었고,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했다.

119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실려 온 남성, 우측 마비와 언어장애가 나타났다.

과연 그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전조증상도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급성 뇌경색,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무시할 수 없는 미니 뇌졸중, 일과성 뇌허혈장애

 70대 여성은 최근 이상한 경험을 했다.

팔다리 한쪽이 마비된 것 같았다가 다시 증상이 사라지기를 세 번이나 반복했다.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일과성 뇌허혈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 뇌혈관이 꽉 막히지 않고 24시간 안에 다시 혈류가 흘러 증상이 사라지는 일과성 뇌허혈장애는 미니 뇌졸중이라고 불릴 만큼 추후에 뇌경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일과성 뇌허혈장애가 나타났을 때도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되고 반드시 뇌경색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할까?

 

끝나지 않은 싸움, 뇌경색 후유장애

부모님과 형제들이 모두 뇌졸중을 앓는다는 50대 남성.

며칠 전 급성 뇌경색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한쪽 팔다리 마비증상과 오른쪽 시야장애로 다시 병원을 찾았다. 뇌경색이 두려운 건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에 손상이 나타나 후유장애가 남는다는 것.

7년째 병원을 찾고 있는 60대 남성은 뇌경색의 후유장애로 언어장애가 나타났다. 재활치료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아직도 자주 쓰지 않는 단어는 쉽게 말이 나오지 않는다.

뇌경색은 왜 후유장애를 남기는 것일까?

 

EBS <명의>에서는 신경과 김대현 교수가 말하는 뇌경색의 증상과 치료, 후유장애에 대해 알아본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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