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이야기

EBS 명의 제 978회〈반복되는 어지럼증, 방치하면 평생 간다〉 / 2026년 7월 10일 (금) 21:55

by 현혜사랑 2026. 7. 8.
728x90

 

출처 : EBS홈페이지

 

EBS 명의 방송 안내 전체목록 (계속업데이트) 다시보기 바로가기

방송시간

EBS 1TV 금요일 밤 9시 55분 
EBS 1TV 일요일 밤 10시 05분 
EBS 1TV 금요일 오전 9시 35분 전재
EBS 2TV 토요일 저녁 8시 20분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미리보기에 넣어서 반응이 좋아 명의미리보기에도 추가함.

 

  

 

제 978회〈반복되는 어지럼증, 방치하면 평생 간다〉

 

 

※모바일용 동영상은 kakao정책에 따라 더이상 업로드하지 않음.

 

명의

반복되는 어지럼증, 방치하면 평생 간다

 

 

★ 의료진 링크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서재현 교수

 

 

 
 

-어지럼증, 방치하면 발작으로

-몸이 한쪽으로 쏠린다, 귓속 전정기관의 노화

-뇌신경이 원인일 수도 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어지럼증.

피곤해서,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흔한 증상이라고 무심코 넘기기 쉽다.

 

하지만 반복되는 어지럼증의 신호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증상의 주기는 점점 짧아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심할 경우, 만성 어지럼증으로 이어져

평생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어지럼증은 하나의 질환이 아니라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표적으로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귓속 전정기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노화가 진행될 경우

기능이 떨어지면서 몸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반복되는 어지럼증은 단순히 귀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어지럼증으로 인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지만 전정기능검사가 모두 정상일 경우,

중추신경계나 자율신경계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BS <명의> ‘반복되는 어지럼증, 방치하면 평생 간다 편에서는

이비인후과 명의 서재현 교수와 함께 갑자기 찾아오는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들과 생활 속 어지럼증 대처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6 7 10 ()  9 55, EBS1

 

갑자기 잦아진 멀미 증상, 방치하면 어지럼 발작과 청력 저하로

1년 전부터 갑자기 멀미가 심해졌다는 60 A. 이전에는 없던 멀미 증상이 나타나 이상하긴 했지만, 사소한 현기증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몇 번의 신호를 무시한 결과, 어지럼은 발작으로 이어졌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쓰러진 A씨는 심한 구토 증상까지 보였고, 주변 시민들의 신고로 응급실에 이송됐다.

 

검사 결과, A씨의 병명은 메니에르병. 여기에 어지럼 발작까지 더해진 중증 메니에르병이었다. 메니에르병은 귓속 평형기관을 채우고 있는 내림프액이 부풀어 오르면서 세포와 신경을 압박하게 되고 청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A씨의 청력은 이미 50~60%를 소실한 상태였다. 그렇다면 어지럼증은 언제 치료해야 하며, 청력 저하로 이어지기 전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경고 신호는 무엇일까?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어지럼증, 귓속 전정기관의 노화

5년 동안 보청기를 착용해 왔지만, 건강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는 80 B. 하지만, 최근 8개월 전부터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은 균형감각 이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휘청이기 일쑤였고, 미끄러운 주방이나 화장실에서 넘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곧바로 병원을 찾은 B씨의 진단명은 노화성 전정병증이었다.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의 기능이 노화로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보다는 몸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자세를 유지하는 데 어려운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자칫하면 낙상으로 인한 골절 등 2차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7 10일에 방영되는 명의 <반복되는 어지럼증, 방치하면 평생 간다> 편에서 이비인후과 서재현 교수와 함께 어지럼증 사고 예방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전정재활운동법을 배워본다.

 

 

어지럼증, 뇌신경의 문제일 수도 있다? - 전정 편두통

10대 시절부터 만성 편두통으로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아온 40 C. 당시에는 심한 두통과 함께 어지럼증, 구토 증상이 반복됐지만 3년간 약물치료를 받으며 증상이 호전됐다. 그러나 최근 몇 달 사이 이유를 알 수 없는 어지럼증이 다시 시작됐다. 한 달에 한두 번 찾아오던 증상이 점차 일주일에 한 번꼴로 잦아졌고, 극심한 어지럼증이 수 시간 지속되면서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곧바로 시행한 전정기능검사 결과, 정상이었다. C씨의 진단명은 전정 편두통’. 귓속 전정기관의 이상이 아닌 편두통과 관련된 뇌신경의 이상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정 편두통은 심한 두통 없이 어지럼증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메니에르병이나 이석증 등 다른 어지럼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귀 질환으로만 알았던 어지럼증, 뇌신경의 문제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EBS <명의> ‘반복되는 어지럼증, 방치하면 평생 간다 편은 7 10 ()  9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