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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951회] 깜빡깜빡! 적신호! 기억력 감퇴를 잡아라 / 2025년 5월 14일 22:00 방송

by 현혜사랑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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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bs.kbs.co.kr/clip/read.html?bbs_id=T2002-0429-04-185153&id=1419476&post_no=292&page=1&post_header=&sort_order=01

 

[951회] 깜빡깜빡! 적신호! 기억력 감퇴를 잡아라 / 2025년 5월 14일 22:00 방송

깜빡깜빡! 적신호!기억력 감퇴를 잡아라* 방송일시 : 2025. 5. 14.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김승욱* 작가 : 오빛나, 신소원, 양해빈“도어락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주방에 불을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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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길위의 뇌 저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박영호 교수  
  •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위한 신경심리검사 요소
    주의력
    언어능력
    시공간 능력
    기억력
    전두엽기능
  • 경도인지장애 : 치매로 가기전 골든타임! 내가 불편함을 느끼고 신경 심리 검사를 했을때,  인지 기능이 객관적으로 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일상생활 수행에는 별문제가 없다. =>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 "치매"
  • 경도인지장애 10%/매년 가 치매로 진행한다.
  •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의 차이
    건망증:최근 기억이 잘나는 편이다./힌트를 주면 기억이 난다./일시적이다.
    경도인지장애:오래전 기억보다 최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힌트를 줘도 기억이 안난다./기억장애가 지속적이다.

  •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출처:보건복지부) : 2016년 대비 2023년 유병률 6.17% 증가
    환자수 2025년 대비 2050년 2배 가까이 늘것으로 예측됨.

  • 주관적 인지저하 : 우울감에 의한 인지저하 발생할 수 있다.
  • 경도인지장애 간이검사 : 아래와 같은 문제를 빈번하게 느낀다면 병원 내방
    1. 물건을 두고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계속 찾는다.
    2. 약속을 잊는다.
    3. 들은 이야기 내용을 잊고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4. 물건이나 사람 이름을 대기가 힘들어 머뭇거린다.
    5.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
  • 뇌혈관은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혈관질환은 노폐물 제거를 어렵게 한다. 혈관벽이 좁아지면서 뇌로가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방해를 받는다. 혈액이 밖으로 세어나오게 되면서 신경세포의 손상을 준다. 인지기능에 영양을 미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인지저하를 유발한다.

  • 고혈압,고지혈증 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경우 혈관질환에 의해서 뇌 MRI 상 흉터가 관찰되는 경우 미세혈관 막힘 또는 출혈에 의한 것이다.
  • 음주>20% 위에서 위벽을 통해 즉시 혈관에 흡수>80%소장으로 흡수 >간에서 해독>과음 및 음주반복>뇌에 전반적 영향을 줌
    특히, 해마 새로운 정보 입력/인출하는데 알콜은 해마의 기능에 손상을 준다.
  • 심폐체력 하위 : 조금 올리면 사망률이 반으로 준다.
  • 심폐기능은 노년기의 인지 기능과 연관이 있다.(출처: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2024) : 심폐기능(CRF)이 높을 수록 다섯가지 인지 영역 모두에서 인지 수행 능력이 우수한것으로 나타남.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조절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능력의 생리학적 측정 기준인 심폐기능(CRF)은 연령에 따른 인지 저하 및 치매 위험을 줄이는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나이와 인지 능력 :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다.(출처:Science Advances 2025) : 인지능력 저하는 학습능력을 계속 사용하면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이결과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직장과 가정에서 평균 이상의 학습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65세까지는 학습 저하를 경험하지 않난다.
  • 기억력에 도움되는 음식 : 블루베리, 잡곡밥, 통밀빵, 견과류, 두부, 생선, 닭가슴살, 채소
    기억력에 방해되는 섭취를 피해야할 음식 : 술, 흰쌀밥, 마가린(트랜스지방), 적색육(소고기, 돼지고기)

  • 치매발병요인 : 유전70%, 환경30%, 생활습관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유전성 인지 기능장애
  • 뇌가소성 : 뇌가 경험, 학습 외부자극등에 따라 구조나 기능을 변화시키는 능력. 새로운 언어학습, 과제수행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적. 뇌건강과 신체에 좋지 않은 좌식 환경.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 필요
  • 달리기가 뇌건강에 도움을 준다.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51회 

[깜빡깜빡! 적신호! 기억력 감퇴를 잡아라]

 

 
방송 일시: 2025.  5.  14.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김승욱
작가 : 오빛나, 신소원, 양해빈
 
 
 
 
 
“도어락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
“주방에 불을 올려놓고 까맣게 잊어버렸다.”
“늘 찾아가던 길이 낯설게 느껴진다”
 
나이가 들수록 일상을 침범해 오는 ‘깜빡깜빡’ 증세.
별일 아닌 듯 넘기려고 해도 어느 순간 불편함을 느끼고,
가족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하며, 불안은 점점 두려움으로 번져간다.
이건 단순한 건망증일까? 자연스러운 노화의 일부일까? 
 혹시, 치매로 향하는 경고등은 아닐까?
 
초고령 사회 돌입을 눈앞에 둔 지금, 
기억력 감퇴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 중장년층이 직면한 기억력, 인지능력 저하의 실태와 
그 경고등 ‘경도인지장애’의 실체까지!
기억을 지키는 첫걸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함께 시작해보자.
 
 
 



 
■ 자꾸만 깜빡깜빡, 내 기억력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어느덧 17.6%를 차지하고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기억력·인지 기능 저하로 불편을 겪는 인구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거나, 며칠 전 잡은 약속을 까맣게 잊는 것.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점차 일상을 침범하며 불안감을 키운다.
 제작진이 만난 58년생 변봉섭 씨는 퇴직 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억력 감퇴로 40년 동안 이어온 운동 동호회의 중요한 행사를 잊어버리는가 하면, 전업주부 이인화 씨는 평생 해오던 요리가 서툴러져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걱정까지 키우고 있다. 혹시 치매로 가는 경고등은 아닐까 불안하기도 한데..
 
 
 
TV 보면 가스불 끄는 걸 잊어버리더라고요. 나중에 냄새나면 알아요
전화를 걸면서 ‘핸드폰 어디 있지?’ 찾으니까
주변 사람이 ‘들고 있는 거 뭐야?’이래요.
 
-사례자 황영옥 씨(73세)
 
 
“기억이 추억이고, 식구고, 일상생활인데 
그 기억이 없어지면 사람으로 사는 게 아니에요. 삶의 의미가 없어요.
 
-사례자 이인화 씨 (67세) 
 
 
 
 
 
 
 
■ 건망증도, 치매도 아니라면, <F067, 경도인지장애>
 

 

 
 
 세 사례자가 공통적으로 겪는 불편은 전형적인 치매 증상이라기엔 가볍고, 단순한 건망증으로 보기도 어렵다.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내려진 진단은 의학적으로 F067이라는 질병 코드가 부여된 ‘경도인지장애’였다. 
 경도인지장애는 인지 기능은 분명 저하되어 있지만, 아직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다. 말 그대로 정상과 치매 사이에 놓인 경계선인 셈.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약 4명 중 1명이 이 단계를 겪고 있으며,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2030년에는 368만 명, 2040년에는 512만 명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문제는 이 단계가 치매로 이어지기 전 ‘골든타임’이라는 데에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 경도인지장애라는 개념을 알지 못한 채 불편을 견디거나 스스로를 탓한다. ‘검사 결과는 정상이지만, 뭔가 이상하다’, ‘예전 일은 기억나는데, 최근 일은 자꾸 흐릿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미 뇌는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세 사례자의 일상을 통해, 기억 저하의 징후와 경고 신호를 짚어본다. 이른 진단과 적극적인 개입이 절실한 상황에서, 다행인 점은 이 시기에는 노력을 통해 저하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 기억력을 지키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유전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결합해서 병을 유발하는데 
환경적인 요인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병이 생길 수도, 안 생길 수도 있어요.
결국 내가 몇십 년에 걸쳐서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내가 병에 걸릴 사람인지 걸리지 않을 사람인지 결정하는 겁니다.
 
- 정세희 교수
 
 
■ 인지 기능을 변화시킬 기적의 프로젝트
-3주간의 뇌기능 개선 실천 
 
 
 
 
 
제작진은 세 명의 사례자와 함께 ‘3주간의 인지 기능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신체검사와 인지 기능 검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처방과 인지 훈련, 식단 조절을 통해 뇌 건강을 개선해보기로 한 것. 특히 근력은 노년기의 일상 유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러닝’의 효과를 전파하는 정세희 교수의 지도 아래 심폐 지구력 향상을 위한 특별한 운동이 처방됐다. 작고 일상적인 변화들이 모여, 뇌와 마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그리고 단 3주, 짧은 시간 동안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인지 기능 점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기억을 잃으면 삶의 의미가 없다’고 말하던 사례자가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말을 꺼내기까지. 이들에겐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 당신의 기억, 지킬 수 있습니다
 
 
 
기억력 감퇴의 속도를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 이를 위해선 지금,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을 무심히 넘기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점검하며, 실천 가능한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3주간의 인지 기능 개선 프로젝트로 성과를 낸 사례자들처럼, 당신도 할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는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의 시기다. 지금의 실천이 미래의 기억을 지킨다.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기억력을 되찾기 위한 실천의 시간과 극복방법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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