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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61회 〈탈모, 심는 게 답일까?〉
※모바일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경우, 아래 영상을 참조.
명의
탈모, 심는 게 답일까?
-
★ 의료진 링크 :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김문규 교수
- 눈 떠보니 ‘휑~’ 사라진 소중한 내 모발! 탈모, 어떻게 치료할까?
- 모발이식, 누구나 받을 수는 없다! 모발이식이 가능한 사람과 불가능한 사람의 차이는?
- 약만 먹고도 풍성풍성? 탈모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탈모는 단순 노화가 아닌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탈모 환자 수는 약 25만 명.
10년 전인 2013년보다 약 4만 5천 명 증가한 수치다.
게다가 중년의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과 달리
탈모 환자의 과반수 이상이 20대~40대의 청년, 장년층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한모발학회가 탈모 증상을 겪었거나 겪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78.1%가 샴푸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 중 실제 병원을 방문한 비율은 36.4%에 그쳤다.
문제는 민간요법을 시도하다 치료 시기를 놓쳐
뒤늦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이후 모발이식도 힘들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데.
탈모 치료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발이식,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발이식, 몇 번 까지 받을 수 있을까?
EBS 명의 <탈모, 심는 게 답일까?> 편에서는
모발이식의 전문가, 김문규 교수와 함께
탈모 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4년 3월 29일 (금) 밤 9시 55분, EBS1
자꾸만 숨기고 싶은 내 머리, 내가 ‘남성형 탈모’라고?
“오빠 탈모예요?” 여성을 만날 때마다 상대방의 흔들리는 눈빛에 괴로운 한 40대 남성. 탈모 때문에 아직 제 짝을 만나지 못한 것 같다. 미용실을 운영하지만 탈모로 인해 신뢰가 떨어질까 항상 모자를 쓰고 생활한다. 자는 시간을 빼고는 늘 모자를 쓰고 있는 미용실 원장님.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다. 함께 탈모로 고통받고 있다는 친형과 함께 진료실 문을 두드린 형제! 형제 모두 ‘남성형 탈모’를 진단받았다.
‘남성형 탈모’란 몸의 털을 자라게 하는 DHT 호르몬으로 인해 생기는 탈모를 말한다. 이마의 M자 라인부터 서서히 후퇴하는 양상을 보이며, 고도 탈모로 진행될수록 뒷머리만 남게 된다. 어째서 몸의 털을 자라게 한다는 DHT 호르몬이 탈모를 발생시키는 걸까? 남성형 탈모 환자의 치료와 모발이식은 어떻게 진행될까?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 환자인 형제를 통해 탈모인들의 고통과 탈모 치료의 한 방법인 모발이식을 소개한다.
갱년기와 함께 탈모가 시작됐다? 갱년기와 탈모
이웃사촌이자 오랜 친구인 60대 후반의 두 여성 환자. 갱년기 이후 시작된 탈모로 고민이 많다. 함께 머리카락에 좋다는 검은콩을 먹는 등 민간요법을 시도해 보다 결국 병원에 방문했다. 한 친구는 정수리 탈모가 심해 두피 문신까지 받았고, 다른 친구는 휑~ 하게 넓어진 이마가 걱정이다. 두 친구는 갱년기 때문에 탈모가 심해진 것 같다는데... 과연, 갱년기와 탈모, 어떤 연관이 있을까?
여성형 탈모란 남성형 탈모가 여성에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여성형 탈모는 정수리 부분의 모발이 얇아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남성의 경우처럼 이마 선이 뒤로 후퇴하는 경우도 있다. 갱년기 탈모도 역시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그저 노화의 일환으로만 생각했던 갱년기 탈모가 실은 노화가 원인이 아니라는데. “폐경 이후 머리가 빠져요.” 갱년기 탈모로 고민 중인 중년 여성들을 위해 갱년기 탈모에 대해 살펴본다.
모발이식 가능 vs 불가능을 결정하는 것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발이식 수술. 모발이식이란 남아있는 모발을 채취해 부족한 부분에 이식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모발이식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탈모 치료의 골든타임이 중요한 이유다.
내 모발을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남아있는 모발의 양과 밀도! 나는 모발이식이 가능한 사람일까?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다면 모발이식에 적합한 사람인지 진단해 볼 수 있다. 모발이식,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발이식 가능 여부를 가르는 가장 주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
수술 없이 풍성하게! 탈모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심한 탈모로 보이지 않는 한 40대 남성 환자. 사실 8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7단계 중 4~5단계의 중증도 탈모 환자였다. 몰라보게 달라진 머리의 비결은 바로 꾸준히 복용한 탈모약! 그는 모발이식보다 약물 치료를 먼저 했다. 모발이식 수술 없이도 치료 결과가 좋은 모범적인 사례다.
탈모 치료의 기본은 탈모약 복용이다. 모발이식을 받은 후에도 탈모약을 꾸준히 먹으며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탈모약의 부작용에 대한 많은 오해로 인해 아직도 탈모약 복용을 꺼리는 환자들이 많다. 꾸준히 복용하지 못하고 중단하는 환자들도 많다는데. 탈모약 부작용, 진실은 무엇일까? 탈모약을 복용하다 끊으면 어떻게 될까? 여러 남성 환자의 약 복용 진입장벽이 되는 탈모약 부작용의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EBS 명의 <탈모, 심는 게 답일까?> 편에서는 모발이식센터 김문규 교수와 함께 모발이식과 탈모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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