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996회] 빈혈의 경고 / 2026년 6월 17일 22:00 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997회 홍보문 부제: 빈혈의 경고 * 방송일시: 2026. 6. 17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안중섭 * 작가: 빈선화, 이다은“빈혈은 단순한 어지럼증이 아니다. 중증질환의 전조증상이
pbbs.kbs.co.kr
■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박성택 교수
-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권인규 교수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외과 김광용 교수
-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
-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최은지 교수
-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지중해성빈혈 프로그램 책임자 재닛 크비아트코프스키
- 데이나파버 보스턴 어린이병원 전문의 메뉴 히니
- 하버드대 화학생물학과 데이비드 리우 교수 (3세대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 캐스9으로 새로운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한 연구자)
- ==========================================
- 빈혈의 기준 - 세계보건기구(WHO) : 남성13g/dL, 여성 12g/dL, 임산부 11g/dL

- 우리 몸의 혈액은 적혈구,백혈구,혈소판과 같은 세포성분과 이들 세포성분이 떠다닐수 있는 액체성분의 혈장으로 이뤄져있다.
- 적혈구 안의 혈색소가 산소와 결합해 우리몸의 각부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 자궁선근증 생리때 자궁전체가 부풀어 올랐다가 탈락하는 증상. 자궁근종으로 대부분
- 연령별 여성 빈혈 현황(출처:2023국민건강영향조사(질병관리청))
10~18세:10.6%, 19~29세:10.0%,30~39세:18.2%,40~49세:21.7%, 50~59세:9.9%, 60~69세:11.6%,70세이상:20.2%

- 철결핍성 빈혈 여성의 기타 질환 발견율(출처:2023 국민건강영향조사(질병관리청))
단순빈혈:71%, 자궁근종:20.8%, 자궁선근중:5.6%, 소화기암:2.6%


- 가임기가 지난 여성과 50세 이후 남성에게서 빈혈이 일어나는 원인=> 대장암, 위암 등 암
- 빈혈의 가장 흔한 증상 : 어지럼증 보다 피로
- 빈혈의 원인이 되는 질환 : 만성질환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 사이토카인 문제 오가는 길의 문제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철분 흡수를 방해해 빈혈 발생
*사이토카인(Cytokine) : 면역세포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을 때 쓰는 단백질성 신호 물질 몸 안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연락망 역할
75% 철결핍성 빈혈, 25% 중증 질환에 의한 빈혈 - 재생불량빈혈의 발병기전 : T세포가 조혈모세포를 공격. 건강한 골수의 절반이 조혈모세포. 20%미만만 조혈모세포
재생불량성 빈혈의 발생률은 아시아가 유럽과 북미보다 2~3배 높다. 유럽과 북미의 연갈 발생률은 백만명당 2명
발병초기환자 빈혈과 비슷 - 조혈모세포 이식과정 : 전신 방사선과 항암제 환자몸에서 조혈모세포 전부제거, 공여자로 부터 채취한 조혈모세포를 환자몸에 주입 => 혈관을 타고 적합한 골수로 찾아가 자리를 잡고 건강한 혈액세포를 만든다. 10~14일 소요
이식편대숙주반응 :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유입된 타인의 면역세포가 내 몸의 조직을 공격하는 상태. 6개월 후면 면역 억제제를 중단한다. - 정상수치 혈소판 150 이상, 호중구 1500이상, 혈색소 13이상
- 재생불량빈혈 치료의 진전 : 오랜시간이 걸린 이유(출처:International Journal of Hematology 2024) 생존율이 80~85%를 넘는 질환으로 진화, 조혈모세포 이식과 면역억제요법이 주요치료법
- 한랭응집소병 : 기온이 4도씨 이하로 떨어지면 면역체계가 적혈구를 깨트리는 질환 => 혈전이 되어 사망 위험을 높인다.
나이가 들면 심장 기능도 떨어지는데, 심장이 더욱 일을 많이 해야해서 심부전이 올 수 있다.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다.
면역억제제나 스테로이드에 의존.. => 치료제가 나옴 치료비 2억원/1년 - 보체 억제제 : 병원체를 공격하는 보체가 자기 적혈구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치료제
(주)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社) 엔제이모(수팀리맙, Enjaymo injection (Sutimlimab) ) 한랭응집소병(Cold agglutinin disease, CAD) 표적치료제 : 2022년 미국 FDA승인을 받은 한랭응집소병에 대한 최초의 직접 표적치료제 - 지중해성빈혈 : 유전적 이유 적혈구내에서 혈색소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병 베타 사슬, 알파사슬 각2개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밸런스가 깨져 적혈구를 파괴하는 병
보인자: 질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나 증상은 없거나 경미한 사람
지중해성빈혈 보인자 부모 밑에 25% 정상, 50% 보인자, 25% 빈혈환자 - 낫모양적혈구빈혈 : 유전자돌연변이 HBB유전자 GAG여야 하는데, GTG로 형성 되어 적혈구 모양이 낫모양으로 만들어져서 혈관을 막기 쉬워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신체곳곳에 혈전으로 인해 고관절손상, 폐합병증 등 합병증유발
유전자 교정술


- 염기교정(base editing) : DNA이중가닥을 자르지 않고 단일 염기를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 유전자 교정기술
프라임교정(prime editing) : 염기교정보바 한단계 진화한 염기의 삽입 및 삭제가 가능한 유전자 교정 기술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 생로병사의 비밀.E990.보이지 않는 암, 혈액암 정복기.20260422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이화여대 목동병원 혈액내과 박영훈 교수 (림프종센터장)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조형우 교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재호 교수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용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975.성탄 특집 - 아이들을 살리는 산타 의사들.20251224 ■ 출연진 출연의료진 : (추후입력) 서울대학교병원 소아흉부외과 곽재건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정의석 교수 , 서울아산병원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 ,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혈액종양분과 이주연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하나 진료전임강사 ,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이유진 임상전임강사 ,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외과 박천수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김수현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868.중년이 더 위험하다 –혈액암.20230510 ■ 출연진 출연의료진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희제교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 ,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엄현석 교수
- 생로병사의 비밀.E742.혈액의 경고, 빈혈.20200812
- =====================================================================
- 명의.E735.211008.악명 높은 혈액암, 생존율을 높여라! 명의소개(용인세브란스 혈액종양내과 김수정)
명의.E601.190215.혈액암, 나는 안전한가? 명의소개(건국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명의.E513.170526.암보다 무서운 암, 혈액암을 말하다 명의소개(삼성 혈액종양내과 정철원, 김원석)
명의.E369.140801.삶을 위협하는 까다로운 암 - 혈액암 명의소개(성모 혈액내과 김동욱, 김희제)
명의.E277.121012.한국인을 위협하는 침묵의 암 - 혈액암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996회
[빈혈의 경고]
-
방송일시: 2026. 6. 17 (수) 밤 10시 KBS 1TV
연출 : 안중섭
작가 : 빈선화, 이다은
“빈혈은 단순한 어지럼증이 아니다.
중증질환의 전조증상이다.”
빈혈은 몸속에서 피가 새고 있다는 신호거나,
골수가 더 이상 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상태거나,
때로는 암이나 희소 질환이 보내는 첫 번째 SOS이기도 하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빈혈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빈혈이 우리 몸에 보내는 절박한 경고를 들여다본다.


■ “단순 빈혈이겠지” 넘긴 순간, 암이 자라고 있었다


45세 박진경 씨는 병원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당시 혈색소 수치는 정상치에 한참 못 미치는 7.8g/dL. 원인은 자궁선근증으로 인한 만성 출혈이었다. 반복된 과다 출혈이 그녀의 피를 조금씩 고갈시키며 철결핍성빈혈을 일으킨 것이다.
중장년층의 빈혈은 암의 신호일 수 있어 원인 확인이 중요하다. 걷기도 힘들 정도의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70세 권병철 씨의 진단명은 위암! 척추 수술 전, 우연히 빈혈을 발견한 82세 전수석 씨 역시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그렇다면, 암과 빈혈은 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 75%는 철결핍성빈혈, 나머지 25%는?


빈혈 환자의 25%는 골수 이상이 원인일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은 재생불량빈혈. 골수 속 조혈모세포가 줄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생성이 감소하는 중증질환이다.
54세 주정오 씨는 어느 날부터 계단 반 층에도 숨이 찼고, 코피도 멎지 않았다는데... 결국 재생불량빈혈을 진단받아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았다. 이식 후에도 매일 집을 소독하고, 모든 음식을 데쳐 먹으며 철저한 관리 속에 회복을 이어가고 있다.
35세 김주효 씨도 같은 질환을 앓았다. 조혈모세포 이식 후에도 감염과 합병증의 위험 속에서 5년의 세월이 흘러, 마침내 완치 판정을 받았다.
■ 한여름에도 핫 팩을... 추위가 적혈구를 파괴한다


한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에어컨이 달갑지 않은 환자도 있다. 바로 63세 정소현 씨... 그녀는 여름에도 핫 팩을 놓지 못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면역체계가 적혈구를 공격하는 희귀 혈액질환 한랭응집소병 때문이다.
한랭응집소병을 겪었던 73세 김기선 씨는 표적치료제를 사용한 뒤 삶이 달라졌다. 적혈구 파괴에 관여하는 보체 반응을 억제하자 혈색소 수치가 정상 범위로 회복됐고, 이제는 수혈 없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 “단 한 번의 치료로 고친다” 유전자치료 시대


희귀 빈혈 치료는 이제 증상 완화를 넘어 유전적 원인을 교정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라흐민 나빌은 유전적 결함으로 혈색소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지중해빈혈을 앓았다. 평생 수혈에 의존해야 했지만, 자신의 조혈모세포에 정상 유전자를 주입하는 유전자치료를 받은 뒤 수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적혈구가 낫 모양으로 변형돼 장기 손상을 일으키는 낫모양적혈구빈혈 환자 브랜든 밥티스트. 그 역시 유전 정보를 수정하는 ‘염기 교정(Base Editing)’ 치료를 받은 뒤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 내 몸이 보내는 SOS!


혈색소 수치가 낮다면 단순히 “빈혈이 있다”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그 수치 뒤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반드시 교정해야 하는 빈혈! 빈혈의 진짜 의미와 발전하는 치료 기술을 6월 17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한다.
.
.
.
.
.
.
.
.
.
.
.
.
728x90
반응형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리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997회] 투석 인생 / 2026년 6월 24일 22:00 방송 (0) | 2026.06.23 |
|---|---|
| EBS 명의 제 975회 〈용종, 떼어내면 끝? 대장에 숨겨진 두 번째 위험〉 / 2026년 6월 19일 (금) 21:55 (0) | 2026.06.15 |
| EBS 명의 제 974회 〈치매를 부르는 잠, 치매를 막는 잠〉 / 2026년 6월 12일 (금) 21:55 (1) | 2026.06.11 |
| EBS 명의 제 973회 〈갱년기 이후, 내 자궁은 안전한가?〉 / 2026년 6월 5일 (금) 21:55 (0) | 2026.06.02 |
| EBS 명의 제 972회 〈어느 날 갑자기, 음식이 삼켜지지 않는다?!〉 / 2026년 5월 29일 (금) 21:55 (0) | 2026.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