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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방송사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가능)
KBS 1TV 수요일 밤 10시 00분 본
KBS 2TV 일요일 새벽 5시 00분 재
KBS 1TV 화요일 오후 2시 10분 전재
■ 출연진 출연의료진 및 감상요약 :
-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형우진 교수 (휴톰 대표이사)
- 휴톰(의료AI RUS 혈관네비게이션) 최고기술경영자 이덕명
- 영남대병원 치과 박은영 교수
- 큐브세븐틴 김진수 대표 (치과보철물 AI와 3D스캐너, 디지털 덴티스트리)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성호 교수
-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김진 교수
-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김대혁 교수 (딥카이오 대표이사)
- 인하대 벤처 딥카이오 최원익대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김대혁
- 연세대 치과 대학병원 교정과 차정열 교수
- 라온피플(AI이용 치아교정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개발) 이석중대표
-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창민 교수
-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
- 루닛(흉부 X-ray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허가 받음, 백승욱 의장) 백성호 매니저, 서범석 대표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서울대 의대, 연세대 보건학석사, 경희대 MBA)
- 화성시 동탄보건소 만성질환관리센터 배성남 간호사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과 한재룡 교수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한성우 교수
- AI를 통해 전문의가 없이도 진단장비만으로 안저 질환을 조기 발견
- 뷰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솔루션 6유도 심전도 웨어러블 개발) 정경훈 사업팀장, 박성원 연구팀장
- 국립암센터 흉부외과 김문수 교수
- 국립암센터 영상의학과 김혜영 교수
- 코어라인소프트 (저선량CT기반 AI 폐암조기발견, KAIST출신 설립) 박준민 상무, 김진국 대표
- 임시보철제작 수작업 100마이크로미터 오차, AI 기반 30마이크로 미만
- 내시경적 배석술, 체외충격파 쇄석술 시행에 앞서 체외충격파 쇄석술 성공확률예측
하운스필드 유닛(HU)영상화된 조직의 밀도를 나타내는 단위 (결석강도) 결석부터 피부까지 거리
나이, 성별, 결석의 위치, 결석의 크기, 결석부터 피부까지 거리, 환자의 신기능, 요검사의 다양한 변수 입력 의사결정 트리 이용 예측 - 의사결정 트리 : 분류규칙을 통해 데이터를 구분하는 기계 학습 방법 결과 모델이 나무 모양을 이뤄 트리라고 작명
- 기술적 특이점 (Technological singularity) 기술적 특이점은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속화되어 모든 인류의 지성을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난 초인공지능이 출현하는 시점을 말한다
■ 유사한, 함께 보면 좋은 방송 :
- 없는 완전히 새로운 Topic
<감상평 끝>
KBS 생로병사의 비밀 869회
[최첨단 보고 의료 AI]
방송 일시: 2023. 5. 17. (수) 밤 10시 KBS1TV
연출 문형열 / 작가 조용오, 이현승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의 시대.
인류 건강을 다루는 의료에선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
의료 AI는 국내 암 사망률 1위 폐암,
그리고 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 질환의 위험신호를 조기에 찾아내고..
인공지능 기반 수술용 내비게이션은 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가능케 한다.
현대의학계에서 의료 AI가 의사와 함께 펼치는 치료와 진단의 신세계,
그 현장을 찾아간다.
5월 17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최첨단 보고 의료 AI’을 방송한다.
# 방송 최초 공개, AI와 의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위암 수술
– 세계최초 인공지능 기반 위암 수술 내비게이션
지난달 위암 진단을 받은 황수연 씨는 이번 수술이 안심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수술에 AI(인공지능)가 적용됐기 때문. AI 위암 수술 내비게이션은 환자마다 다른 특정한 혈관 구조를 외과 의사가 정확히 파악해 출혈과 같은 수술 부작용을 줄여 더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가능케 한다. 과연 황수연 씨의 AI(인공지능)가 적용된 위암 수술 결과는 어떨까?
세계 최초 상용화된 인공지능 기반 수술 내비게이션과 의사와 함께하는 첨단 위암 수술 현장을 공개한다.
# 진단의 신세계, 인공지능
- 심방세동 예측 심전도 인공지능
작년 12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며 통증이 느껴져 응급실을 찾은 전직 의사 임병욱 씨. 심전도 검사 결과 정상 맥이었으나,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입력해 보니 심방세동 위험이 무려 90.53%까지 올라간 위험천만했던 상황이었다. 이 진단은 단 10초 만에 AI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AI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빌렘 에인트호벤’이 개발해 100년간 사용되어 온 기존의 심전도 기기가 놓치는 심방세동의 위험을 조기해 발견하게 한다.
의학자들과 공학자들이 의기투합해 개발한 인공지능 심방세동 예측 심전도 검사는 어떻게 개발됐는지 알아본다.
# 우리 곁에 다가온 의료 인공지능이 펼치는 의료세계
- 국가 건강검진 폐암 발견 인공지능
만성관리질환 관리를 위해 보건소를 찾던 사미현 씨는 우연히 AI망막 진단 솔루션을 통해 망막 이상 신호를 진단받았다. 그 후 대학병원에 연계되어 최종적으로 망막의 색소변화를 감지해 조기진단을 받고 대처할 수 있게 됐다.
AI(인공지능) 진단 솔루션을 통해 폐암 1기 진단을 받은 윤병국 씨는 국가 건강 검진 덕분에 조기 진단 후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렇듯 국가 폐암 검진처럼 판독 수행력을 높일 수 있고 이는 결국 폐암의 조기진단에 도움이 된다. 또 AI는 의료취약계층과 의료취약지역에서 상향 표준화된 치료를 가능케 해 준다. 의료 인공지능이 가져올 의료환경의 새로운 변화를 알아본다.
5월 17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다양한 질병에 적용되는 의료 AI와 의료 AI가 가져오는 새로운 의료 변화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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